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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주인만 믿고 의지하는 우리의 반려견들. 우리가 이들을 보살펴야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아픈 강아지가 걱정된 한 아이의 행동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터키의 한 시골 마을에 출장을 가 소를 진찰하고 있던 수의사 오군 오즈투르크. 이날은 정기 검진을 하는 날이었기에 특히 시간이 많이 걸렸죠. 소들의 진찰을 마친 후 오군 오즈투르크는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정에 없던 환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린 소녀가 아픈 개를 등에 업고 눈 속을 걸어 자신에게 온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수의사가 마을을 방문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8살의 소녀는 강아지 파묵을 수의사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눈 속을 뚫고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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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새롭게 취임했습니다. 그리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은 백악관에 입성하게 되었죠. 이들은 키우고 있던 두 마리의 저먼 셰퍼드와 함께 백악관으로 들어왔는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두 마리의 퍼스트 독은 챔프와 메이저입니다. 챔프는 2008년 입양되었으며 바이든이 버락 오바마 정권의 부통령으로 지낼 때 부통령 관저에서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저는 지난 2018년 입양된 강아지인데요. 백악관 역사상 유기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퍼스트 독이 되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축하와 관심을 받기도 했죠. 그러나 이들은 얼마 전 백악관에서 쫓겨나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자택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입니다. 사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고는 ..
예상치 않은 장소에서 예상치 않은 것을 맞닥뜨리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뜻밖의 조우로 인해 많은 생명이 목숨을 구하게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호주 퀸즐랜즈 주에 살고 있는 여성 브리 테일러(Bree Taylor)는 평소 다니던 길로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는 덤불 속에서 뭔가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는데요. 바로 새끼 고양이들이었습니다. 고양이는 한 두 마리가 아니었는데요. 처음 브리 테일러는 길고양이가 출산을 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보기보다 심각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은 매우 배고파했고, 또 강아지에 대해 적개심이 없었죠. 엄마 고양이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는데요. 이에 브리 테일러는 이 고양이들이 버려졌다는 것을 직..
코로나로 인해 많은 곳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중 하나는 동물원입니다. 봉쇄로 인해 관람객이 줄어 수입이 없지만 동물들은 예전처럼 돌봐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얼마 전 대구 지역의 한 사설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분변을 방치하고 먹이를 주지 않는 등의 동물 학대가 일어났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동물원의 재정난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중국의 SNS에는 한 영상이 올라오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 속 배경은 동물원이었는데요. 늑대 우리에는 로트와일러로 추정되는 강아지 한 마리가 들어있었고, 영상 속 관람객은 우리에 갇힌 개를 향해 '너 늑대니?'라고 묻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중국 중부의 후베이성 셴닝시에 위치하고 있는 샹우산동물원에서 촬영한 것인데요. 영상을 촬..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좁디좁은 기내에서 내 눈 앞에 손바닥 만한 벌레가 보인다면 어떨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라 까무러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비슷한 일을 당한 한 승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뉴질랜드 항공을 타고 웰링턴에서 오클랜드로 비행한 승객 알렉스 오코너(Alex O'Connor)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엄청난 크기의 곤충이 기내 안전수칙 책자 위에 있었죠. 이 곤충은 '뉴질랜드 곱등이'라고 불리는 웨타였는데요. 알렉스 오코너는 사진과 함께 '웨타는 마스크 안 써도 되나요?'라고 농담했습니다. 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경악했습니다. 이 곤충은 뉴질랜드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생명체이지만 웨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웨타의 크기와 다소 혐오..
바다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 한 고양이들이 기적적으로 구조된 감동적인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국의 왕립 해군에서는 얼마 전 섬 꼬아당(Koh Adang) 근처에서 배가 전복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배에는 선원 8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다행히도 이들은 지나가는 어선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그러나 해군에서는 이 배가 가라앉으며 바다에 기름 유출 가능성은 없는지 조사를 해야만 했습니다. 이들은 사고 현장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왕립 해군 소속의 하사 위치트 푸크딜론은 배를 살펴보기 위해 카메라로 배를 줌인해서 샅샅이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카메라 렌즈에는 뭔가가 잡혔습니다. 바로 고양이 네 마리였습니다. 이들은 가라앉는 배에서 벌벌 떨며 크레인과 같이 생긴 배의 구조물에 옹기종기 모여있었습니..
