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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버스는 대중교통수단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또 누군가에게는 완벽한 '광고판'이기도 하죠. 사람들이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사람들의 눈에 띌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많은 광고 기획사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멋진 버스 광고를 만들어내곤 하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디어로 눈길을 사로 잡았을까요? #1 버스가 3D 페인팅으로 거대한 뱀에 잡혀있습니다. 코펜하겐 동물원의 '뱀 버스'입니다. #2 넷플릭스 시리즈 를 홍보하는 버스입니다. '뒤집힌 세계'에서 괴물들을 만나고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내용인데요. 뒤집힌 세계를 버스에 재현해 버스를 뒤집어 놓았네요. #3 버스의 문이 열리면 사람이 상어의 입 안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버스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작품이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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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의 사용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도 개발되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다소 특별한 마스크를 소개합니다. 바로 일본의 로봇 관련 스타트업 '도넛 로보틱스(donut robotics)'가 개발한 스마트 마스크 'C-마스크'입니다. 이 마스크는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일반 섬유 재질로 만든 마스크에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이 디바이서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과 함께 작동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마스크에는 어떤 기능이 숨어 있을까요?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바로 통역입니다. 만약 사용자가 자신의 언어로 말을 하면 마스크..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시간을 휠체어에서 보낸 여성 캠브리(Cambry). 그녀의 남자친구 잭 넬슨(Zack Nelson)은 캠브리와 함께 더 많은 곳을 여행하기 위해 두 대의 전기 자전거를 이어 붙이고 중간에 좌석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도, 휠체어도 아닌 이것이 그녀에게 엄청난 자유를 줬다고 합니다. 이제 장애물이 있어도, 거리가 멀어도 끄떡없이 다닐 수 있었다고 합니다. 1년 후 캠브리위 잭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잭이 캠브리를 위해 만들었던 이 '오프로드 휠체어'는 많은 관심을 받았죠. 그리고 이 부부는 오프로드 휠체어를 본격적으로 대량생산해 판매한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직접 탑승하며 많은 문제점을 개선한 버전입니다.이 오프로드 휠체어의 이름은 '낫어 휠체어(Not a Wheelc..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물론 커피의 중독성도 이에 한몫하지만 아침을 깨워주고, 친구와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눌 때 마실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런 커피를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에서는 특별한 매장을 개장했습니다. 바로 스타벅스 '수화 전문점'입니다. 6월 24일 일본 스타벅스의 트위터에는 6월 27일 일본의 쿠니타치에 '수화 매장'이 생긴다고 발표했습니다. 쿠니타치는 도쿄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곳에는 청각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수화 전문 매장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청각 장애와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다양성과 접근성을 촉구하고, 커피를 조금 더 쉽게 사회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포용..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예술'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죠.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아티스트도 이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로 에릭 젠슨(Erik Jensen)입니다. 그가 작품을 만드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컴퓨터 키보드의 자판입니다. 그는 자판을 하나하나 뜯어 이를 작품의 소재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자판을 이용해 오래된 명화들을 픽셀 버전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에릭 젠슨은 청각 장애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술은 그의 첫 번째 언어가 되었죠. 무언가를 집어 드는 순간부터 예술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젠슨의 어머니는 그가 아무리 어질러도 혼내지 않고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합니다. 그는 유타 밸리 대학교..
당사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자이크'. 그러나 모자이크도 이제는 안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점점 발전되는 기술력으로 모자이크 사진을 실제 사진으로 바꿔주는 AI 어플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개발자 데니스 말리모노프(Denis Malimonov)가 공개한 어플 '페이스 디픽셀라이저(Face Depixelizer)입니다. 페이스 디픽셀라이저는 기본적으로 GAN(생성적 대립 신경망,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인공지능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 인공지능이 학습한 데이터로 가짜 이미지를 만들면 또 다른 인공지능이 이 이미지가 진짜인지 구별하는 방식입니다. 즉 두 개의 인공지능이 경쟁하고 이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이죠. 이 앱은 공상 과학 영화나..
중국 유통에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모바일 라이브 쇼핑'입니다. 일명 '왕홍'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물건을 파는 것이죠. 옷의 안감을 보여달라는 요청에는 옷을 뒤집어 얼굴을 비벼보고, 옷에서 냄새가 나느냐는 요청에는 옷에 코를 묻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죠. 올해 왕홍 경제의 규모는 100억 달러, 약 11조 7천억 원 정도까지 성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인기 왕홍이 아니더라도 이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물건을 파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중간 도매상들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파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연도 이들 중의 하나입니다.살구를 재배하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시작하기로 한 왕알러우씨는 살구를 수..
25세 여성 린후이산씨는 상하이의 한 테크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는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모성애'를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 이양첸시에게 느끼는 감정입니다. 이양첸시는 중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중의 하나인 티에프보이즈(TFBOYS)의 멤버인데요. 2013년에 데뷔해 현재는 가수 활동뿐만이 아니라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린씨는 2015년 처음 이양첸시를 좋아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그의 잘생긴 얼굴에 반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양첸시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고 하네요. 또한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은 사람처럼 보여 팸심이 더욱 샘솟았다고 합니다. 린씨는 이양첸시의 팬으로서 1년에 2만..
미국 거대 기업 애플도 코로나의 영향을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올해 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요 공장들이 셧다운 했고, 4월에는 전 세계 애플스토어 460여 곳의 영업을 무기한 중단하기도 했죠. 애플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아이폰 매출액도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6.7% 감소했습니다. 특히 미국, 유럽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의 아이폰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며 곤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애플에서는 중국의 '왕홍'에게 도움을 청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8일 중국의 1등 왕홍 리쟈치는 티몰(Tmall)에서 애플의 제품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했습니다. "애플의 티몰 공식 스토어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판매"임을 강조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많은 나라에서 봉쇄령을 내리는 등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물론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봉쇄령이 해제되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19 이전의 삶은 살 수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치는 한편 각종 위생 수칙도 지켜야 하죠. 코로나 이후 다시 문을 여는 식당, 카페, 상점 등에서는 나름대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데요. 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스타벅스와 같은 카페는 테이블을 없애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버거킹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재미있는 외관으로 브랜드의 홍보는 물론 사람들에게 웃음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지난 1월 '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금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인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는데요. 이 바이러스가 야생 동물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여겨지며 중국 정부에서는 1월 말부터 전국의 야생동물 거래를 일시적으로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제 중국에서는 야생동물 거래가 금지되며, 매매를 포함해 사육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도 금지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에 중국의 동물원에서도 새로운 동물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테크 회사에서 나섰습니다. 바로 '동물 로봇'을 발명하고 있는 것이죠.이 기업은 뉴질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애니마트로닉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Animatronic Ente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함께 널리 퍼지고 있는 것. 바로 인종차별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아시아인들이 못마땅한 시선, 심하게는 욕설과 폭행 등으로 고통받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된 인종차별 문제입니다. 얼마 전 미국의 코미디 전문 채널 코미디 센트럴(Comedy Central) 그리고 온라인 유머사이트인 칼리지휴머(CollegeHumor)에서 일했던 유명 애니메이터, 스벤 스토펠(Sven Stoffels)이 자신의 SNS에 인종차별적인 애니메이션을 올렸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자신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공개하고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죠.이 애니메이션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영상은 한 여성의 뒷모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