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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막강한 자금력과 건축에 대한 관심으로 건축계가 가장 주목하는 나라 중 하나.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에는 현재 많은 스타 건축가들이 모여들이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건축물을 만들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최근 몇 년간 지어진 중국의 건축물들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디자인의 건축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멍이 송송~ 인스타그램 성지 된 이곳 DDP를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한 건축가 고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호텔, 모르페우스입니다. 모르페우스는 자하 하디드의 유작으로도 알려져 있죠. 이 건물은 4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밖에서 보면 건물에 세 개의 구멍이 난 듯한 모양입니다. 반복된 구조로 안정감을 주지만 비대칭적인 설계로 약간의 긴장감을 주고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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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빼곡히 꽂혀있는 책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또한 감성을 자극하죠. 걸어가다 무심코 손을 뻗어 집은 책에서 보석 같은 문구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쇼핑이 유행인 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서점이 없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서점의 디자인 또한 점점 진화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를 판매하고 책으로 인한 새로운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서점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이런 서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독특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책을 진열한 중국 서점들을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디자인으로 북러버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 중..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계단'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힘들게 올라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계단도 예술이 될 수 있죠. 얼마 전 세계적인 건축 잡지 AD(Architectural Digest)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단'을 소개했는데요. 이 중 한국에 있는 계단도 순위에 올라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세계에는 어떤 아름다운 계단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0위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 (독일 뷔르츠부르크)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는 1720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바로크 양식으로 건설된 주교 공간입니다. 이곳은 건축가 발타자르 노이만이 지었으며, 당대 최고의 건축가,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완성된 공간이기도 한데요. 특..
사람들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문할 때 그 안에 무엇이 전시되어 있는지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그리 신경 쓰고 있죠. 그러나 어떤 박물관은 안에 담긴 전시물만큼 건축물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Red Friday에서는 전 세계에 있는 박물관 중 멋진 건축을 자랑하고 있는 곳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곳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하이 천문학 박물관 올해 문을 연 따끈따끈한 신상 박물관인 상하이 천문학 박물관은 건축가인 토마스 J. 웡이 설계한 것입니다. 이 건물은 궤도 모양과 우주의 기하학적 형상을 반영하기 위해 직선과 직각이 없는 것이 특징이죠. 마치 UFO 두 대가 겹쳐 있는 것 같은 이 박물관은 개장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
보통 명품 브랜드의 매장이라고 하면 매우 고급스럽고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브랜드의 우아함과 희소성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일본에 문을 연 한 매장은 일반 명품 브랜드의 매장이라고 하기에는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도쿄 진구메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이 매장의 독특한 디자인은 일본의 건축 사무소인 스가와라 다이스케 건축에서 설계한 것입니다. 그리고 매장 자체가 '전시'의 일종이라고 하는데요. 160년의 역사를 지닌 루이비통의 역사와 아티스틱한 협업을 기리기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과감한 색상 덕분에 매장 자체가 '설치 작품'이 되었네요. 인테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하고 자유로운 모양의 진열대입니다. 이 진..
'높은 곳'에 대한 공포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에 의해 '고소공포증'이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는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를 이용해 짜릿함을 선사하는 많은 건축물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바닥이 유리로 이뤄져 있는 세계 곳곳의 전망대, 혹은 골짜기에 걸려있는 다리들이 그 예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공포감을 활용한 한 건축물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마치 자이로드롭 같다' '공중부양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건축물 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제의 건물은 미국 뉴욕에 지어진 빌딩 '원 밴더빌트(One Vanderbilt)'입니다. 원 밴더빌트는 초고층 빌딩이 밀집해있는 뉴욕 내에서도 4번째로 높은 건물인..
'학교'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건물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단조로운 직사각형의 건물이 하나 있거나 두 개의 직사각형 건물이 구름다리 등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교의 전면부에는 조회대가 있고 그 앞은 운동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학교는 당연히 이렇게 생겨야만 한다'는 편견을 깬 한 건축물의 설계가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상하이에 위치하고 있는 '칭푸 핑허 국제 학교'입니다. 이 학교의 디자인은 웬만한 대학 캠퍼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곳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칭푸 핑허 국제 학교는 3살에서 15살까지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즉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죠...
