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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직에서 일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세상에 진상은 많다'는 말에 공감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내는 이 문제가 더욱 심한 곳 중의 하나인데요. 이에 승무원들은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진상 승객들을 만나게 되죠. 미국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레딧에는 전현직 승무원들이 '이런 일까지 당해봤다'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고 있는데요.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승무원들이 경험한 '최악의 승객'은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1. 사용한 생리대를 좌석 주머니에 넣고 내린 승객 국내선을 운항하며 예기치 않은 운항 스케줄로 인해 기내의 간단한 청소를 해야 했던 한 승무원. 이 승무원은 좌석 몇 줄의 주머니를 확인하고 쓰레기를 치워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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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는 별별 진상 승객들이 다 있습니다. 잊을만 하면 이상한 승객들의 행동이 뉴스로 나오곤 하죠. 그러나 대부분 이런 승객들은 큰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항공사 측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법률도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미국에서는 비행기 내에서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린 한 승객에 대해 어마어마한 벌금을 부과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도쿄로 운행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UA32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52세 남성 섹산 쿰통은 이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탑승 직후부터 이 남성의 행동은 뭔가 이상했는데요. 다른 승객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실의 문을 쿵쿵 두드렸고, 다른 화장실을 사용하라고 권유하는 승무원에게..
공항에서 추가 수하물 비용을 내는 것만큼 돈 아까운 일이 있을까요? 이에 공항 카운터에서는 종종 캐리어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건도 바로 추가 수하물 비용을 내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과연 어떤 사건일까요? 중국 윈난성에 위치하고 있는 쿤밍 공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왕씨를 포함한 네 명의 남성들은 출장을 다녀오는 길이었는데요. 이들은 공항에 오기 전 50위안, 약 8,500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오렌지 30kg을 샀습니다. 그러나 이 오렌지를 수하물로 부치기 위해서는 1kg 당 100위안, 총 300위안, 우리 돈으로 약 51,000원 정도를 지불해야만 했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 그러나 오렌지를 포기할 수도 없었..
여러분은 기내에서 어떤 음료를 마시나요? 간단히 물을 마시거나 오렌지 주스, 탄산음료 혹은 기내식을 먹고 난 후에는 차나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내에서 마시는 음료도 한번 더 생각해본 뒤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자신을 파일럿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이 기내에서 절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이유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그는 비행기 내의 갤리를 '지구 상에서 가장 비위생적인 장소'라고 불렀는데요. '지구 상에는 화장실의 변기를 닦다가 바로 음식을 준비하는 장소가 그리 많지 않다'라고 밝히며 승무원들의 업무 범위로 인해 기내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그리 위생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커피를 준비하는 승무원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며 그가 목격한 ..
여러분은 비행기를 탈 때 어떤 좌석을 주로 이용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은 이코노미석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좁고 답답한 이코노미석에서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장거리 비행을 자주 하는 사람들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이코노미석 증후군'입니다. 이에 일등석이나 비즈니스석을 타는 것은 많은 여행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비용으로 인해 선뜻 비즈니스석을 선택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죠. 이런 여행자들을 위한 옵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프리미엄 이노코미석'입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의 중간에 있는 좌석 등급인데요. 이코노미 좌석과 비교했을 때 일반적으로 레그룸이 5인치에서 10인치 정도 더 넓으며, 발 받침대, 그리고 뒤로 젖혀지는 ..
비행기에 탑승할 때 승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것은 비행기 입구에 서 있는 승무원들입니다. 사실 승무원들은 단순히 비행기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승무원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입구에 서 있는 것은 아닌데요. 이들은 승객들을 일일이 보며 평가하고 있습니다. 승객이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람인지, 혹은 비상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승무원이 특히 눈여겨보는 사람들을 공개할 텐데요. 과연 승무원들은 어떤 사람들을 유심히 볼까요? 27년간 승무원으로 일한 제니스 브릿저(Janice Bridger)는 비행기의 입구에서 유심히 보아야 하는 사람의 유형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브릿저는 자신이 승무원으로 일할 때 가장 신경 쓴 사람은 바로 '취해 있는 사람'이..
