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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겨울은 여러모로 동물들에게는 힘든 계절입니다. 특히 집이 없는 떠돌이 강아지들에게는 더욱 혹독한 기간이기도 하죠. 특히 매년 겨울 얼음이 언 강이나 호수에 갇힌 강아지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데요. 추운 겨울이기에 저체온증이나 동상으로 참변을 당하는 강아지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이제 겨우 한 살이 된 이 강아지는 얼음이 언 강 위에 무려 4일 동안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이 강아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겨울 풍경을 렌즈에 담고 있던 한 사진작가의 렌즈에는 뭔가 수상한 것이 잡혔습니다. 바로 강아지 한 마리였습니다. 이 강아지는 코요테에게 쫓겨 얼어버린 디트로이트 강으로 어쩔 수 없이 들어오게 되었죠. 이 강아지를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었던 사진작가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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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폭발물이 의심되는 가방이나 소포 상자, 물건 등을 발견했을 때는 즉각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얼마 전 폭발물로 의심받았던 가방 안에서는 상상도 못 할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2월 18일 오하이오주의 버틀러 카운티에 있는 경찰서에서는 '수상한 가방'에 대한 신고를 받았습니다. 이 가방은 뉴마이애미에 위치하고 있는 한 교회의 밖에서 발견된 것이었죠. 이를 처리하기 위해 곧 폭발물 전문가 마이크 그라임스와 폭발물 전문 팀이 출동했습니다. 이들은 먼저 가방에서 나는 소리를 체크했습니다. 보통 폭발물에서는 시계침이 가는 소리가 나는데요. 이들이 들은 소리는 조금 달랐습니다. 바로 고양이가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났던 것이죠...
코로나19라는 대재앙이 전 세계를 한번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더욱 혹독한 상황을 맞은 곳이 있는데요. 바로 미국입니다. 현재 미국 대륙 전역은 한파가 몰아닥쳤는데요. 미국 본토의 73%가 눈으로 덮였으며, 18년 만에 미국에서 가장 넓은 지역에 눈이 쏟아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텍사스에서는 기록적인 한파로 인한 정전 사태가 일어나며 재난영화 같은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기후는 물론 인간들에게도 큰 피해를 주지만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도 위협이 됩니다. 거리에서 살아가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먹을 것을 찾기 힘들어지고, 심지어 동사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얼마 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겼던 한 부부가 유기견 한 마리를 구조한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유기견, 유기묘들이 새로운 가정을 찾아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힘든 삶을 살거나, 보호소에서 안락사의 위기에 처해있던 강아지들이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살게 된 것이죠. 그리고 가끔 반려동물들이 은혜라도 갚는 것처럼 위험에 빠진 주인들의 목숨을 구하는 일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것도 바로 그런 사연입니다. 미국 오리건 주에 살고 있는 샌디 마틴은 얼마 전 남편과 함께 고양이 한마리를 입양했습니다. 이 고양이는 유기묘 출신이었는데요. 이들은 고양이에게 릴리(Lily)라는 이름을 새롭게 붙였고, 릴리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줬죠. 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자녀들을 만날 수 없었는데요. 이에 릴리는 이들에게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릴리는 이 부부에게 즐거움이 될 뿐만이 아니라 더 중..
야생의 환경에서 서식하고 있는 동물들을 보는 일은 언제나 경이로운 일입니다. 이에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 광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여행을 떠나곤 하죠. 벨기에 출신의 사진작가 이브 아담스(Yves Adams) 그중의 하나인데요. 그는 남극과 남대서양을 가로질러 야생 동물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두 달 간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브 아담스는 남대서양의 남서부에 있는 영국령의 섬인 사우스조지아섬에 갔는데요. 그는 현재 존재하는 펭귄 중 두 번째로 몸집이 큰 킹펭귄(임금펭귄, 왕펭귄) 무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펭귄떼는 정말로 감동적이었는데요. 이에 카메라 셔터는 쉴 틈이 없었죠. 그러나 펭귄을 촬영하던 중 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노란색 펭귄이었습니다. 아마 이 펭귄은 루..
SNS에는 온갖 종류의 강아지 사진과 영상들이 올라옵니다. 대부분은 귀여운 강아지들의 행복한 삶이 담긴 콘텐츠이지만 어떤 경우는 주인이 관심을 받기 위해 억지스러운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거나, 심지어는 동물 학대가 담긴 컨텐츠도 있죠. 관심과 좋아요를 받기 위해 이런 콘텐츠를 올리는 것은 없어져야 할 것 같은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올린 콘텐츠로 인해 동물 학대가 알려지고, 법적인 조치를 받게 되죠. 오늘 공개할 사건도 이 중의 하나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래리 콜론이라는 남성은 프렌치불독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프렌치 불독은 임신 중이었는데요. 제왕절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수술비가 너무 비쌌기에 이 프렌치불독을 수의사에게 데려가지 않았죠. 대신 그는 집에서 수술을 하..