전 세계에는 많은 아름다운 수영장이 있습니다. 하늘, 혹은 바다와 이어지는 인피니티풀, 혹은 주변 지형을 이용해 만든 수영장, 혹은 수영장이 서랍처럼 열리는 호텔 더 줄의 수영장 등이 유명하죠. 그리고 이 모든 수영장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는 한 수영장이 새롭게 생겨났다는 소식이 들리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영국 런던의 '스카이 풀(Sky Pool)'입니다. 스카이풀은 런던 템즈강의 남쪽에 위치한 나인 엘름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인 엘름스 지역에는 '엠버시 가든'이라는 이름의 주상복합 건물이 있는데요. 엠버시 가든은 2,000 세대를 포함하는 개발 구역이며 스카이 풀은 엠버시 가든의 건물 두 동을 잇는 수영장인 것이죠. 스카이풀은 약 25미터의 길이입니다. 그리고 깊이는 3.3미..
중국에서 '제2의 홍콩' 혹은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선전(심천)입니다. 선전은 홍콩과 인접한 도시인데요. 짧은 기간 내에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중국의 거대 IT 기업인 화웨이, 텐센트, DJI 등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기도 하죠. 이곳은 경제 발전 속도가 빠른 만큼 중국 건축의 메카이기도합니다. 많은 자본금이 몰려들며 유명한 건축가를 초청해 멋진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건축 디자인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선전 해양 박물관'입니다. 선전 해양 박물관의 디자인을 맡은 곳은 일본의 유명 건축 스튜디오 사나(SANNA)입니다. 전반적인 박물관의 모습은 마치 '구름' 같은데요. 반구형의 모양이 옹기종기 모여있으며 메쉬로 된 지붕으로..
브랜드의 역사와 스토리를 알리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로고, 화보, 패션쇼 등이 그 방법이 될 수 있죠. 그러나 아마 사람들의 뇌리에 박히는 특별한 무언가를 표현하기 위해 '건축'을 그 매개체로 쓰는 브랜드들도 있습니다. 특히 명품 브랜드에서는 유명한 건축 스튜디오를 섭외해 매장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예술과 건축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그 중의 하나인데요. 바로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에 위치하고 있는 에르메스 매장입니다. 얼마 전 문을 연 에르메스 오모테산도 매장은 파리의 건축 스튜디오 RDAI가 지었습니다. 오모테산도 지역은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뿐만이 아니라 고급 디자이너 숍들로 가득 차 있는 쇼핑거리인데요. 이..
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점은 과연 어디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떠올릴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스타벅스 매장은 3만개 이상이며 우리나라에서도 1,2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매장은 스타벅스의 아이덴티티를 지키기 위해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매장은 매장이 들어선 지역의 특징을 잘 반영해 멋진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기도 한데요. 이에 이런 매장들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서 방문하기도 하죠. 국내에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SNS 명소가 된 매장들이 많이 있는데요. 과연 어떤 스타벅스 매장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타벅스 서울웨이브아트센터점 지난 2019년 문을 연 서울웨이브아트센터는 한강에 둥둥 떠있는 문화공간으..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펜트하우스에서 리노베이션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이 리노베이션은 건축가 듀오인 구르겔(Rogerio Gurgel)그리고 알폰소(Caio d'Alfonso)가 맡았는데요. 재치있는 설계와 인테리어로 건축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펜트하우스의 리노베이션을 맡아 집의 설계를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새로운 자재와 가구로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독특한 집을 만들었죠. 이 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강철로 만들어진 계단과 유리로 만들어진 루프탑 수영장이라고 하네요. 이들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시각적인 디테일과 이 모든 디테일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인테리어를 구상하기 위해 색상, 재료, 질감을 선택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