얼마 전 네덜란드의 마스트리히트 공항에서는 경악할만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공항에 착륙한 한 비행기의 바퀴 부분에 사람이 타고 있었던 것이죠. 다행히 이 사람은 생명을 건졌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지난 2월 4일 영국 스텐스테드 공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공항으로 도착한 에어버스 A330 화물기를 살펴보던 공항 지상직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비행기의 바퀴에 어린 소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소년은 16세이며 케냐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 지상 직원은 곧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 소년은 심각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있었기에 곧장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 화물기는 터키항공에서 운항한 것이었는데요. 2월 3일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출발해 터키와 영국을 거쳐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기내에서는 많은 돌발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중 가장 심각한 것은 탑승객의 건강과 안전에 관련된 것인데요. 심한 경우 기내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기내는 매우 좁은 공간이고 이 좁은 공간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인데요. 이에 이런 사고가 발생하면 많은 승객들은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 전 숏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는 한 승무원이 기내에서 사망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공개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의 영상일까요? 이 영상은 시나 마리(Sheena Marie)라는 이름의 승무원이 올린 것입니다. 마리는 만약 심장마비를 일으키거나 다른 사유로 승객이 사망한다면 승무원도 더 이상 할 것이 없기에 비행기는 목적지까지..
우리에게 여행 꿀팁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 중 하나는 승무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에 머무르며, 호텔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것이 그들의 일이기 때문이죠. 미국 유타 주의 솔트레이크시티에 살고 있는 31세의 승무원 캣 카말라니(Kat Kamalani)도 여행 꿀팁을 알려주며 유명 인사가 되었죠. 카말라니는 코로나가 대유행 중이던 2020년 8월 처음으로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 호텔 숙박 꿀팁에 대해 올렸는데요. 이 영상은 620만 건의 조회수와 140만 건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굿모닝아메리카, 인사이드에디션 등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죠. 현재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활동하며 여행 인플루언서가 된 캣 카말라니는 꾸준히 여행 꿀팁을 올리며..
만 2세 아동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내에서 쫓겨난 한 가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보디빌더이자 전직 바이애슬론 선수인 엘리즈 오번은 얼마 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하나 올렸습니다. 이 영상 속에서 오번은 울먹이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2살 딸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금 비행기에서 쫓겨났다는 것이었죠. 엘리즈 오번은 자신들도 딸에게 마스크를 씌우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모든 짐과 카시트는 뉴욕으로 보냈다며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엘리즈 오번의 남편이 딸에게 마스크를 씌우려는 장면이 나오고 있는데요. 영상 속 아이는 얼굴과 입 부분을 손으로 가리고, 몸부림을 치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목숨을 잃은 한 여성의 소식이 들려오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바로 에미레이트 항공을 타고 호주 멜버른에서 영국 맨체스터로 여행하던 75세 여성 수잔 퍼그입니다. 2020년 3월 수잔 퍼그는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조카딸을 만나기 위해 멜버른을 3주 동안 방문했는데요. 이후 영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그녀는 저녁 7시쯤 기내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는데요. 조사에 따르면 그는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음식이 목구멍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후 그녀는 손가락을 목구멍에 집어넣는 노력을 했고, 여동생은 수잔 퍼그에게 물을 줬지만 그녀는 물을 삼키지 못했다고 하네요. 또한 언니의 등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주기도 했는데요.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고, 수잔 퍼그는 의식을 잃었습니다...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어쩔 수 없이 비행기 화물칸에 타야 했던 강아지가 죽은 채 내 품으로 돌아온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슬플 것 같은데요. 이런 일을 겪은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콜롬비아의 저비용 항공사 이지플라이(EasyFly)를 타고 푸에르토 데 아시스에서 산티아고 데 깔리로 여행한 여성 마리아 페르난다(Maria Fernanda)는 얼마 전 자신이 겪은 일을 SNS에 올렸습니다. 마리아에 의하면 항공사 때문에 그녀의 반려견인 아메리칸 불독 호메로(Homero)가 목숨을 잃었다고 하네요.처음 항공사 직원들은 호메로가 기내로 반입이 되며 함께 여행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탑승 전 말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호메로를 짐칸으로 실어야 한다고 말했죠. 마리아는 이에 반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