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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1980년대의 패션이 매우 화려하고 정교했다면 1990년대의 패션은 '미니멀리즘'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그런지룩과 얼터너티브락이 유행하며 1990년대 초까지 '반항적'인 패션 무드가 유행하기도 했죠. * 그런지룩 :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혹은 낡아 보이는 의상을 착용하는 스타일. 물질 만능의 소비주의와 엘리트주의 사회를 사는 젊은이들의 염세주의를 나타낸 패션. 여성들은 짧은 베이비돌 드레스에 투박한 부츠를 착용하고, 찢어진 청바지, 커버스 운동화, 큰 스웨터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 지금도 미니멀하면서도 반항적인 패션 아이템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 소개할 것은 사진작가 스티븐 마틴(Steven Martin)이 찍은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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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 왕실의 간판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공식 행사 등에서 입은 의상이 공개되자마자 상품 문의와 매진 행렬이 이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새로운 옷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스타일링을 선보였을까요?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더비 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더비 대학교의 학생들을 만나 코로나19 기간 동안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듣기 위해 직접 방문한 것이었죠. 보통 공식적인 행사가 있으면 단정한 원피스를 주로 입는 케이트 미들턴이지만 오늘만큼은 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하기에 그렇게 포멀한 의상은 입..
'아소스(ASOS)'라는 웹사이트를 아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영국 기업인데요. 2000년에 설립되어 현재는 영국의 대표 온라인 패션 유통기업이 되었습니다. 현재 천만 명 정도의 회원이 있으며 해외 판매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직구를 많이 하는 플랫폼이기도 하죠. 아소스는 다양한 디자인으로도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환영받고 있는 웹사이트이기도 한데요. 얼마 전 다양하다 못해 황당한 디자인으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남성용 티셔츠 하나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티셔츠의 옆구리에는 큰 구멍이 나있었는데요. 옆구리 양옆에 하나씩, 총 두 개의 컷아웃이 디자인 요소로 들어가 있었네요. 이를 발견한 작가 해리슨 브록(Harrison Brock)은 자신..
패션에 성별의 개념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0년 초반부터 여성복을 입고 대중들 앞에 섰고, 남성 아이돌들이 여성복을 입고 등장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여성들 또한 남성복을 많이 입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명품 브랜드 구찌에서는 한 남성복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타탄 체크의 원피스였습니다. 구찌 측에서는 '남성에 관한 고정관념을 공고히 하는 유해한 고정관념에 도전하기 위해' 이 제품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2020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하나인데요. 주황색과 베이지색 100% 면 소재를 이용해 만든 원피스입니다. 진주 모양의 단추와 허리에는 새틴으로 된 끈이 달려있어 조절할 수 있죠. 또한 브랜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어린 시절에 영감을 받은 요소'인 피터팬 ..
얼마 전 미국의 의류 브랜드 바나나 리퍼블릭(Banan Republic)에서는 98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만 4천 원짜리 목걸이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목걸이는 현재 예약 발송 중이며 11월 30일이 되어서야 발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연 이 목걸이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것일까요? 이 목걸이는 원래 8년 전 바나나 리퍼블릭에서 출시되었던 목걸이입니다. 목에 걸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액세서리였죠. 그리고 여성 패션 잡지인 글래머(Glamour)에서는 2012년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에게 이 목걸이를 선물했습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미국 연방 대법원의 대법관인데요. 1993년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로 연방 대법원의 대법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실버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대세입니다. '치매를 주의하라'라는 소견을 듣고 손녀딸과 함께 여행을 떠나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대세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박막례 할머니, 20년간 순대 국밥집을 운영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60대에 모델의 꿈을 이룬 김칠두씨,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손담비의 를 부르며 스타덤에 오르고 광고까지 찍게 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등 시니어 인플루언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죠. 한국뿐만이 아닙니다. 현재 중국에서도 시니어 인플루언서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인플루언서는 바로 '패션' 분야의 할머니들입니다. 바로 틱톡에서 '패션 할머니(fashion grannies)'로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의 간판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공식 행사 등에서 입은 의상은 공개되자 마자 상품 문의와 매진 행렬이 이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얼마 전 케이트미들턴의 패션은 또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에 보여준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은 어떤 모습이었길래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일까요?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부모들이 직접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식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이곳에서 자신의 시간과 경험, 그리고 지식을 동원해 다른 부모님들의 육아와 경제적인 상황을 도와주고 있는 많은 자원 봉사자들을 만났죠. 그녀가 방문한 장소는 런던에 위..
