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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누군가는 취미로 하는 SNS. 그러나 누군가는 이 SNS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꼭 유튜버만 이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또한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죠. 이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는데요. 해당 제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후기를 남기며 대가를 받거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쇼핑몰 등을 홍보하며 사업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남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인즈파이어(inzpire.me)'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관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내용이 꽤 흥미롭습니다.인즈파이어에서는 1만 명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는 이들의 수익 구조에 조금 더 체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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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하는 '광고.' 기발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필수이죠. 그러나 관심을 끌기 위해 누군가를 불쾌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이름은 알려지겠지만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스타트업의 광고가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스타트업 Tutoroo라는 플랫폼의 이야기입니다. 이 플랫폼에서는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과외 교사와 학생을 이어주는데요. 이들은 얼마 전 페이스북에 37초짜리 광고 'Free Sex Tonight'를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 한 영국 남자가 친구와 함께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는 바에 있던 한 여성에게 마음을 사로잡히고 맙니다. 이 여성은 빨간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있는 아시아 여..
공항의 출국장에 있는 '라운지'를 아시나요? 보통 특정 카드를 발급받거나, 비즈니스 클래스, 일등석 등 상위 클래스의 좌석을 이용하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업무를 볼 수도,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간단한 다과와 음료, 주류 등이 비치되어 있어 요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샤워시설 등이 구비된 곳도 있어 비행기를 타기 전 깨끗이 씻을 수도 있죠.얼마 전 이 라운지를 이용하려던 한 여자 손님이 라운지 입장을 거부당했는데요. 이 승객은 자신의 입장을 거부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과연 어떤 일일까요? 이 승객은 바로 미국의 전직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에바 마리(Eva Marie)입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콴타스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권을 끊고 호주 멜버른에 있..
2005년에서 2017년까지 우리나라의 축구선수 박지성이 몸담았던 곳으로도 유명한 영국의 명문 축구 구단.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입니다.맨유는 현재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요. 얼마 전 뛰었던 홈경기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0시(한국시간) 맨유의 홈경기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는 노리치 시티와의 22라운드 홈경기가 열렸습니다. 홈경기에 앞서 선수들은 워밍업에 나섰는데요. 이때 입고 등장한 유니폼이 화제가 되었던 것인데요. 맨유 특유의 빨간색 유니폼 전체에 마치 일본의 조직폭력배들이 몸에 새길 것만 같은 용무늬를 새겨 넣은 것이었죠. 물론 이 유니폼을 입고 본 경기에 나선 것은 아니었지만 사진이 보도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큰 화제가..
"나는 일로써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윈스턴 처칠-쉽지만 누구나 하지는 않는 것. 나누지만 내가 더 얻는 것. 바로 기부입니다. 사실 기부란 큰돈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큰돈이 있다고 해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기부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요.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에서는 이 어려운 일을 해낸 영웅들을 소개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도 보이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기부 영웅 30명'을 소개합니다. 이 리스트는 단순히 기부 금액으로 정해진 것은 아닌데요. 금전적 기부 뿐만이 아니라 참여의 깊이, 그리고 자선 활동의 범위를 검토한 후 선정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도 넘은 장난이 논란입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A씨는 지난 1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 '편의점 어묵에 대해 알아보자'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는 사진, 이 손을 판매용 어묵 육수 물에 넣는 사진, 그리고 노란색 액체가 담긴 계량컵 사진 등을 게시했습니다. 사타구니를 만진 손으로 어묵 육수를 만지고 육수에 소변을 넣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언론사에서 자신의 게시글에 대한 내용을 보도하기 시작하자 A씨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 쓴 글'이라며 자신이 실제로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죠. 저런 행동을 실제로 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철없는 행동으로 소비자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편의점 점주와 본사에 피해를 입혔네요. 사실 아르바이트생은 임금체불 등의 피해..