자신이 믿고 따르던 주인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했지만, 이 모든 시련에서 살아남은 후 새로운 삶을 찾은 한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개월 전 7살의 래브라도 셰퍼트 믹스견인 로미(Romee)는 충격적인 상태로 신시내티의 앤더슨 힐스 동물 병원으로 들어왔습니다. 로미는 조인에게 심하게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였죠. 신시내티 동물 보호센터의 레이 앤더슨(Ray Anderson)은 '로미를 처음 봤을 때 자신이 본 강아지들 중 가장 충격적인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후 로미는 50여 차례의 치료를 받았고, 꾸준히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고 여전히 화상 흉터를 앓고 있다고 하네요. 로미의 주인은 법정에서 로미에게 화상을 입힌 것을 부인했는데요. 그럼에도 동물 학대로 유죄..
미국 테네시에 살고 있는 한 강아지가 주인의 죽음으로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찰스 윌리엄 도리스(Charles Willam Dorris)가 키우던 8살 보더 콜리 룰루(Lulu)입니다. 미혼인 도리스는 2020년 말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평소 도리스는 사업차 여행을 자주 다녔기에 그는 자신의 친구인 마사 버튼(Martha Burton)에게 룰루를 자주 맡겼죠. 올해 88세인 마사 버튼은 친구 도리스의 죽음 이후 룰루의 보호자로 지정되었는데요. 마사 버튼과 룰루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라고 하네요. 도리스의 유언장에 따르면 룰루를 보살피고, 룰루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5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5억..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강아지를 새끼 때부터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강아지가 정말 빨리 자란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내 품에 안겨 잠들던 조그마한 강아지는 어느 순간 성견이 되고 의젓해지는데요.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면 이 강아지가 귀엽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이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바로 강아지의 어릴 적 모습과 큰 후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입니다. 이들의 성장, 그럼에도 변치 않는 주인과의 우정이 뭉클한 사진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아픈 동물들을 돌보는 것이 직업인 수의사들은 항상 동물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한 수의사는 자신의 환자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에 위치하고 있는 동물 보호센터 파이크피크휴메인소사이어티에는 한 강아지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였고, 길가에 버려져 있었는데요. 누군가가 이 강아지를 구조했고, 이곳으로 데려오게 된 것이었죠. 파이크피크휴메인소사이어티에서 일하고 있던 수석 수의사 린치 박사는 이 강아지를 치료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다행히 목숨을 구했지만 골반과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었는데요. 골반이 골절되어 골반뼈를 고정시키는 수술을 했으며, 뒷다리 중 하나는 신경 손상으로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안 좋은 상황임에도 불..
겨울은 여러모로 반려 동물들에게는 힘든 계절입니다. 특히 강아지들이 얼어 있는 강이나 호수에 뛰어들어 참변을 당하는 뉴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죠.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얼음 호수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했는데요. 그러나 이 강아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영웅으로 인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월 7일 뉴욕의 휴렛 소방서에서는 그랜드 파크에 있는 연못에 빠진 강아지를 구조해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재빨리 현장에 도착했고, 인근 타 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재빨리 강아지 구조를 시작했죠. 이 구조 과정은 영상으로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소방관이 몸에 줄을 묶고 얼음이 언 호수 위를 포복해 강아지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소방관은 강아지를 구조할 수 있는 부양 장치를..
인터넷과 SNS는 귀여운 반려동물들의 사진과 영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동물들의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죠. 그러나 이런 트렌드에는 어두운 면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얻기 위해 반려 동물들을 이용하고 심지어 이들을 학대하는 것이죠. 그리고 얼마 전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얼마 전 홍콩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은 SNS에 영상을 하나 올렸습니다. 영상 속에서 이 여성은 세탁기 안에 고양이를 집어넣었고, 세탁기 문을 닫고 약 10초간 세탁기를 돌렸습니다. 영상 속 고양이는 한눈에 봐도 매우 고통스러워하고 있는데요. 코로 세탁기 문을 누르며 세탁기 밖으로 탈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10초 뒤 세탁기가 멈추고 세탁기 문이 열리자 고양이는 재빨리 세탁기 밖으로 나왔네요. 이 영상에 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