아침에 어떻게 잠에서 깨시나요? 시끄러운 알람 소리를 들으며 불쾌한 아침을 시작하시지는 않나요? 10분 뒤 울리고 또 울리는 알람으로 인해 일어날 수 밖에 없지만 하루의 시작은 그리 상쾌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아침을 맞이하는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핏불 프렌치(Frenchy)를 키우는 션 사란토스(Sean Sarantos)라는 이름의 남성입니다. 프렌치는 매일 아침 특정한 시간에 션을 깨워준다고 하는데요. 이는 프렌치의 모닝 루틴이라고 합니다. 프렌치는 주인을 깨우기 위해 짖거나 소리를 내지 않고 침대로 뛰어들어 주인의 얼굴을 부비는데요. 얼굴에 몸을 밀어대고 수염을 비비면서 션이 깰 때까지 계속해서 션을 깨워주고 있습니다. 이 알람 시계에는..
아기들과 강아지들은 성인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봅니다. 이들에게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보다 훨씬 크게 보이죠. 그리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성인들과는 달리 아기들과 강아지들에게 이는 큰 장애물이 됩니다. 그리고 아기와 강아지에게 계단 오르 내리기를 가르치고 싶었던 한 부모가 있었습니다. 바로 말라뮤트 강아지 테디(Teddy)를 키우며 돌이 지난 아기 미아(Mia)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었습니다. 미아의 부모님은 미아에게 계단 오르내리기를 가르쳤고, 테디도 미아를 따라 계단을 오르내렸는데요. 이들의 계단 오르내리기 연습은 영상으로 남겨졌고, 이 영상은 유튜브 채널 '라이프 위드 말라뮤트(Life with Malamutes)'에 올라 6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 ..
자연에서 살고 있는 대부분의 동물들의 공통점은 바로 어미가 새끼들을 돌본다는 것입니다. 엄마의 보살핌은 갓 태어난 동물들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데요. 엄마는 새끼들을 돌보고, 자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자신을 돌봐줄 엄마가 없는데요. 이에 자연에서 도태되거나, 다행히 다른 누군가가 이 동물들의 보호자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한 어린 침팬지는 친엄마 대신 자신을 돌봐줄 엄마를 찾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8월 오클라호마시티의 동물원에서는 아기 침팬치 메이지(Maisie)가 태어났습니다. 메이지의 친엄마 또한 오클라호마시티 동물원에 있었지만 동물원 측에 따르면 메이지의 친엄마가 '메이지를 제대로 돌볼 수 없었기 때문..
지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우리는 의도치 않게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며 집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재택근무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요. 이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이라면 더욱 뚜렷이 느낄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고양이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고양이로 인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겠죠. 그중 고양이 집사들이 가장 난감한 상황은 바로 고양이가 노트북의 키보드 위에 앉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경험해봤을 상황인 것 같은데요. 고양이를 거부할 수도 없고, 일을 할 수도 없는 상황에 난감함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죠. 사실 고양이가 키보드에 앉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주인..
반려인들은 누구나 자신의 강아지가 세상에서 가장 귀엽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의 각 품종에 대해 어떤 강아지들이 더 귀여운가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하죠. 물론 귀여음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강아지의 귀여움'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실시한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보험 웹사이트 머니비치(moneybeach.co.uk)입니다. 머니비치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100종의 강아지 품종의 얼굴을 분석했는데요. 이 강아지들의 얼굴이 얼마나 '황금비'에 가까운지를 조사했습니다. 황금비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사랑한 비율인데요. '1:1.618'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비례와 질서, 조화를 잘 나타내는 비율로 신전이나 조각상은 물론 수많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이 납치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반려견 산책 도우미가 총에 맞아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30세의 반려견 산책 도우미 라이언 피셔(Ryan Fischer)는 레이디 가가의 세 프렌치 불독 코지, 아시아, 그리고 구스타브와 할리우드에서 저녁 10시 전 산책을 나섰습니다. 용의자는 반자동 권총을 들고 피셔에게 접근했으며 피셔를 쏘았죠. 피셔가 쓰러지는 사이 용의자는 코지의 구스타브를 훔쳤고, 아시아는 현장에서 도망쳤으나 이후 경찰에 의해 발견되어 현재는 무사한 상태입니다. 라이언 피셔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목숨은 구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용의자가 남성이며, 흰색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용의자가 한 명인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