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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영국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의 숫자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특히 보리스 존슨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중환자실로 이송되었다는 소식까지 들리며 나라 전체의 분위기가 뒤숭숭해졌죠. 이런 가운데 지난 5일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대국민 연설을 내놓았습니다. 여왕이 대국민 연설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네요. 연설의 내용은 바로 코로나19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여왕은 의료계 종사자들, 간병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으며 코로나를 극복한다면 후세가 우리를 강인한 사람들로 기억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조금만 더 견디면 좋은 날이 올 것이고 다시 친구, 가족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국민들을 격려했죠. 여왕은 대국민 연설 때 초록색 원피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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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 왕실의 여성들이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우아한 첫째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옷을 한 번 입고 나오면 옷의 정보가 바로 뜨고, 품절이 되는 등 패션 업계에 미치는 영향도 큽니다.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의 의상이 또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3일간의 아일랜드 로얄 투어 의상이었습니다. 과연 케이트 미들턴은 어떤 의상을 입었을까요? 그리고 이 의상들은 왜 화제가 된 것일까요?먼저 3월 3일 더블린에 도착하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입니다. 이들은 아일랜드 항공사인 에어링구스를 타고 더블린 국제공항에 도착했는데요. 이날 케이트 미들턴은 아일랜드의 상징적인 색상이라 할 수 있는 초록색으로 세련되게..
매우 치열한 패션 업계.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각종 패션 위크 때 사활을 걸고 패션쇼를 준비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때때로 이 열정이 너무 지나쳐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패션쇼도 이 중의 하나입니다.미국 뉴욕의 뉴욕주립대학교 안에는 패션 명문 학교가 있는데요. 바로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입니다. FIT에서는 몇 년 전 새롭게 석사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Master of Fine Arts program in Fashion Design이라는 학과이죠. 얼마 전 뉴욕 패션 위크 주간에 뉴욕 맨해튼의 피어59 스튜디오에서는 이 석사 과정을 밟은 졸업생들의 첫 패션쇼가 열..
옷을 살 때 옷만 보고 사는 경우는 드뭅니다. 입었을 때 어떤 핏인지도 중요하죠. 대부분의 옷 가게에서 마네킹을 사용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패션 브랜드에서는 다소 독특한 방법으로 옷을 디스플레이 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자라에서는 청바지를 선보였는데요. 마치 유령이 이 청바지를 입은 것처럼 광고하고 있습니다. 이 청바지는 화이트 컬러와 애시드 블랙 컬러 두 종류인데요. 심지어 신발까지 신고 있어 진짜 누군가가 이 청바지를 입은 것처럼 보이네요. 이 청바지는 29.99 파운드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유저 @GrrlGhost는 이 장면을 자신의 계정에 올렸으며 이 게시글은 큰 화제가 되었죠. 그러나 이 장면이 어떻게 촬영된 것인지..
'전자발찌'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차고 다니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자발찌를 착용한 범죄자들을 보기는 어려운데요. 보통 옷 안에 숨겨서 다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전자발찌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언론 앞에 선 한 여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매우 당당한 태도로 시종일관 웃으며 카메라를 맞이하는데요.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세계 1위의 통신장비업체이자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업체인 중국 화웨이의 창업자의 딸, 멍완저우입니다. 그녀는 화웨이 그룹에서 글로벌 재무책임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룹 내 후계자 0순위라고 하네요.그녀는 2018년 12월 1일 캐나다에서 체포되어 밴쿠버의 자택에 가택 연금 중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과연 그녀는 ..
연말입니다. 아파트 단지뿐만이 아니라, 쇼핑몰, 백화점, 그리고 집 안에 트리가 빛나는 시즌이죠. 트리는 그 자체로 사람을 들뜨게 하는데요. 조명의 따뜻함과 장식의 화려함 덕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오늘 RedFriday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똑 닮은 드레스를 입은 셀럽들을 소개합니다. 트리의 따스함과 화려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드레스는 과연 누가 입었을까요? 시퀄 시리즈의 주인공 레이 역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데이지 리들리입니다. 블루 색상의 A라인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마치 파란색 트리를 연상시킵니다.에 출연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드레스의 A라인 트레인, 그리고 트레인에 달린 깃털이 크리스마스 조명을 연상케합니다. 가수 리타 오라의 드레스 역시 트리..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아시나요?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났으며 모델 출신으로 2005년 트럼프와 결혼하여 지금은 영부인이 되었습니다. 모델 출신 다운 패션 소화력과 특유의 도도한 표정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2017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그녀의 패션 소화력 덕분일까요? 그녀가 입은 의상은 항상 헤드라인을 장식하곤 합니다. 때때로 언론의 과도한 해석으로 대중들의 뭇매를 맞을 때도 있죠. 오늘RedFriday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화제가 되었던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의상을 소개합니다. 1. 난 정말 상관 안 해, 너는?2018년 멜라니아 여사가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에 방문하는 길에 입은 의상은 매우 논란이 되었습니다. 바로 재킷 뒷면에 적혀있는 문구 때..
