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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눈이 자주 내리는 요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세차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더러운 차를 보면 ‘세차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더러운 차를 보며 다른 생각을 하는 한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의 예술가 니키타 골루베브(Nikita Golubev)입니다. 그에게 있어 더러운 차량은 하나의 캔버스인데요. 차량에 내려앉은 먼지와 자국으로 멋진 그림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는 프로보이닉(PROBOYNICK)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자신은 ‘먼지 속에서 예술을 찾아낸다’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더러운 트럭에 그림을 그리며 1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모았네요. 그는 차량 주인 몰래 그림을 그리는데요.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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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하고 값싼 필기도구 중의 하나인 볼펜은 누구나 한 번쯤은 다 사용해보았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 연습장 한 귀퉁이에 볼펜으로 낙서를 해본 적이 있죠. 그러나 이런 볼펜은 그리 특별한 도구가 아니기에 예술가들의 선택은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예술가에게는 이 값싼 볼펜마저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잘 보여주고 있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오스카 우코누(Oscar Ukonu)입니다. 오스카 척스(Oskar Chucks)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는 이 아티스트는 5년 동안 파란색 볼펜만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볼펜 아티스트 명단이 이름을 올렸죠. 그는 주로 볼펜을 사용해 인물화를 그립니다. 이 인물화는 ..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귀여운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A.I.입니다. 파파즈우(Papazze Wu)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인공지능은 핫팟에이아이(Hotpot.ai)라는 이름의 디자인 회사에서 개발한 것인데요. 현재 멋진 그림을 그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파파즈우는 클래식이라 불리는 예술을 통해 현대적인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실제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그리고 모네의 '일출'의 그림 스타일을 반영해 고양이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인공지능이 그리는 고양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한편 파파즈우 인공지능이 그림만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에는 DJ..
금 간 벽, 인도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 깨진 하수구 관, 더러워진 벽 등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본 적이 있는 광경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광경은 사실 그리 유쾌한 것은 아니죠. 도시가 노후화되며 많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도시 광경들에 위트와 유머를 더하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리옹에서 칼(CA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큰 벽화나 거창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지루하고 우울한 도시 풍경에 작은 그림을 그림으로써 재치를 더하고 있네요. 과연 칼이 도시를 돌아다니며 그리는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
옷을 만들 수 있는 소재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양배추 잎으로 드레스를 만든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정말 놀라운 질감의 드레스가 될 것 같은데요. 이런 상상을 현실로 구현한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르메니아 출신의 아티스트 에드가 아티스(Edgar Artis)입니다. 그는 색연필로 그린 패션 일러스트와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장난스럽게 조합하고 있는데요. 누텔라로 드레스를 만들거나, 클립으로 의상을 만들고, 심지어 바나나 껍질로도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만들고 있네요. 그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현재 70만 명 정도의 팔로워를 불러 모았는데요. 과연 그는 어떤 작품을 공개했을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어린 아이들의 그림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선입견이 없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은 자신만의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세계나 생물체를 그리곤 하는데요. 신체가 비대칭적인 외계인 같은 사람을 그리거나, 상상 속의 동물을 그려내곤 하죠. 이런 아이들의 상상력은 단순히 낙서로 치부되기 쉽습니다. 그럼에도 아이의 상상력이 담긴 낙서를 마치 진짜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만들어주는 한 아버지의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마 로망(Thomas Romain)입니다. 토마 로망은 사실 전문적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아티스트인데요. 심포기어, 스페이스 댄디, 그리고 바스콰시 등의 애니메이션을 맡고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죠.그는 2017년부터 아들과 자신의 합작..
