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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초상화 속 과거 인물들의 진짜 모습이 궁금한 적 없으셨나요? 역사를 좋아한다면 더욱 호기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컴퓨터 그래픽, 3D 애니메이션, 그리고 특수 효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포토그래퍼, 바스 우테르비에크(Bas Utervijk)도 동일한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천천히 이 질문에 대한 답을 AI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그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훈련된 신경망을 갖춘 AI를 이용해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선택한 것은 '아트브리더(Artbreeder)'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거의 사진과 흡사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과연 AI가 만들어내는 과거 인물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바스 우테비에크가 AI를 이용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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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을 복원하는 일. 정말 어렵고도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복원 과정에서 작품이 훼손되면 이를 복구하기 쉽지 않은데요. 그렇기에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죠. 얼마 전 스페인에서는 복원 과정에서 대 참사를 겪었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의 한 미술품 수집가는 바로크 시대의 회화 거장인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의 '성모잉태화' 복제화를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작품의 묵은 때를 벗겨내기 위해 작품의 복원을 의뢰했죠. 이 수집가는 작품 복원의 대가로 1,200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60만 원가량을 지불하기도 했죠. 그러나 그가 복원 작업을 맡긴 ..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한때 전 세계의 인구 3분의 1이 자가 격리 중이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수적인 일이 아니면 외출을 삼가했고, 출근도 하지 않았죠. 프로 아티스트들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들은 자신의 재능과 기술을 이용해 많은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타 그로시(Marta Grossi)는 밀라노에 사는 화가인데요. 보그, 디즈니 등 많은 회사와 협업할 만큼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가 코로나19로 봉쇄되며 가족들도 못 보게 되었는데요. 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세면대'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Wash Y..
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받고, 경제 상황은 악화되었으며,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까지 등장할 만큼 정신적으로도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서도 한 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죠. 바로 깨끗한 지구였습니다.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던 시가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물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더라도 각국에서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사유가 아니고서는 외출을 금지 시켰습니다. 많은 공장이 문을 닫고, 하늘길은 막혔으며, 도로는 텅텅 비었죠. 이에 뜻밖의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구에 대한 인간의 영향을 보여준 한 예시가 아..
왕따 당하던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가 유일하게 위안을 얻었던 것은 그림 그리기와 슈퍼카들이었죠. 그는 차 그림을 그리며 힘든 시간을 이겨나갔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의 괴롭힘에 끝내 학교의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아야만 했는데요. 그러나 올해 20살이 된 그녀는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미술 정규 교육도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바로 슬로베니아 출신의 Michelle Jakelj입니다. 그는 지금까지 4년 동안 차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최대한 차를 사실적으로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캔버스, 물감, 차를 통해 보는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합니다. 그는 1개의 그림을 그리는데 100시간 이상의 시간이 ..
'돈'이면 다 되는 자본주의의 세계. 아마 정글에 이 세계를 비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돈으로 정글을 만드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그리스 출신의 채리스 체비스입니다. 그는 어떻게 돈으로 정글을 만드는 것일까요? 바로 '지폐'를 이용해 모자이크 방식으로 동물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는 한 금융 기관의 새로운 본사에 비치할 그림을 의뢰받은 뒤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요. 지금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채리스 체비스에 따르면 사람들은 동물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바로 동물을 또 다른 자아, 그리고 영감의 원천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는 여러 가지 지폐를 잘라 동물 초상화를 그리는데요. 달러..
'눈은 영혼의 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 안에 사람의 영혼이 담겨 있으며, 눈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이죠. 이 말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몰디브 출신의 22세 여성 말하 모하메드(Maldha Mohamed)입니다. 그는 얼굴 전체가 아닌 눈만 그리고 있는데요. 아름답고 사실적인 눈 안에 모든 감정을 다 그려 넣고 있네요. 모하메드는 '오직 눈만이 인간의 연약함을 진실되게 드러낼 수 있다'고 믿고있는데요. 이에 다른 부위가 아닌 눈만으로 감정을 전달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눈만 그리면 이 사람이 표현하고 싶은 감정이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도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이 그림을 보고 어떤 감정이 떠오르..
전 세계를 다니며 사회 비판적인 벽화를 그립니다. 그의 행동은 불법이죠. 그러나 일단 그림이 그려졌다 하면 이 그림은 유리 아크릴로 덮일 만큼 소중하게 다뤄집니다. 주택의 담벼락에 그림이 그려지면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죠.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입니다. 뱅크시는 보통 모두가 잠든 사이 홀연히 벽화를 그리고 사라지는데요. 현재 영국에서는 외출이 자유롭지 않기에 '길거리 예술가'로서 활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그는 '액자에 걸린 작품' 한 점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한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그림이었습니다. 이 그림은 뱅크시의 SNS에 공개되었는데요. 이 그림이 실제로 걸린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우스햄프턴 종합 병원 내였습니다. 보통 뱅크시는 몰래 담벼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외출하기가 더욱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하는 가정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주인공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외곽에 사는 애비 번스 터커(Abbey Burns Tucker)입니다. 터커는 2살에서 13살까지의 나이인 딸 네 명과 함께 생활하는 딸부잣집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딸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SNS에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집으로 들어오는 도로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데요. 여기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막내를 모델로 그림과 함께 사진을 찍어 특별..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함께 사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죠. 불가리아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클레멘타인 페트로바도 그중의 한 명인데요. 남자친구와 함께 살며 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클레멘타인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약 1년 전부터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전업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섰습니다. 그녀는 평소에도 자신과 남자친구의 일상을 그려왔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도시가 봉쇄에 들어가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일상과 그림 속 클레멘타인의 일상이 너무나 비슷하다며 많은 공감을 보내고 있습니다. 몇몇 그림은 자신의 일상, 그리고 일부 그림은 상상해서 그린 것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
사진 같기도, 그림 같기도 한 이 작품.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사진입니다. 포토샵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과연 비법은 무엇일까요? '라이트 페인팅'입니다. 라이트 페인팅은 빛이 나는 물체를 이용해 장노출 중에 그림을 그리는 기법인데요. 해변에서 폭죽에 불을 붙이고 하트 모양을 손으로 그리며 사진을 찍는 것이 바로 라이트 페인팅이죠. 즉 동일한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낼 수 없게 됩니다.라이트 페인팅으로 인물 사진을 찍은 사람은 Elliott Katane입니다. 이 작가는 3년 전부터 라이트 페인팅에 매료되어 이 방식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자신의 라이트 페인팅 작업은 많은 방법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작가 자신에게는 라이트 페인팅 작품이 '세상을 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답답하고 지루하지만 한 가지 좋은 점을 꼽으라면 아마 애완견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많은데요. RedFriday에서는 그중에서도 오늘은 주인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하는 강아지들을 소개합니다. 작품 활동이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의 발바닥에 물감을 묻혀 종이에 콩 찍거나, 아니면 강아지가 자유롭게 종이 위를 걸어다닐 수 있도록 해주면 되죠. 이후 주인이 그림을 마무리하거나, 아니면 그대로 두어도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독성이 없는 물감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에 템페라 물감이나 수채화 물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