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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지난해 12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동물 학대 의심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택배 기사가 강아지를 택배 물건들 사이에 방치해 두며 동물 학대를 한다는 내용이었죠. 네티즌들은 이 글을 본 후 잘 관리되고 있는 강아지 같다며 동물 학대가 아닌 것 같다고 했지만, 글쓴이는 동물 단체에까지 문의를 하며 강아지가 학대받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후 강아지에게 참기름을 넣은 죽을 먹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택배 기사는 강아지를 데리고 배송을 다니는 모습도 목격되었죠. 이후 택배 기사는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아지의 이름과 사연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하얀색 몰티즈 '경태'이며 2013년 택배 기사 김씨가 입양했다고 합니다. 김씨는 화단에 버려져 떨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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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에서 피부 관리를 받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한 마사지를 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전문 마사지사의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피부는 혈색이 돌고 몸은 노곤 노곤해지죠. 그리고 얼마 전 이런 호화로운 마사지를 받은 한 고양이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먼저 하얀 베개를 배고, 이불을 덮고 눕는데요. 이렇게 이불을 덮는 것이 매우 익숙한 것처럼 이불 위로 앞발을 척 올리며 스파를 받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마사지는 얼굴부터 시작되는데요. 마사지사는 가볍게 고양이의 얼굴을 누르고, 눈가를 닦고 청소해주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너무 편안한 듯 눈을 감고 누워있네요. 이후 고양이의 눈 밑에는 수분 공급이 들어가게 됩니다. 가만히 수분 공급을 받은 이후에는 바디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
텍사스 베이타운에 살고 있는 맨디 가너(Mandy Garner)는 검은색 시추인 기즈모(Gizmo)를 키우고 있습니다. 기즈모는 항상 행복하고 충성스러운 강아지였는데요. 지난달 20일 기즈모의 인생을 바꿔놓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기즈모는 항상 야외에서 볼일을 해결한다고 하는데요. 이 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기즈모가 볼일을 보기 위해 잠깐 문을 열어 기즈모를 내보냈습니다. 이후 기즈모는 들어왔고, 가너는 켄넬 옆에서 끙끙거리는 기즈모를 보게 되었죠. 그녀는 기즈모가 교통사고가 난 줄로만 알았습니다. 가까이서 본 기즈모는 얼굴과 배 부분이 피범벅이었는데요. 이에 그녀는 기즈모를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동물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은 기즈모. 그러나 기즈모에게는 부러진 뼈가 한 군데도 없었습니..
길거리를 떠돌며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는 유기견들. 그러나 이 유기견들의 생활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바로 식용견들입니다. 얼마 전 한 불법 개고기 농장에서 탈출해 구조된 한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이 강아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한 배수로에서는 한 강아지가 거의 죽어있다시피 누워있었습니다. 강아지의 입은 테이프로 칭칭 감겨있는 상태였고, 뒷다리는 신발끈으로 묶여있었죠. 강아지는 거의 가죽만 남은 상태로 말라있었고, 살아있는지도 불투명 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바로 불법 개고기 농장에서 운 좋게 빠져나온 것이었죠. 강아지를 구조한 사람들은 아마 이 강아지가 개고기 상인의 ..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창지시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주인이 실수로 키우던 반려견을 늑대 울타리에 떨어트린 것이었습니다. 당시의 사고 장면은 한 관람객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한 여성이 전망대에서 늑대들을 보다가 발을 헛디뎠고, 미끄러질 때 품에 안고 있던 소형견을 떨어뜨린 것이었죠. 늑대 우리에 떨어진 강아지는 시추와 비숑프리제의 믹스견인 시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일어난 상황은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이 개를 차지하기 위해 늑대 일곱마리가 달려들었고, 이 늑대들은 개를 공격했죠. 일곱마리의 늑대는 개를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는데요. 이 중 네 마리는 일찌감치 싸움을 포기했고, 세 마리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마지막 남은 늑대..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강아지의 사진을 찍는 것이 매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움직이는 강아지로 인해 흔들리는 사진, 엽기 사진 등의 속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한 사진작가는 멋진 강아지 사진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오스트리아 출신의 사진 작가 리아 푸츠커(Ria Putzker, 23)입니다. 리아 푸츠커는 강아지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작가인데요. 강아지들을 사랑하고, 자신의 사진으로 인해 행복해하는 견주들을 보며 항상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나 푸츠커는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강아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보통 자연광을 이용해 사진을 찍지만 집 밖에 나갈 수 없어 자연광을 이용한 사진도 많이 찍지 못했죠. 이에..
