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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취업난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원래도 좋지 않았던 취업 시장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문이 더욱 좁아졌죠. 그리고 많은 취업 준비생들은 눈을 어디로 돌려야 할지 방향을 잡기 너무나 힘들어졌습니다. 비단 우리나라의 일 만은 아닙니다.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대만에서는 코로나19 때문에 오히려 호황을 누린다는 직업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동반 게이머'입니다. 많은 여대생들과 졸업생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을 해주고 꽤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하네요. 동반 게이머는 파트타임, 혹은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데요. 먼저 자신의 사진과 프로필, 그리고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플랫폼에 올립니다. 이 여성들은 자신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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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는 기발한 광고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맥도날드 캐나다에서는 광고 업체 커젯(Cossette)과 손을 잡고 광고를 발표했는데요. 많은 사람의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광고였을까요? 캐나다 퀘백주에는 '이사 데이(Moving Day)'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사 데이는 식민지 시절 너무 추운 겨울날 세입자들이 쫓겨나거나 이사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 계약 시작일을 5월 1일로 정한 것에서 유래되었는데요. 이후 학생들의 학기 시작일에 맞춰 7월 1일로 이를 옮겼고 아직까지 이 풍습이 이어져오는 것이죠. 이 날 퀘백에는 10만 가구 이상이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이에 7월 1일을 전후로 매우 정신없는 나날들이 며칠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SNS가 처음 생기기 시작했을 때 이는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식 중의 하나였고, 취미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장 수익성을 좋은 비즈니스 모델 중의 하나가 되었죠. 그러면서 'SNS 인플루언서'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많은 팔로워 숫자를 기반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홍보해 주고, 심지어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하는데요. 사실 이들은 꽤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 뛰어든 또 한 부류의 인플루언서들이 있습니다. 바로 로봇 혹은 CGI 인플루언서입니다. 진짜 사람이 아닌 가상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현실적인 특성, 특징, 그리고 성격을 가진 이미지입니다. 얼마 전 영국의 온라인 쇼핑몰 온바이닷컴(onBuy.com)에서는 이런 '가상 인플루언서'들 중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청바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입는 의상 중의 하나입니다.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고, 내구성이 있으며 편안하게 입을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다르게 말하면 큰 개성은 추구할 수 없는 아이템이라는 의미도 될 것 같습니다. 흔하디흔한 청바지에 개성을 불어넣고 있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케슬러 라미레즈(Kessler Ramirez)입니다. 라미레즈는 청바지의 뒷주머니에 그림을 그려 중고 청바지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녀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라미레즈의 어머니는 미술 선생님이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붓을 들 수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항상 미술과 예술을 좋아했던 라미레즈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취업을 하기 전까지..
현재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수익 모델 중의 하나는 바로 '구독 경제'입니다. 구독 경제란 사용자가 일정 기간 구독료를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넷플릭스, 멜론 등과 같은 콘텐츠 뿐만이 아니라 꽃, 와인 혹은 생수와 같은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것, 그리고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의 가전 제품을 렌탈하는 것 모두 구독 경제입니다. 구독 경제가 일상인 오늘날 또 하나의 구독 경제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숙소 구독'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었고, 동시에 '프라이빗 숙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는데요. 이런 사회적인 수요를 반영해 여행 브랜드 인스피라토(Inspirato)에서 만든 숙소 구독 서비스입니..
약 10년 전 팝스타 비욘세가 생일을 맞아 남편 제이 지로부터 240억 원 상당의 섬을 선물 받았다는 뉴가 화제였습니다. 이후 전 세계의 많은 부호들이 섬을 구매하는 것이 하나의 유행처럼 되었는데요. 올해 겨울 코로나19가 유행하며 자가 격리용 섬을 구매하려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 섬 매입 문의 건수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위해 큰돈을 들여 섬을 구매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중국에서는 1년에 535달러, 우리 돈으로 약 63만원의 돈에 3,000평 정도의 섬 하나를 통째로 빌려준다고 하네요. CNN에 따르면 중국 정부에서 랴오닝성에 위치한 500개 이상의 무인도를 임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랴오닝 섬에는 많은 섬들이 있는데요. 그중 44개에만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일부 ..