10대, 혹은 20대 인스타그래머들의 로망이 있다면 바로 '친구와 시밀러룩 입고 사진 찍기'가 아닐까요? 얼마 전 절친인 유튜버들이 특별한 시밀러룩을 선보여 화제입니다.바로 호주에 사는 라일리 헴슨(Riley Hemson), 그리고 재스민 핸드(Jasmine Hand)입니다. 이들은 절친한 친구인데요. 저렴이 패션 브랜드 부후(Boohoo)에서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시밀러룩을 구매해 한번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재스민은 사이즈 8, 우리 사이즈로 대략 S 정도이며, 라일리는 호주 사이즈로 18, 대략 XL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이들의 피팅을 한번 볼까요?먼저 블랙 컬러의 보디슈트입니다. 재스민은 사이즈 8의 34달러 짜리 보디슈트를, 그리고 라일리는 21.50달러의 비슷한 옷을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연말이 다가오며 2019년을 정리하는 각종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패션업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통계는 바로 리스트(Lyst)라는 이름의 패션 검색 웹사이트에서 나온 것입니다. 리스트는 연간 1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패션 검색 사이트인데요. 이 사이트를 통해서 12,000개 이상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쇼핑할 수 있으며 6백만 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리스트에서는 검색 쿼리, 페이지뷰, 세일스메트릭 등을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해 그 결과를 매년 공개하고 있는데요. 패션 경향, 올해의 스니커즈, 올해의 브랜드 등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셔니스타 TOP 10'입니다. 올해 순위에는 다소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데요. 바로 한국..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패션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프리티리틀띵(Pretty Little Thing, PLT)입니다. 그러나 이 브랜드는 인기만큼이나 각종 논란도 많이 있습니다.얼마 전 이 브랜드는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바로 영국의 걸그룹 '리틀 믹스(Little Mix)'와 함께 내놓은 컬렉션 때문이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원피스, 부츠, 가방, 샌들 등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리틀 믹스가 무대 위에서 입어도 될 것 같은 화려한 의상이었습니다. 튜브톱 드레스, 사이 하이 부츠, 그리고 같은 소재로 미니 백까지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의 디자인을 상당 부분 차용한 것이죠.치파오 특유의 프린팅, 그리고 일명 차이나 칼..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보다 더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퍼스트 도터(First Daughter), 바로 이방카 트럼프입니다. 현재는 백악관 선임고문이라는 직책을 맡아 여러 외교 무대에 나서고 있습니다.이방카 트럼프는 16세의 나이로 미스 틴 USA 자리에 올랐으며, 모델로도 활동했을 만큼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방카 트럼프 파인 주얼리, 이방카 트럼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등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운영했을 만큼 패션 감각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의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전 부동산 재벌로도 유명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방카 트럼프 역시 고급스럽고 값비싼 옷들을 즐겨 입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방카 트럼프가 입은 가장 비싼 옷들을 소개합니다. 1) $1..
대한민국 여성들 중 트렌치코트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무심하게 걸치기 좋고, 게다가 멋스럽기까지 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트렌치코트 하면 떠올리는 브랜드가 있을 텐데요. 바로 영국의 명품 브랜드, 버버리입니다. '바바리맨'이라는 단어도 이 브랜드 이름에서 왔을 정도로 이제는 트렌치코트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지 오래입니다. 얼마 전 버버리에서는 코트 하나를 공개했는데요. 매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이 특이해서입니다. 합성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이 코트는 어떻게 생겼길래 논란이 된 것일까요? 언뜻 보면 카멜색상의 평범한 울 코트인 것처럼 보이는 이 의상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뭔가 이상합니다. 바로 패딩 조끼가 아래에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