지난 2012년 한 할머니가 벽에 그려져 있던 예수의 얼굴을 원숭이 얼굴로 바꿔놓은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스페인 보르하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었는데요. 페인팅이 벗겨진 예수 벽화를 본 한 노인 신도가 안타까운 마음에 이를 정성스럽게 복원했고, 원작과는 딴판인 원숭이 그림이 되어버린 사건이었죠. 이 복원을 진행한 할머니는 큰 비난을 받았는데요. 그런 놀랍게도 원숭이 벽화는 세계인들에게 유명세를 얻어 하나의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매년 방문자가 6,000명 정도에 그쳤던 이곳은 관광객이 10배나 늘었고, 성당에는 벽화 안내 센터까지 개설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또 다시 문화재 복원에 관한 사건이 터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페인 북서부 지방에 있는 도시 팔렌시아였습니다. 팔렌시아에서는 ..
과거와 현재, 혹은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한 캔버스 안에 담는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독일 뮌헨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다비드 암바르줌잔(David Ambarzumjan)의 프로젝트 '브러시스트로크 인 타임(Brushstroke In Time)'입니다. '브러시스트로크'는 '붓놀림' 혹은 '붓 자국'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인데요. 프로젝트의 이름처럼 완성된 풍경화 위에 강렬한 '붓 자국'으로 새로운 풍경을 덧칠하고 있습니다. 그의 붓질 한 번으로 도시는 자연이 되고, 자연은 쓰레기가 가득한 미래 도시가 됩니다. 사막은 바다가 되고 골목은 수중 세계가 되죠. '평화와 전쟁' '자연과 환경 오염' '더위와 추위' '자연과 도시' '여름과 겨울' 등 상반되는 것이 하나의 캔버스에 동시..
전 세계를 다니며 사회 비판적인 벽화를 그리는 뱅크시(Banksy)를 아시나요?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다니며 코로나, 난민, 예술계의 지나친 엘리트주의 등 사회 전반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벽화를 남기는데요. 그의 작품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작품의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뱅크시는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체를 지니고 있는데요. 특유의 스텐실 기법을 이용하고 있으며 검은색 페인트를 주로 사용해 그림자의 대비를 강조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얼마 전 뱅크시의 작품을 학습해 뱅크시의 그림을 모방해 그리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의 이름은 '갱크시(GANksy)'입니다. 갱크시의 개발자에 따르면 갱크시는 '우리의 불안정한 시대를 반영해 작품을 만드..
전 세계를 다니며 사회 비판적인 벽화를 그립니다. 그의 행동은 불법이죠. 그러나 일단 벽화가 그려졌다 하면 이 벽화는 아크릴로 덮일 만큼 소중하게 다뤄집니다. 주택의 담벼락에 그림이 그려지면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기도 하죠.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Banksy)입니다.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사회 전반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벽화를 남기는데요. 최근에는 코로나와 관련된 벽화, 그리고 그림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낮에 지하철에 나타나서 '마스크'를 착용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작품을 남기기도 했죠. 자신의 집 욕실에 자가 격리를 나타내는 그림도 그려 공개했죠. 얼마 전 뱅크시는 또 하나의 벽화를 그렸습니다. 바로 영국..
여섯 살 아이의 아버지인 필 헤켈스(Phil Heckels)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사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아이와 함께 장난스레 그린 그림 몇 장을 자신의 SNS에 올렸죠. 바로 강아지 그림이었습니다. 그리 잘 그렸다고 볼 수 없는 그의 그림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마 대충 그린 것 같은 터치와 강아지의 익살스러운 표정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친구들은 필 헤켈스에게 자신의 강아지도 그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필 헤켈스의 '예술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필 헤켈스는 이전에 그림이라고는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요. 이에 그의 그림체는 매우 신선했고,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탔습니다. 몇 주 후 그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아지와 고양이를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
색연필 만으로 마치 사진과 같은 극사실주의 그림을 그리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션 맥켄지(Shaun Mckenzie)입니다. 그는 SNS에서 'Neeyellow Art'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파버카스텔(Faber-Castell) 색연필과 스톤헨지(Stonhenge) 만을 이용해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데요. 마치 사진과 같은 정교함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션 맥켄지는 초상화 한 점을 그릴 때 약 60시간에서 8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 파버카스텔 : 문구와 미술용품을 제조하는 독일의 회사그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 그는 헤더 루니(Heather Rooney)라는 이름의 유튜버가 해리포터를 그리는 영상을 보았는데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