몇 년 전 우리나라에서는 업무와 관련해 몸을 단장하는 이른바 '꾸밈 노동'과 관련된 논란이 제기 되었습니다. 지난해 샤넬코리아 백화점 매장 직원들이 꾸밈 노동 때문에 규정보다 30분 일찍 출근해야 한다며 초과 근무 수당을 지급하라는 요구도 있었는데요. 서울 중앙지법에서는 이 청구를 기각하며 큰 논란이 되기도 했죠. 그러나 한 여성복 매장에서는 직원들의 꾸밈 노동은 물론 체중 관리, 그리고 이 문제와 관련해 벌금과 체벌 등으로 직원들을 통제한 사실이 폭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싱가포르의 여성복 브랜드 사우스헤이븐(Southaven)입니다. 한 페이스북 그룹에는 사측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퇴사한 직원들의 증언이 올라왔는데요.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측에서는 사소한 '실수'에 벌금을 매겼..
일자리를 얻는 것이 어려운 요즘. 취직만 시켜준다면 평생 뼈를 묻고 일을 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약 회사 측에서 이런 요구를 당당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과연 그 회사에 취직하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실제로 이런 황당한 구인 공고가 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중국 하이난에 있는 유명한 음료 업체 코코넛 팜(Coconut Palm)에서는 구인공고를 냈습니다. 이들이 모집하는 것은 40명의 전문 관리자였죠. 연봉과 복리후생비는 100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1억 7천만 원 상당이었습니다. 문제는 기업이 제시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먼저 일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당연히 일에 전념하는 것이 맞지만, 이들이 원하는 것은 가족과 함께..
'슈프림(Supreme)'이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이 브랜드는 1994년 뉴욕 맨해튼에서 스케이트 보더들을 위해 탄생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중의 하나이죠. 슈프림에서는 의류만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6년 벽돌에 슈프림 로고를 새겨 출시했고, 이 벽돌은 매진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100만 원이 넘는 리셀가를 형성했으며, 2017년에는 돈을 뿌리는 장난감 총인 머니 건을 출시해 20초만에 전 물량이 판매되었죠. 이뿐만이 아니라 이발 기계, 문진, 스피커 등을 출시하고, 매진 시키며 '슈프림 로고만 붙이면 쓰레기도 팔린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프림은 '콜라보' 끝판왕이기도 합니다. 지난 2017년에..
중국인들의 숫자 사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특히 중국인들은 '8'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데요. 8의 발음이 '돈을 벌다'라는 뜻의 단어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중국인들은 8자 모양이 두 개 이어진 로고를 가지고 있는 독일 명차 브랜드 '아우디'를 좋아하고, 베이징 올림픽은 2008년 8월 8일 8시에 했죠. 얼마 전 중국인들의 '8 사랑'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8이 들어간 전화번호가 경매에 부쳐진 것이었습니다. 차이나 텔레콤이 발급한 189-088-888라는 전화번호는 숫자 8이 다섯 개나 이어져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0 위안, 우리 돈으로 약 34만 2,300원으로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경매는 전자 상거리 플랫폼인 타오바오에서 진행되었죠.이 ..
일본 도쿄의 한 레스토랑에서 '초밥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인 오픈 밀스(Open Meals)에서는 '스시 싱귤래리티(Sushi Singularity)'라는 초밥 시스템을 공개했는데요. 이들은 '뉴 스시(new sushi)'라는 이름의 초밥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과연 뉴 스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초밥 레스토랑에 가기 위해서는 먼저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약을 하면 레스토랑에서는 테스트 키트를 집으로 보내주죠. 이 테스트 키트를 통해 손님들은 DNA 샘플을 제공하는데요. 소변은 물론 다른 체액의 샘플을 제공한 후 손님의 '헬스ID'를 만들게 됩니다. 손님의 헬스ID가 만들어지면 레스토랑에서는 이 손님의 건강 상태에 알맞은 초밥을 구상하게 되는데요. 초밥을 만..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소매 상점 중의 하나인 마크앤스펜서가 큰 비난에 직면했습니다. 한 소녀의 따가운 지적 때문입니다. 과연 마크앤스펜서는 어떤 일 때문에 논란이 된 것일까요? 마크앤스펜서의 웹사이트에서 속옷을 구매하기 위해 이리저리 살펴보던 29세 여성 쿠시 키마니(Kusi Kimani)는 적당한 제품을 하나 찾았습니다. 자신의 피부 색상에 맞는 누드톤의 속옷을 찾은 것이죠. 제품을 클릭한 쿠시 키마니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속옷에 붙어있는 색상 이름 때문이었습니다.이 속옷은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퍼지' '시나몬' '토바코'였습니다. 밝은 색상 옷에는 '퍼지' '시나몬' 등 달콤하고 디저트에 사용되는 좋은 어감의 이름이 붙여져 있었지만 흑인을 위해 만들어진 속옷에는 '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