주민들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경찰관들. 그러나 이들은 사람들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서만 일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얼마 전 한 아기 고양이를 도와준 경찰관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더럼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매스닉(E. L. Masnik) 그리고 로우지(J. N. Rowsey)는 지난 주 함께 순찰을 돌았습니다. 이들은 순찰 중 길가에 작디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겁에 질려 몸을 떨고 있는 것을 보았죠. 이들은 이 고양이를 이곳에 놔두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고양이를 구조해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주기를 바랐죠. 그러나 이들은 고양이의 주인도, 고양이의 엄마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애타는 경찰관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아기 고양이는 경..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발에 치이고,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돌멩이. 그러나 돌멩이에 주목한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출신의 로베르토 리조(Roberto Rizzo)입니다. 리조는 현재 스페인 남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바로 '돌멩이'를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돌멩이는 세상에 같은 모양이 없고, 다 다른 모양인데요. 이에 이 아티스트는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가 돌멩이에 그리는 것은 바로 동물인데요. 고양이, 고슴도치, 부엉이, 펭귄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죠. 또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고양이나 강아지를 돌멩이에 그려달라고 의뢰를 하기도 합니다. 로베르토 리조는 1996년부터 돌멩이에 그림을 그려왔다고 하는데요. 무려 25년이나 이어온 그의 그림 실력..
터키는 길거리 동물들에게 친절한 나라로 유명합니다. 터키의 길고양이는 우리나라의 길고양이와는 다르게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다니는 길목에서 태평하게 배를 드러내 놓고 자는 경우도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길고양이에게 호의를 베풀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전 SNS에서는 한 터키의 길고양이 영상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영상이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영상 속에는 한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입에 물고 걸어가고 있는데요. 이곳은 터키의 이즈미르에 위치한 한 병원이었습니다. 고양이가 이 병원 내부를 걸어가자 사람들은 고양이를 내쫓기는커녕 심지어 길을 비켜주고 고양이를 미처 못 본 사람들에게는 길을 비키라고 말하기까지 하네요. 이후 이 고양이는 병원에 앉아 사람들이 진료를 보는 동안..
마징가제트에 나오는 아수라 백작을 아시나요? 오른쪽은 여자의 얼굴을 하고 있고, 왼쪽은 남자의 얼굴을 하고 있는 유명한 악당이죠. 여자 목소리도 내고 남자 목소리도 내는 아수라 백작은 사실 충격 그 자체의 캐릭터이죠. 그러나 얼마 전 아주 귀여운 '아수라 백작 고양이'가 공개되며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테네시주의 위치하고 있는 '내슈빌 캣 레스큐'에서는 생후 2~3주밖에 되지 않은 고양이 두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이 고양이는 내슈빌로 새롭게 이사 온 가족이 데려왔는데요. 이들은 집수리를 하며 벽 사이에서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발견했고, 한 동안 어미가 오는지 지켜보다 이들에게 어미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고양이들을 구조한 것이었습니다. 이 고양이들에게는 '애프리콧' 그리고 '프레첼..
'강아지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면 강아지의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아마 한 강아지에게 이 질문을 하면 의외의 답변이 나올 것 같습니다. 바로 '보라색 유니콘 인형'입니다. 얼마 전 만 한 살이 된 핏불 시수(Sisu)의 이야기가 SNS를 통해 퍼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시수와 보라색 유니콘 인형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시수는 길거리에 살고 있는 강아지입니다. 사람들을 피하는 다른 강아지들과는 달리 시수는 문이 열려있는 상점에 겁도 없이 들어가곤 했는데요. 시수가 자주 가는 곳은 바로 미국의 다이소라 불리는 달러제너럴(Dollar General)이었죠. 달러 제너럴에는 시수가 좋아하는 인형이 있었습니다. 바로 보라색 유니콘 인형이었습니다. 시수는 상점에서..
낳아준 사람 만이 부모는 아닙니다. 시간과 인내심, 그리고 사랑을 듬뿍 쏟아 아이를 키워준 사람이 부모이죠. 얼마 전 자신이 낳지 않은 아기들을 품에 거둬준 닭 한 마리가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닭이 보살피고 있는 것은 바로 새끼 고양이들이었습니다. 농부이자 군인인 쿠르드족 고란 아 수르치(Goran A Surchi) c최근 자신의 집 닭장에서 고양이 소리가 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지 않았던 수르치는 닭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해 서둘러 닭장으로 달려갔죠. 그러나 닭은 평온했고, 고양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암탉이 있는 곳에서 계속 소리가 나고 있었고, 수르치는 암탉을 살짝 들어 올렸는데요. 암탉의 아래에는 세 마리의 고양이들이 있었습니다. 이 고양이들이 어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