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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 중에서도 입양이 잘 되는 강아지, 그리고 유독 입양이 어려운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어리고 예쁜 강아지라면 문제없이 입양이 잘 되지만 나이가 많이 들고, 상처가 있는 강아지라면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게 되죠. 오늘 소개할 강아지는 후자의 경우입니다. 바로 킹제우스(King Zeus)라는 이름을 가진 핏불, 바이마라너 믹스견입니다. 킹제우스는 9살이었을 때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해밀턴 카운티 휴메인 소사이어티(HCHS)’라는 이름의 보호소에 들어오게 되었죠. 킹제우스는 길거리에서 꽤 거친 삶을 살아온 것 같았는데요. 얼굴에는 상처가 있기도 했습니다. 보호소의 직원들은 킹제우스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킹제우스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죠. 그러나 이는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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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는 많은 강아지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험난한 길거리 생활을 하며 제대로 된 치료와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죠.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끔찍하게 방치된 채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지만, 사람들의 구조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인도의 콜카타 거리에서 발견된 한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이 강아지는 길거리에 앉아 있으며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바로 하반신에 붕대가 칭칭 감아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누군가가 이 강아지를 도우려 했지만, 끝까지 치료는 못 해준 것으로 보입니다. 강아지는 끔찍한 상태였습니다. 하반신은 감염되어 썩어가고 있었고, 심지어 구더기가 득실거렸던 것이었죠. 이 강아지를 발견한 사람들은 강아지가 아마도 다른 강아지들에게 공격을 받았던 것 같다고 추측..
청소견 ‘키키’의 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키키는 7개월 된 코기인데요. 중국 동부 안후이 성의 허페이시에서 주인인 장 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키키는 바닥 대걸레 위에 앞발을 올리고 뒷발로는 다다다 뛰어가며 걸레질을 도와주고 있네요. 장 씨의 설명에 따르면 키키는 현재 7개월이 되었으며 3개월 때부터 걸레질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영상 속의 장소는 장 씨가 사는 건물의 복도인데요. 키키가 어렸을 때부터 아침에 밖에서 걸레질하는 소리만 들리면 문 앞에서 서서 문을 앞발로 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키키가 처음부터 복도에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키키는 너무 어렸고, 예방 접종도 다 마치지 않은 상태였기에 집 밖에는 나갈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키키가 조금 더 큰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사진작가들이 '새'의 사진을 찍습니다. 새를 찍은 사진을 유심히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부분은 새의 측면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새의 몸집과 꼬리, 부리 등이 잘 나오는 각도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한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루드(Ruurd Jelle van der Leij)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는 새들을 정면에서 찍으면 매우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에 'Frontal'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10년 동안 이어오고 있습니다. 'Frontal'에서는 새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촬영하고 있는데요. 어떤 새들은 앵그리버드처럼 나오기도 하고, 혹은 웃기거나 이상한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고 밝히고 ..
2020년은 매우 힘든 한 해였습니다. 안 좋은 뉴스가 너무나 많이 나왔죠. 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물 뉴스도 있었습니다. 강아지와 돌고래가 친구가 되거나, 사람들이 다람쥐를 위해 식당을 만들어 주거나 소소하게 우리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는 소식들이었죠. 오늘은 2020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물 뉴스들을 소개합니다. 1. 8주 된 골든레트리버 거너(Gunner)가 2살 돌고래 델타(Delta)는 8년 전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8년 동안 이들의 우정은 이어지고 있죠. 2. 뉴욕의 지하철에서는 백조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연을 알아보니 한 사이클리스트가 백조보호구역에서 아픈 백조 베이(Bae)를 구조한 것이었죠. 백조는 수은 중독과 진균증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베이를..
슬프게도 강아지들은 이따금씩 집에 혼자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모든 곳에 강아지들을 데려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외출한 후 집에 홀로 남은 강아지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한 적이 있었나요? 이에 궁금증을 가진 한 여성은 강아지의 행동을 관찰하기 위해 카메라를 켜두었습니다. 이 영상을 공개한 여성은 프렌치불독 두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녀의 강아지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눈병에 걸려 동물 병원에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었고 40분 동안 강아지 '하루(Haru)'를 집에 두고 외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외출 시 뭘 하는지 궁금해 카메라를 켜 둔 것이었죠. 그는 하루가 장난을 치거나 자신이 있을 때는 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하며 놀 거라 생각했는데요. 그녀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하루는 문 앞에서..
