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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항공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을 무엇일까요? 비행기의 지연, 기내 서비스의 만족도, 기내식의 품질 등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안전입니다.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의 특성상 한번 사고가 나면 많은 인명 사고가 발생하기에 철저한 짐 검사는 물론 몸수색도 게을리하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끔찍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누군가'를 잡아내는 것도 공항 보안 검색대의 중요한 임무라고 할 수 있겠죠. 과연 공항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수상한 사람들을 잡아내는 것일까요? 뭔가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는 걸까요? 얼마 전 이 비법으로 보이는 서류가 누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TSA(미국 교통 보안청) 직원들의 교육자료입니다. 이 자료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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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의 삶과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위생'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졌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손 씻기는 생활화되었고, 되도록이면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건은 만지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추세에 힘 업어 얼마 전 한 일본의 항공사에서는 독특한 '비행기 화장실 전용 문'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의 항공사 ANA(전일본공수)에서는 더욱 위생적인 비행을 위해 새로운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바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열 수 있는 기내 화장실 문이었습니다. CNN에 따르면 ANA에서는 일본 국내선에 사용되는 항공기의 21대에 이 '핸즈 프리 화장실 문'을 ..
하루에도 몇 백 번씩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 활주로. 이 공항 활주로 한 가운데 무덤이 있다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실제로 미국에는 무덤이 있는 활주로가 있는데요. 바로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하고 있는 사바나 힐튼 헤드 국제공항의 10번 활주로입니다.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공항의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바나 공항은 확장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확장지에는 노예들의 무덤을 포함해 약 100여개의 무덤이 있었죠. 공항 측에서는 무덤의 이장을 위해 가족 및 후손들과 협상을 했는데요. 4개를 제외한 무덤은 순조롭게 협상이 진행돼 윌밍턴강 위 절벽에 위치하고 있는 보나벤쳐 공동묘지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4개의 무덤은 끝내 이전할 수 없었습니다. 이 중 두 개의 무덤은 도츤(Dot..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중국에는 갖가지 미신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바로 '동전 던지기'와 관련된 미신이죠. 동전을 던지는 행위는 중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이들은 불상 주변, 우물 안, 연못 안, 박물관, 동물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복을 받기 위해 동전을 던지고 있는데요. 동전을 던지는 장소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적지나 동물원에서는 '동전을 던지지 말라'는 표지판을 세우기도 하죠. 동전을 던졌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장소 중의 하나는 바로 비행기입니다. 일부 중국인들은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기 위해 비행기 엔진 안으로 동전을 던져 넣고 있는데요. 이는 엔진의 고장 및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또..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 이후 패션쇼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패션쇼 런웨이가 있고, 런웨이의 옆으로는 VIP들의 좌석이 있었다면, 코로나 이후에는 관객이 없는 패션쇼를 온라인으로 선보이고 있죠. 사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패션계에서는 패션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의 패션쇼는 오히려 장소에 제약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많은 브랜드에서는 기상천외한 곳을 패션쇼 장소로 선정했죠. 오늘 소개할 프랑스 브랜드 발망(Balmain)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얼마 전 발망에서는 2021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런웨이는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장소였습니다. 바로 샤를드골 공항이었습니다. 모델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2021 가을 컬렉션을 입고 등장했는..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 골 공항에 서 있던 에어프랑스의 비행기 한 대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바로 기체에 초록색 페인트가 마구잡이로 뿌려져 있었던 것이었죠. 이 페인트 테러는 환경 운동 단체 그린피스(Greenpeace)의 소행이었는데요. 이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한 것일까요? 얼마 전 그린피스의 트위터에는 흰색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초록색 페인트로 에어프랑스의 기체를 마구 칠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공항 보안을 뚫고 비행기가 세워져 있는 주기장으로 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들은 초록색 페인트와 함께 공항 내부로 들어오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린피스가 훼손한 비행기는 F-GSPB로 등록된 보잉 777-200ER 기종이며 1998년에 처음 인도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지난해..
