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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뾰족한 스틸레토 힐, 그리고 타이트한 스커트 등 패션이 우리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불편함에 비하면 이런 힐이나 스커트는 불편한 축에도 속하지 않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템일까요?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파리 패션 위크에서는 미국 디자이너인 톰 브라운의 2020 봄/여름 시즌의 여성복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패션쇼에서 특이한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보통의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는 반면, 이 패션쇼에서는 꼼짝 없이 서있는 모델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왜 움직이지 못했을까요? 왜냐하면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돌고래가 뛰어오르는 모습을 형상화 한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요. 딱 봐도 움직일 수 없을 것처럼 생겼네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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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부착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자발찌를 착용한 범죄자들을 보기는 어려운데요. 보통 옷 안에 숨겨서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자발찌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언론 앞에 선 한 여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매우 당당한 태도로 시종일관 웃으며 카메라를 맞이하는데요.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세계 1위의 통신장비업체이자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업체인 중국 화웨이의 창업자의 딸, 멍완저우입니다. 그녀는 화웨이 그룹에서 글로벌 재무책임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룹 내 후계자 0순위라고 하네요. 2018년 12월 1일 캐나다 경찰 당국은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가는 비행기를 환승하던 멍완저우를 체포했습니다. 사유는 미..
역대급 레드 카펫 의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드레스, 바로 이 의상입니다. 무려 19년 전의 의상인데요. 가슴이 훤히 드러나며 배꼽까지 노출되는 상의 디자인, 그리고 양 팔과 다리가 다 보이는 시스루 소재로 엄청난 카메라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은 제니퍼 로페즈의 당당한 애티튜드도 한몫 했었죠. SNS가 지금처럼 발달되지 않았던 시기였기에 제니퍼 로페즈의 의상은 다음 날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이 레드 카펫은 바로 2000년 그래미 시상식이었는데요. 그래미 상을 수상한 사람보다 제니퍼 로페즈의 드레스가 더 회자될 정도였죠. 이 전설의 드레스가 다시 한번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물론 같은 드레스는 아닙니다. 섹시함을 추가하기 위해 소매 부분을 없앴으며, 허리 부분에 커팅을 더해 더욱더..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스타일리시하고 당찬 왕실의 둘째 며느리, 메건 마클은 영국과 미국, 더 나아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메건 마클은 왕실의 일원으로서 조용히 내조에 전념하기보다는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결혼 전부터 여성 인권, 성 평등 등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방면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얼마 전 패션 잡지 보그의 에디터로 참여해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여성 15명의 사연을 소개하고, 미셸 오바마 전 미국 영부인과의 인터뷰를 대담 형식으로 소개하기도 했죠. 이번에는 여성 의류를 론칭한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해 여성복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닙..
패션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 바로 뉴욕 패션 위크입니다. 뉴욕 패션 위크는 세계 4대 패션 행사라고 불릴 정도로 패션계에서의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얼마 전 9월 4일에서 9월 11일까지도 어김없이 뉴욕 패션 위크가 열렸는데요. 이때 선보인 많은 수영복들이 화제입니다. 오래 유독 많이 보이는 스타일은 '하이컷'이라고 불리는 스타일이었는데요. 비키니, 혹은 수영복의 하의가 아슬아슬하게 커팅 되어 있으며 이 커팅은 하이웨이스트로 이루어진 허리선까지 드라마틱 하게 올라가고 있네요. 사실 이런 형태의 비키니는 올해 초 SNS를 뜨겁게 강타한 적이 있었는데요. 섹시함을 보여주려는 의도는 잘 알지만 너무나 비실용적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트렌드가 뉴욕 패션 위크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많은 셀럽들이 동참하며 ..
