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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와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 시간에 의료진들을 향해 감사의 박수갈채를 보내고, 또 다른 사람들은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고 일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머리띠를 보내기도 하죠. 나름대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들 가운데 한 가스 기사님의 마음 따뜻한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46세의 가스 기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제임스 깁슨(James Gibson)입니다. 그는 자신이 타고 다니는 밴의 뒷문에 의료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래쪽을 응시하는 듯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의 재료는 무엇이었을까요? 물감이라도 사용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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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뉴욕 경매에서 한 그림이 9,03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00억 원에 팔렸습니다. 바로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이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영국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그린 이라는 작품인데요. 동성애자였던 데이비드 호크니의 11살 연하 애인이었던 피터 슐레진저를 모델로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기록으로 데이비드 호크니는 '현존 작가 작품 최고 낙찰가'를 기록하게 되죠. 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되기 전 데이비드 호크니는 프랑스 노르망디로 갔다고 하는데요. 이곳에 있는 자택에서 겨울나무를 그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죠. 프랑스에서는 이동 제한령이 내려지며 자연스레 체류 시간이 길어졌는데요. 곧 노르망디에 봄이 오기 시작했습니다.그는 노르망디를 아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의 상황도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영국 왕실의 찰스 왕세자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영국 국민들의 우려를 낳은 바 있는데요. 다행히 건강 상태가 양호해 자가 격리에서 해제되었다고 하네요.찰스 왕세자는 현재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아들인데요. 왕위 계승 서열 1위이지만 정정한 엘리자베스 여왕 때문에 70세가 넘은 지금까지 왕위에 오르지 못한 비운의 왕세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고 다이애나비와 결혼한 후 현재 부인인 카밀라와 남몰래 만나기도 했는데요. 고 다이애나비와 이혼한 후 다이애나비가 교통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고, 이후 결국 카밀라와 결혼하며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기도 하죠. 찰스 왕세자는..
머리 염색은 BC 1500년 고대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만큼 역사가 깊습니다. 그러나 형형색색의 머리 색상이 유행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돌들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염색을 해왔습니다. 미국에도 염색 선두주자가 있었습니다. 세계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뽑힌 카일리 제너입니다. 2014년 초록색으로 염색하고 등장해 큰 화제가 되며 헤어 컬러 트렌드에 앞장섰는데요. 이후 금발은 물론, 민트색, 연보라색, 라임색, 핫핑크색 등을 소화하며 헤어 컬러 워너비 스타로 우뚝 섰죠. 이런 헤어 염색 붐에 힘입어 한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염색 기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캔자스 출신의 우르술라 고프(Ursula Goff)입니다. 그녀의 염색..
최근 미술계에서는 '외설과 예술'의 경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투(Me Too) 운동'으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가 이런 논의에 더욱 불을 붙이고 있죠. 이런 가운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메어리 비어드 교수는 얼마 전 한 인터뷰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누드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비어드 교수의 주장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어드 교수는 '누드화는 지배계층을 위한 소프트 포르노가 될 위험이 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왜냐하면 르네상스 시대 누드화 대다수가 남성의 지시에 따라 남성이 즐길 목적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서구의 예술 작품은 성적 매력을 내보이는 여체를 다른 문화들보다 강조해 왔기에 이 누드화들이 진짜 '고전 예술'인지 '고전 ..
가장자리가 노르스름하게 튀겨진 서니사이드업 스타일의 계란 후라이, 그리고 바삭하게 튀겨진 베이컨. 매우 먹음직스러운데요. 금방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이 음식들은 사실 먹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계란 노른자의 탱탱함, 그리고 베이컨 기름의 질감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림이 매우 놀랍습니다. 이 그림은 이탈리아의 예술가 마셀로 바레니(Marcello Barenghi)의 작품입니다. 마셀로 바레니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고 재능도 보였다고 하는데요. 10살때 부터 각종 미술 대회의 상을 휩쓸기 시작했다고 하네요.그는 어렸을 때부터 '똑같이'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그의 극사실주의 그림에 대한 열정은 어렸을 때부터 대학까지 이어졌습니다. 바레니는 결국 예술대학에 진학했..
박스 종이 위에 귀여운 강아지가 앉아있습니다. 아니, 그려져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생생하게 종이를 뚫고 나오는 그림 덕분에 유튜브 구독자를 무려 38만 명이나 보유하고 있는 한 작가가 그린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러시아 태생이며 15살 때 독일로 건너와 독일에서 24년 동안 살고 있는 스테판 팝스트(Stefan Pabst)입니다. 놀라운 실력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5살 때부터 혼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이 경지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는 지역 커뮤니티에서 친구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화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는데요. 그때 받은 칭찬과 관심 덕분에 화가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신의 실력이 잘 알려져 많은 의뢰가 들어..
예술의 세계는 심오합니다. 그림의 기술이나 테크닉과 가격은 크게 상관관계가 없어 그림의 가격을 들을 때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합니다. 붓질 한 번에 수 억 원을 호가하는 그림이 생기기도 합니다.작품의 가격은 작가의 인지도나 명성과 관련 있기도 한데요. 2016년 SBS 프로그램 에서는 배우 하정우의 그림이 기록한 최고 가격이 무려 1,800만 원이라는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정도면 중견 화가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정우뿐만이 아닙니다. 공예품, 드로잉을 선보이는 배우 구혜선, 가수 솔비 등이 자신의 그림을 인정받으며 호당 10만 원에서 많게는 50만 원까지 거래된다고 하네요.그러나 10대가 그린 그림이 2억 원을 호가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만약 이 작가의 부모가 유명한 연예인이라면 어떨까..
우리는 종종 셀럽들의 통 큰 선물에 대한 소식을 듣곤 하는데요. 비욘세가 제이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았던 260억 원짜리 섬, 카일리 제너가 남자친구에게 선물한 3억 2천만 원 짜리 람보르기니 등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스케일의 선물로 대중들을 놀라게하고 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사레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연인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면 선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곤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미드 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 세레나 역을 맡았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런 난관을 잘 극복한 것 처럼 보입니다. 데드풀의 주연이자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얼마 전 자신의 SNS에 사진 몇장을 올렸는데요. 바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선물이었습니다. 이 선물은 값비싼 과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