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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강아지들은 우리를 지켜줍니다. 우리를 지키기 위해 용감해지죠. 그러나 강아지들에게도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몇 살이든, 어떤 종이든, 수컷이든, 암컷이든 모든 강아지에게는 공통점이 있죠. 바로 큰 소리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에 천둥소리, 폭죽 소리, 심지어는 시끄러운 자동차나 오토바이 소리에도 강아지들은 겁을 먹곤 하죠.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이 사실을 알 것 같네요. 아메리칸켄넬클럽(AKC)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기압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람이 천둥 소리를 듣기도 훨씬 전에 무서워한다'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강아지가 두려움에 떨며 숨을 곳을 찾으려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아기도 이런 모습이 가슴 아팠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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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지난해 7월 에버랜드에서는 국내 최초로 아기 판다가 태어났습니다. 통상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판다의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 무렵 중국어로 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국제관례라고 하는데요. 이에 지난해 10월 이 아기 판다는 '푸바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올해 1월 초 드디어 푸바오는 관람객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푸바오는 매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엄마인 아이바오와 함께 관람객을 만나는데요. 엄마 몰래 나무에 기어오르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기 판다 푸바오를 에버랜드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에버랜드 공식..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Simple is the best.'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순한 것이 최고라는 디자인 철학을 나타내는 말이죠. 이 말을 잘 나타내는 그림을 그리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고양이를 그리는 아이나스(Ainars)입니다. 아이나스는 라트비아 출신의 아티스트로 지난 2018년부터 고양이를 그리기 시작했는데요. 3년만에 64만 3천명의 팔로워를 모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나스의 고양이 그림은 단순한 섬과 고양이의 눈, 코, 입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의 그림은 사실 매우 쉽게 그린 것 같지만 절묘하게 고양이의 포즈를 담고 있는데요. 누구나 그의 그림을 보면 폭소를 터트릴 정도로 재치있는 포즈를 단순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나스는 자신도 고양이..
우리나라에서는 4명 중 1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604만 가구로 한국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죠. 그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흔한 일이 되었고, 반려인 문화도 정착되어 가는 중이겠죠.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중국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싱글족과 노인 인구의 증가 등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는 '펫시팅(Pet Sitting)'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대부분 출장을 가거나 휴가를 떠나는 젊은 세대들이죠. 대도시에서는 펫시팅으로 하루에 최대 1,000위안, 우리 돈으로 약 17만 3천원 가량을 벌..
긴 시간 동안 슈퍼맨과 함께 최고의 인기 히어로의 자리에 있었던 배트맨. 고담시를 지키는 '다크 나이트'는 이제 하나의 캐릭터를 넘어 문화적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배트맨을 닮아 화제가 되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데요. 바로 캐나다 퀘벡주에 살고 있는 엔조(Enzo)입니다. 엔조는 위로 뾰족하게 솟은 귀, 새까만 털, 그리고 강렬한 표정으로 금방이라도 빌런들을 때려눕힐 것 같이 보이는데요. 엔조는 초대형견 그레이트 데인으로 배트맨을 꼭 닮은 외모로 38,000명의 SNS 팔로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엔조의 주인 대니 르메이(Danny Lemay)에 따르면 엔조는 그레이트 데인 치고는 매우 근육질이고, 털도 빛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SNS 뿐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함께 살던 강아지가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강아지를 찾고 또 찾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찾았지만 강아지를 찾을 수 없다면 언젠가 희망을 잃어버릴 것 같습니다. 정말 가슴 아플 것 같네요. 그러나 항상 기적은 일어나는 법입니다. 그리고 이 기적을 경험한 한 가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년 전인 2008년 수의사인 카렌 폭스(Karen Fox)는 끔찍한 일을 당했습니다. 뒷마당에서 놀고 있던 요크셔테리어 코너(Connor)를 도둑맞은 것이었죠. 신원 미상의 한 남자는 뒷마당에서 놀고 있던 코너를 잡아챘고, 그대로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습니다. 카렌과 카렌의 아들은 곧장 차를 타고 이 남성을 추격했는데요. 절망적이게도 이 차를 따라잡지 못했으며 코너는 납치되고야 말았습니다. 코너가 사라진 후 특히 ..