지난달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는 가 열렸습니다. 세계 3대 영화제로도 손꼽히는 이 행사에는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경쟁적으로 레드 카펫을 밟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배우들이 저마다의 의상을 입고 레드 카펫을 수놓았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베니스 영화제 베스트 드레서를 소개합니다. 먼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사 헌트의 오프닝 데이 레드 카펫 룩입니다. 스트랩리스 디자인에 회색 깃털로 만들어진 듯한 상의에 마치 웨딩드레스의 트레인처럼 뒤로 길게 빠져있는 시스루 하의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엘사 호스크입니다. 의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습인데요. 벨벳을 만들어진 블랙 톱에 빛나는 황금빛의 스커트로 이루어진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그녀의 금발과도 매우 ..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보다 더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퍼스트 도터(First Daughter), 바로 이방카 트럼프입니다. 현재는 백악관 선임고문이라는 직책을 맡아 여러 외교 무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방카 트럼프는 16세의 나이로 미스 틴 USA 자리에 올랐으며, 모델로도 활동했을 만큼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방카 트럼프 파인 주얼리, 이방카 트럼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등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운영했을 만큼 패션 감각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항상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남다른 패션 감각과 난해한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우아하게 소화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사진 하나가 공개되었는데요. 바로 남미 3개국의 ..
패션은 말을 하지는 않지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연예인, 정치인 등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들의 경우에 패션은 더욱 중요한데요. 그들의 이미지가 곧 돈, 인기, 지지율 등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연예인들은 사실 어떻게 하면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지만 생각하면 되지만, 정치인의 경우 패션은 상당히 까다로운 분야이죠. 독도 바다사자의 일종인 강치를 형상화 한 무늬의 넥타이를 맨 대통령, 상대 정당 색상의 넥타이를 맨 원내대표뿐만이 아니라 샤넬의 슈트를 입고 프랑스를 방문한 미국 영부인, 그리고 히잡을 두르고 중동 국가를 방문한 전 대통령 등은 정치와 패션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보통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눈썹 문신도 불사하는 또렷..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예쁘고 기품 넘치는 왕실의 맏손주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나아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미들턴은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옷도 즐겨 입지만 공식 석상에서는 제대로 드레스업 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실제로 공주는 아니지만 공주보다 더 빛나는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늘 RedFriday 에서는 디즈니 공주 실사판이라는 케이트 미들턴의 드레스룩 BEST 7을 소개합니다. 1. 2011년 4월 신데렐라룩 2011년 4월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케이트 미들턴은 신데렐라와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냈습니다. 사라 버튼과 알렉산더 맥퀸이 제자간 이 드레스는 25..
인생에 한번뿐인 특별한 날, 웨딩드레스를 빌려 입는 신부도 있지만 웨딩드레스를 사는 신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식이 끝나면 딜레마에 빠지고 마는데요.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데도 많은 돈이 들고, 걸어 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고, 한번 더 입을 일도 없어 애물단지가 되곤 합니다. 시드니에 살고 있는 케이티 스칼렛(Katie Scarlet)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1년 전 Karen Willis Holmes에서 입어보고 바로 구매한 220만 원짜리 드레스가 옷장 안에 있는 것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녀는 곧 이 드레스를 리폼해 칵테일 드레스로 변신시키기로 했습니다. 케이티는 이 드레스를 가지고 옷수선집에 갔으며 이 드레스를 수선하고, 드라이클리닝하는 데 약 3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조금 비싸다고 ..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예쁘고, 기품 넘치는 왕실의 맏손주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나아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클래식하고 시크한 패션으로 유명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옷들도 즐겨 입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왕실의 일원이니만큼 비싼 의류들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이 지금까지 입었던 옷 중 가장 비싼 옷 TOP 10을 소개합니다. 10위 보라색 구찌 블라우스 $1,300 보라색은 미들턴이 가장 좋아하는 색상 중 하나인데요. 보라색 원피스, 가방, 코트 등을 입고 나타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초 런던의..
스위스의 업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을 아시나요? 버려진 트럭 방수천으로 가방의 몸체를, 자동차 안전띠로 가방 끈을, 그리고 자전거 고무 튜브로 접합부를 만든 가방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재료를 활용한다고 해서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버려진 것을 재가공하는 것이 새 방수천을 사는 비용보다 더 들고, 서로 다른 방수천으로 만들어지기에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가방을 가질 수 있다는 희소성에 이 가방은 꽤 비싼 가격입니다. 속칭 '비싼 쓰레기 가방'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취리히에 있는 프라이탁의 플래그십 스토어도 이 브랜드에서 파는 가방처럼 쓰레기로 만든 것인데요. 산업 폐기물이 된 화물 컨테이너를 활용해 만든 것입니다. 독특한 외관과 특유의 감성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