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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날은 중국에서도 '춘절'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추석에 해당하는 '중추절'과 더불어 중국에서 가장 큰 명절 중의 하나입니다. 중국에서도 우리나라의 '세뱃돈'과 같은 개념이 있는데요. 바로 '홍바오'입니다. 홍바오는 사실 '붉은 봉투'를 뜻하는 중국 말인데요. 이 봉투 안에 용돈을 넣어 명절 날, 혹은 각종 집안 행사, 또는 집에 처음 방문한 손님에게 주기도 하죠. TV조선 에 출연한 함소원의 중국인 시아버지가 손주를 임신한 함소원에게 건넨 붉은색 돈 봉투 다발이 바로 그것입니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봉투를 내밀며 '집 사는데 보태' '차 사는데 보태' '며느리 옷 사는데 보태' '이건 아기를 위한 것' '너희를 위한 선물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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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1897년 루마니아의 수녀원에서 끔찍한 살육의 밤을 보낸 뒤 영국행 배에 오른 백작. 바로 드라큘라입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영화와 TV 시리즈 중에서 드라큘라를 소재로 한 작품은 56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는 캐릭터와 줄거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4일 또 하나의 드라큘라 시리즈가 넷플릭스에서 방영되고 있습니다. 바로 넷플릭스와 영국BBC가 공동 제작한 3부작 드라마 입니다. 이 시리즈는 방영 전부터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는데요. 왜냐하면 영국 드라마 그리고 시리즈로 유명한 스티븐 모팻과 마크 케이티스가 각본가와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의 광고도 큰 화제가 되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과연 ..
자본주의의 꽃. 바로 광고입니다. IT 기업, 언론사, TV 방송국 등 많은 기업들의 돈줄이기도 하죠. SNS의 파급력이 강력해진 오늘날 광고의 위력을 더욱 강해졌습니다. 잘 만든 하나의 광고로 제품이 잘 알려질 수 있고, 또 못 만든 광고 하나 때문에 기업 이미지를 깎을 수도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후자에 해당하는 광고를 소개할 텐데요. 이 광고들은 공개되자 마자 큰 논란에 휩싸였으며 심지어 중단 되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광고일까요? 1. 베스킨라빈스 핑크스타민소매 원피스와 분홍색 립 메이크업을 한 아동 모델. 이 모델은 스푼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긴 머리카락도 날리죠. 아이스크림을 입술 근처에 묻히기도 합니다. 바로 신제품 핑크스타의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공개되자마자 큰 비난..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보통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이런 유명한 관광 도시 말고도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들도 많이 있죠.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도 그중의 하나입니다.빌뉴스는 2009년 유럽 문화 수도에 선정되었으며, 이곳의 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만큼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빌뉴스는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바로 빌뉴스에서 제작한 한 광고 때문이었습니다. 머리를 풀어헤친 한 미모의 여성이 유럽 지도 모양의 이불 위에 누워서 외설적인 표정을 짓고 있으며 한 손으로 리투아니아 부분을 꽉 쥐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뉴스를 유럽의 '지스팟'에 비유하며 섹시 콘셉트의 광고를 제작한 것이죠. 뻔하지 않은 광고로 상까지 받은 빌뉴스는 연말 ..
2000년대 초반 현대 인류의 삶에 혁명과 같은 물건이 나왔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이후 2009년 아이폰이 출시되며 이 혁명에 불을 붙였죠.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25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줬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SNS를 사용하며 사진을 찍어 공유하기에 일명 '디카'라고 불리던 디지털 카메라가 잘 안보이게 되었죠. 종이 지도를 보며 여행하는 시대도 지났습니다. 구글 맵, 트립어디바이저 등의 어플, 그리고 검색을 통해 더욱 손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여가 생활도 스마트폰과 함께 합니다. 유튜브, 웹툰 등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죠.물론 좋은 면만 있..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보통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이런 유명한 관광 도시 말고도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들도 많이 있죠.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도 그중의 하나입니다.빌뉴스는 2009년 유럽 문화 수도에 선정되었으며 이곳의 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만큼 유서 깊은 도시인데요. 고딕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성안나 교회, 빌뉴스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게디미나스 성탑, 유서 깊은 빌뉴스 대학 등이 있으며 붉은 벽돌로 지어진 중세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물가도 매우 저렴한데요. 영국의 우체국에서 발표한 도시 비용 지표(City Costs Barometer)에서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 1위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리..