좁디좁은 기내에서 내 눈 앞에 손바닥 만한 벌레가 보인다면 어떨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라 까무러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비슷한 일을 당한 한 승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뉴질랜드 항공을 타고 웰링턴에서 오클랜드로 비행한 승객 알렉스 오코너(Alex O'Connor)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엄청난 크기의 곤충이 기내 안전수칙 책자 위에 있었죠. 이 곤충은 '뉴질랜드 곱등이'라고 불리는 웨타였는데요. 알렉스 오코너는 사진과 함께 '웨타는 마스크 안 써도 되나요?'라고 농담했습니다. 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경악했습니다. 이 곤충은 뉴질랜드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생명체이지만 웨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웨타의 크기와 다소 혐오..
지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각국에서는 코로나의 종식을 위해 온갖 노력을 했습니다. 도시 전체를 봉쇄하는 나라도, 이동 제한령을 내린 나라도 있었죠.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했는데요. 단계에 따라 일정 인원 이상의 모임을 제한하고, 일부 영업장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바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였습니다. 이들은 결혼식장은 예약했지만 인원 제한으로 인해 결혼식을 예정대로 치르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결혼식 자체를 취소해야만 했는데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 위약금까지 지불한 커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예비 부부, 그리고 신혼부부를 위해 나선 한 항공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제주항공입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국경 문이 닫히고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자연스럽게 여행은 꿈도 못 꾸게 되었고 다음 여행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항공사의 재정은 악화되었고, 항공사에서는 어떻게든 살 길을 마련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항공사에서는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타이항공에서는 노점상을 운영하며 도넛을 팔고, 대만의 에바항공을 시작으로 ANA항공, 일본항공, 콴타스항공,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시아나항공에서는 '목적지 없는 비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죠.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항공사 이벤트가 등장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스터리 비행(Mystery Flights)'입니다. 미스터리 비행은 승객들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는..
요즘 넷플릭스에서 핫한 영화 를 아시나요? 는 2092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요. 2092년 지구에는 숲이 사라지고, 토양이 산성화 되며 병들었고 우주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UTS가 만들어진다는 설정의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는 2092년에 우주에 인류의 보금자리를 만들었지만 사실 불과 4년 후면 인간이 우주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바로 세계 최초의 '우주 호텔'이 2025년 문을 열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우주여행'이라고 하면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에 탄 후 우주와 지구의 모습을 보고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우주 호텔이 지어지면 우주에서 느긋하게 하룻밤을 보내고, 우주를 보며 칵테일도 한 잔 마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우주 ..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 여행 업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9년만 해도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일본 등지를 열심히 날아다니는 비행기들은 현재 공항 격납고에 발이 묶인 채 날지 못하고 있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이 보급되고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운항하지 않고 있는 비행기들은 과연 괜찮은 것일까요? 얼마 전 18개월 동안 운항을 하지 않은 한 비행기의 내부가 공개되며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비행기는 '토마스쿡 항공' 소속의 비행기입니다. 토마스쿡은 호텔, 리조트, 항공사, 유람선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인데요. 2000년대 초 '토마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아시나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좁고 불편한 비행기의 이코노미클래스에서 장시간 비행하면 피가 제대로 돌지 않아 다리가 붓고 저려오며 심한 경우에는 혈액 응고로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는 증후군입니다. 그만큼 이코노미석에 탑승하게 되면 몸이 힘든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에 승객들은 비행 도중 가벼운 스트레칭과 맨손 체조 등으로 근육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죠. 그러나 얼마 전 다소 과한 스트레칭으로 다른 승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한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기내에서 요가를 한 것이었습니다. 이 승객의 행동은 영상으로 촬영되어 SNS에 게시되었는데요. 이 영상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 속 한 여성은 노란 레깅스와 밝은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