"목숨을 건 탈북, 이후 명문대에 진학, 그리고 연예계 진출, 그리고 사업 성공.인생이 이렇게만 이어진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2번에 걸쳐 40억 사기, 자살까지 생각, 그리고 이혼안타까운 일도 있었죠. 그러나 인생이 그렇게 끝나지는 않았습니다.""연 300억 원대 매출의 성공적인 사업, 베트남에 진출 성공"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탈북자 전철우의 파란만장한 인생입니다. 현재는 한국에서의 사업도 모자라 베트남까지 진출해 한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그의 인생과 집념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북한 엘리트 출신의 목숨 건 탈북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전철우이지만 사실 그는 북한 엘리트 출신입니다. 아버지는 군 장성,..
부모의 이혼으로 가출한 10대 소년 프랭크.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기 시작합니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후 팬항공 유니폼을 입고 부기장을 사칭하기 시작하죠. 그는 250편 이상의 비행에서 100만 마일 이상을 비행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죠. 비행기 모형에서 항공사 스티커를 뜯어내 급여 수표를 만들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했죠. 바로 2002년 개봉한 영화 의 내용입니다. 얼마 전 현실판 사건과 닮은 범죄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남성이 조종사 복장으로 항공사 기장을 사칭했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인도 델리의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에 위치한 에어아시아 카운터에서는 한 남성이 발권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자신이 기장이라고 밝혔..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매우 특별한 곰돌이 인형이 있습니다. 이 곰돌이 인형은 만드는 데 6시간이 걸리죠.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만드는 재질에 따라 75,000 원, 90,000 원, 105,000 원의 돈이 듭니다. 이 곰돌이 인형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디자인이기도 하죠. 이 곰돌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메모리 베어'입니다. 사람들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했던 옷을 모아 이 곰인형을 제작하는 사람에게 보내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곰인형을 제작해주는 것입니다. 여러 사연을 가진 옷가지들이 곰인형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데요. 돌아가신 할머니의 스웨터, 아이의 배냇저고리, 특별한 의미가 있는 티셔츠,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가 가장 좋아했던 담요, 어린 시절 엄마가 만들어줬던 파자마 등이 곰인형으로 변신한다고 하네요. 옷..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를 아시나요? 요즘 가장 핫한 디자이너 중의 한 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는 패션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건축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건축학도이죠. 그는 건축을 공부하다 한 유명 건축가와 명품 패션 브랜드의 협업을 본 후 패션에 눈을 뜨게 됩니다.2002년 래퍼 칸예 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2009년 펜디의 인턴으로, 2011년 칸예 웨스트 앨범의 아트 디렉터로 종횡무진하던 그는 2012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됩니다. 물론 패션 브랜드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데요.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티셔츠에 프린팅만 더해 비싼 가격으로 팔았기 때문입니다. 5만 원짜리 티셔츠에 프린팅을 더해 50만 원에 팔았습니다. '사기꾼'이..
'전자발찌'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부착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자발찌를 착용한 범죄자들을 보기는 어려운데요. 보통 옷 안에 숨겨서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자발찌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언론 앞에 선 한 여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매우 당당한 태도로 시종일관 웃으며 카메라를 맞이하는데요.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세계 1위의 통신장비업체이자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업체인 중국 화웨이의 창업자의 딸, 멍완저우입니다. 그녀는 화웨이 그룹에서 글로벌 재무책임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룹 내 후계자 0순위라고 하네요. 2018년 12월 1일 캐나다 경찰 당국은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가는 비행기를 환승하던 멍완저우를 체포했습니다. 사유는 미..
세계 최고의 검색 사이트, 구글(Google)입니다. '구글을 이용해 검색하다'라는 뜻의 단어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구글이 현대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지대하죠. 구글이 생긴지는 사실 그리 오래되진 않았는데요. 1998년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n)이 시작해 작년에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구글도 처음부터 이런 형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파란색 링크밖에 뜨지 않았습니다. 즉, 이미지 검색, 동영상 검색, 뉴스 검색 등의 기능이 없었던 것이죠. 그러나 구글 개발자들은 구글 검색 페이지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데요. 이 유명한 사건으로 인해 구글의 '이미지 검색' 기능이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