한때는 국민 내복. 그러나 일본 불매 운동의 타깃이 되어 매출이 급감한 브랜드. 바로 유니클로입니다. 그러나 최근 불매 운동이 잠잠해지고, 브랜드 차원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불매 운동이 시들해지기도 했죠. 심지어 유니클로 홈페이지에서는 일부 품목이 품절되어 공급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해명서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그러나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유니클로의 광고입니다. 유니클로는 얼마 전 새로운 TV 광고를 출시했습니다. 고풍스러운 방에 13세 패션 디자이너와 98세 패션 컬렉터가 함께 서 있습니다. 보라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칭하고 베이지색으로 옷을 입은 꽤 감각 있는 할머니와 비교적 편안한 복장을 입은 10대 소녀의 모습입니다.이..
보통 여행 광고라고 하면 밝고 아름답고 활기찬 이미지가 있습니다.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새로 사귄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여행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곤 합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광고는 이와는 정 반대인데요. 이 광고 영상을 보고 '눈물 난다' '충격적으로 우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광고일까요? 그리고 이런 광고는 왜 만든 것일까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관광청에서는 얼마 전 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여행업계에서 잘 쓰지 않는 모델을 내세웠죠. 바로 나이 든 남성입니다. 이 남성의 이름은 데이브(Dave)이며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주도인 애들레이드(Adelaide)에 처음 방문한 것처..
항공사 광고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단아하고 예쁜 승무원이 기내에서 밝은 미소로 서비스를 한다던지, 여행지의 모습을 아름답게 영상으로 담아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한 항공사에서는 다소 색다른 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광고일까요? 이번 광고의 제목은 #WhatTravelBringsYou, 즉 여행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광고 안에서 한 여성은 바지를 입어보며, 이 바지가 맞지 않아 자신의 뱃살을 손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자막에는 '방콕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즉, 방콕에서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살이 쪘다는 것이지요. 또 다른 여성은 침대에 새 옷과 구두, 그리고 가방을 늘어놓고,..
빌라봉(Billabong)을 아시나요? 빌라봉은 수영복, 서핑 의류 및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1973년에 시작되어 현재는 100여 개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근 빌라봉에서는 2019년 가을 시즌 컬렉션을 발표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는데요. 광고를 위한 화보가 화제입니다. 예쁜 신상 의류를 입은 서퍼들이 바다에서 멋진 서핑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서퍼들보다 더 눈길이 가는 것은 배경입니다. 청량한 초록색 야자수를 배경으로 서핑을 하는 것이 아니라 트렌디한 핑크색 식물이 보이는데요. 바닷가에 핑크뮬리라도 있는 것일까요? 사실 이 사진은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것입니다. 나뭇잎 등 엽록소를 포함한 물질의 반사광 중 20%는 녹색 영역 가시광선으로, 80%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
광고가 돈이 되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닿는 곳이면 어디나 광고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야구장, 영화관 등의 오락시설, 길거리의 전봇대, 큰 빌딩의 벽면, 혹은 옥외광고판까지 광고가 없는 곳을 찾아보기가 더 힘듭니다. 광고를 게재하는 곳이 이제 포화상태에 이르러 각종 모바일 기기 및 인터넷 사이트에도 광고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는 광고 때문에 콘텐츠가 보이지 않을 지경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광고 업계에서 20년 동안 일한 '광고쟁이' 시토니코프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아이디어는 인터넷에서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심지어 제2의 냉전시대까지 올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네요. 시토니코프의 광고 아이디어는 무엇일까요? 러시아의 시토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