'좋아요'를 위해 이런 짓까지 해야 할까요? '유행'이라면 뭐든 따라 하고 보는 틱톡커들이 얼마 전 위험한 트렌드를 만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강아지들에게 핫소스를 먹인 후 반응을 보는 것이었죠. 이들은 치킨에 핫소스를 발라 강아지에게 들이밀고 있는데요. 강아지들은 냄새를 맡아보다 핫소스를 조금 먹어보거나, 핫소스의 맛이 처음에는 안 느껴져 치킨을 덥석 물어 먹는데요. 이후 핫소스의 시큼한 맛과 매운맛이 올라오며 몸서리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에게 핫소스를 먹이는 이 트렌드에 대해 반기를 든 한 수의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1백만 팔로워가 있는 수의보조사 피터(@vet_techs_pj)였습니다. 피터는 '어떤 개들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매운 소스는 반려동물들의 건강상 좋지 않다'라고 밝..
중국에 살고 있는 한 고양이가 마치 사람인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8만 명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 브리티시 숏헤어 고양이 나나. 브리티시 숏해어는 고대 로마시대 때부터 쥐를 잡던 고양이었는데요. 아마 다른 쥐 대신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네요. 나나는 브리티시 숏헤어 특유의 동그란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요. 크고 파란 눈, 그리고 풍부한 표정으로 유명해졌습니다. 특히 유명한 것은 나나가 충격 받았을 때의 모습인데요. 마치 만화에서 금방 튀어나왔다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표정이네요. 나나의 주인은 나나의 성격에 대해 매우 털털하고, 주인과 쉽게 정이 들었으며,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 세상에는 길에서 사는 수많은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굶주리고, 아프거나, 다치지만 사실상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이며 이들 모두를 돕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죠. 그러나 브라질 세아라에 살고 있는 한 강아지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직접 동물병원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죠. 수의사 데이지 페레이라 다 실바(Dayse Ferreira Da Silva)는 이 강아지가 동물병원에 들어오기 전부터 동물 병원 밖에서 어슬렁거리다 낮잠도 잤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나가고 병원이 한산해지자 병원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수의사 데이지가 이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강아지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잘 먹지 못해 홀쭉한 모습이 가장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이후..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좁은 공간에 동물들이 살게 하며 사람들의 오락거리가 되게 하는 동물원. 여러분은 동물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동물원을 통해 인간이 동물에 대해 배우고, 멸종 위기의 동물들이 번식할 수 있어 순기능을 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에서 살아야 할 동물들이 인간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도구로 고통받고 있다는 생각에 비판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런 동물원에 대한 비판이 더욱 거세졌는데요. 바로 중국의 한 호텔이 동물원 겸 호텔 숙박 시설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시설이었기에 비판을 받은 것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중국 북부에 위치한 헤이룽장성의 하얼빈. 이곳에는 유명 관광지 '하얼빈 폴라 랜드'가 있습니다. 지난 3월 12일 하얼빈 폴라 랜드에서..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나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생각만 해도 피가 마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려 동물을 찾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야겠죠. 얼마 전 상하이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던 A씨도 이런 일을 겪었는데요. 다행히 A씨는 고양이에게 GPS를 달아두었는데요. 이에 고양이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의 행방을 찾던 A씨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양이가 상하이에서 1,500km 떨어진 곳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가 있는 곳은 바로 중국의 남쪽에 있는 광둥성의 장먼이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있는 곳은 축산 시장이었는데요. A씨는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이에 하루라도 빨리 고양이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죠. A씨는 동물보호단체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
우리의 곁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지내는 강아지의 역할을 뛰어넘어 사람들의 삶에 있어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비스견(service dog)입니다. 이들은 특별한 훈련을 받은 후 각종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곤 하는데요. 서비스견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시각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안내견입니다.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서비스견인데요. 이 강아지는 세계에서 최초로 화학 실험실에 출근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일리노이 주에 살고 있는 조이 램프(Joey Ramp)는 지난 2006년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녀는 말을 훈련시키는 말 조련사로 일하고 있었는데요. 말을 타던 중 심각한 낙상사고를 당한 것이었죠. 이 사고로 인해 조이 램프는 전두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