한 강아지의 귀여운 포즈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피니시 스피츠, 키코(Kiko)입니다. 키코의 주인은 28세의 교사 애슐리 맥퍼슨인데요.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봉쇄가 시작되기 직전 키코가 태어났고, 코로나 기간 집에 갇혀 있어야만 했지만 키코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키코는 머리를 180도 회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사진을 찍을 때나 공공장소에서 이런 묘기(?)를 부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처음 키코의 묘기를 보면 충격을 받은 듯 '어떻게 저런 자세가 가능하냐'라고 묻곤 하는데요. 키코를 본 많은 사람들은 공포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머리가 돌아간 소녀가 생각난다는 반응도 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삼가고 식재료 등을 배달시키곤 합니다. 이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있죠. 바로 식재료의 포장재입니다. 식재료는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기에 보냉팩에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부분의 경우 재활용이 되지 않기에 고스란히 쓰레기가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버려지는 보냉팩을 활용할 수 없을지 고민을 한 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강아지를 위한 웨어러블 물건들을 만드는 프로젝트 '비트윈투냅스(Between Two Naps)'를 진행하고 있는 라지프 바수(Rajeev Basu)입니다. 바수는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 레미(Remy)에게 영감을 받아 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보냉팩을 이용해 레미의 옷을 만들었습니다. 라..
도시의 개발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나며 야생 동물들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동물들은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불쑥 나타나기도 하죠.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케노라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일들이 일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케노라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 사진작가 리앤 카버는 한 사슴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리앤 카버는 3년 전부터 한 사슴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슴은 매년 겨울이 되면 카버가 사는 동네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고 하네요. 카버는 이 사슴에게 '캐럿'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기온이 떨어지고 식량이 부족해지자 캐럿은 또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캐럿의 모습을 처음 발견한 리앤 카버의 남편은 캐럿의 모습을 본 후 울며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바로 캐럿의 머리에 화살이 ..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봉쇄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집밖에 나가지 않았죠. 사실 많은 반려동물들이 코로나19 이전에는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코로나19때문에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골든 레트리버 래브라도 믹스견인 하워드(Howard)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하워드는 주인 킴벌리 스펜서(Kimberly Spencer)와 하루 종일 함께 보내게 되었는데요. 그의 독특한 잠버릇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킴벌리 스펜서에 의하면 하워드는 매우 큰 대형견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신이 작은 아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큰 덩치는 생각하지 못하고 몸을 쭉 늘려 자거나 집안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얼음 호수에 빠진 한 골댕이의 구출 작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중국 서부 신장 지역에 있는 도시 보러에 있는 빙허공원에서 찍힌 것인데요.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12월 6일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이 날 기온은 섭씨 영하 16도였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였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골든 레트리버 강아지가 주인과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 우연히 강아지가 호수에 빠졌고, 주인의 신고로 경찰 두 명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강아지는 호수 끝 얼음에 겨우 앞발을 지탱하고 있었는데요. 한 경찰관이 강아지의 앞발을 가까스로 잡았고, 이 경찰관은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강아지를 물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결국 주인과 재회할 수 있었죠. 강아지는 다치지는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주인과 ..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귀여운 외모도 한몫하겠지만 이들의 엉뚱함과 기발한 행동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양이들과 함께 있으면 즐거운데요. 오늘 애니멀톡에서 소개할 '하부루' 또한 그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하부루는 베트남 출신의 피아니스트 터이 민(Thầy Minh)이 기르는 고양이입니다. 터이 민은 유튜브 채널에서 44만 7천 명의 구독자를 지니고 있는 인기 피아니스트인데요. 이에 하부루 또한 이 채널에 등장하며 인기 스타가 되었습니다. 이 유튜브 채널은 약 1년 반 전에 만들어졌는데요. 이미 고양이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주 동안 터이 민과 하부루는 크리스마스 캐롤 영상을 찍으며 축제 분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영상 속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