지난 겨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며 이전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것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는 물론 항공사에서는 목적지가 없는 비행 상품을 등장시키기도 했죠.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코로나19로 인해 이 세상에 등장한 것인데요.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 모양의 목걸이'입니다. 이 목걸이는 '사이언스주얼리1824(Sciencejewelry1824)'라는 이름의 주얼리 브랜드에서 만든 것입니다.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곳의 액세서리는 분자 구조, 신체 부위, 혹은 과학 기구 등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인데요. 이곳의 신제품은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양인 것이죠. '코로나'라는 말은 라틴어로 '왕관'을 뜻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입자..
여러분이 만약 패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뭔가 이상한 패션을 알아챌 센스 정도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뭔가 이상한 패션을 소개할 텐데요. 이런 제품을 대량 생산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민망하거나 웃기거나,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네요. #1크리스마스 때 가족의 모든 남자들을 위해서 바지를 만들어주셨다는 시어머니의 솜씨입니다. 다람쥐가 절묘한 위치에 있네요. #2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사랑한 이 여성이 구매한 옷인데요. 입었더니 다소 다른 모습의 얼굴이 나오네요. #3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바지입니다. 이 바지는 많은 패러디물이 등장했는데요. 마치 스폰지밥의 뚱이가 생각 난다는 사람들도, 혹은 남성의 생식기가 떠오른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4 웨딩드레스인 것..
'패션' 하면 떠오르는 도시, 아마 파리, 뉴욕, 밀라노 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 도시들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홍콩 또한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콩은 몇 십 년 동안 서양과 동양에 모두 영향을 받아온 국제적인 도시인데요. 이에 다양한 문화에 영향을 받아 다양한 패션이 탄생했죠. 특히 1990년대는 홍콩 패션의 전성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1980년대 홍콩은 의류 산업의 전성기를 맞았고, 2년 동안 세계 최고의 수출국이었습니다. 홍콩의 경제는 급격히 상승했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전하고 일본계 백화점이 등장하기 시작했죠. 이후 홍콩은 패션 다양성의 정점을 찍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홍콩의 패션 전성기 모습을 담은 빈티지 사진을 소개합니다. 이 사진은 빈..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을 아시나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자연스럽게 출연자들도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그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배우는 바로 세레나 밴 더 우드슨 역할을 맡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극중 세레나는 뉴욕 이스트 사이드의 상류층으로 출연하는데요. 이에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패션 또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세레나 역을 맡은 블레이크 라이블리 또한 '현실 패션 피플' 중의 한 명인데요. 178cm의 신장에서 나오는 멋진 아우라로 레드 카펫 뿐만이 아니라 일상룩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중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전매 특허라고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은 바로 '파워 슈트'입니다. 라이블리는 어느 누구보다도 바지 정장 투피스가 잘 어울리는 ..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의 간판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죠. 공식 행사 등에서 입은 의상은 공개되자 상품 문의와 매진 행렬이 이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특유의 패션 센스로 많은 의상비를 쓰지 않고도 옷을 잘 입는다는 평가를 받는 케이트 미들턴은 '리폼 패션'도 자주 선보입니다. 기존에 있었거나 입었던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시 만드는 것이죠. 케이트 미들턴은 보수적인 왕실의 관습에 맞춰 노출이 덜 심한 의상으로 다시 리폼하거나, 혹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폼을 진행하곤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의 리폼 패션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그녀는 어떤 센스를 발휘했을까요? 1. 시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