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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비행기를 타며 앞사람이 좌석을 뒤로 젖혀 불편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좌석을 뒤로 젖히며 눈치 보인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둘 중 하나의 경험은 있을 것 같습니다. 기내에서 뒤로 등받이를 젖히는 행위에 대해 어떤 사람은 '자신의 권리'라 말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 행동은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 있지 않아 더욱 민감한 문제이죠. 실제로 기내에서 비행기 좌석을 뒤로 젖히는 문제로 인해 기내에서 분쟁이 일어난 적도 있었습니다. 뒤에서 두 번째 줄에 앉은 한 여성은 좌석을 뒤로 젖혔고, 뒤에 있던 남성은 식사 시간에 의자를 세워 달라고 부탁했죠. 그러나 이 여성은 식사가 끝난 후 다시 등받이를 뒤로 젖혔습니다. 그러나 이 남성은 마치 권투를 하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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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기포트의 경악스러운 사용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2017년 한 유명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삶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충격적이게도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죠. 특히 한 항공사의 승무원은 호텔 전기 포트에 속옷과 스타킹을 삶다 적발되어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호텔 전기 포트 파문 이후 다시는 호텔 전기포트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여행용 전기포트의 구매가 늘어나는 등 상당한 후폭풍이 일었습니다. 이제 물을 끓이는 전기포트 이외에도 의심해야 할 호텔 비품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발 호텔 객실 내에게 비치되어 있는 커피 메이커입니다. 호캉스를 즐기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은 정말 행복한 순간 중의 하나이긴 ..
지난 1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코로나19의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죠. 코로나19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은 아마 여행, 항공 업계가 아닐까 싶은데요. 하늘길이 막히고 국경문이 닫히며 비행기도 운행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전 세계의 많은 항공업계 종사자들은 휴직 상태에 있거나 아예 직업을 잃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인물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세부퍼시픽항공에서 승무원으로 일했던 모리스 모린 아빌라입니다. 그녀는 2017년 그녀가 '꿈의 직장'이라고 불렀던 세부퍼시픽항공에 입사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3년 동안 전 세계를 누비며 승무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터지고 세부퍼시픽항공도 운행을 중단하며..
정서적 지원 동물(Emotional Support Animal, ESA)라는 제도를 들어보셨나요? 시각이나 청각 등에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을 돕는 안내견(혹은 서비스 동물)과는 별도로 우울증, 사회 불안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서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동물입니다. 정서적 지원 동물은 따로 훈련을 받지 않으며, 존재 자체로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는 점에서 서비스 동물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자신의 반려동물이 '정서적 지원 동물'로 인정되면 대중교통, 식당, 공원 등 대부분의 장소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행기를 탈 때도 기내에 함께 탈 수 있었죠. 그러나 정서적 지원 동물의 기내 탑승은 꽤 오랫동안 논란이 있었습니다. 정서적 지원 동물들은 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내 진상 승객에 관한 목격담은 끊임없이 들립니다. 폭언 폭행 등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되는 진상뿐만이 아니라, 기내 물품을 훔치는 사람들, 그리고 심한 애정행각을 벌이거나 앞 좌석에 맨발을 올려놓는 등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조성하는 진상 승객도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기내 진상 승객과, 다른 탑승객의 대처인데요. 이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숏비디오 기반 플랫폼 틱톡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틱톡 유저 @janelleelise가 올린 영상의 배경은 기내였습니다. 앞에는 금발 머리의 한 승객 있는데요. 이 승객은 자신의 머리를 의자 뒤로 풀어 헤쳐 뒷사람의 스크린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듯하네요. 이 승객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특히 비행기의 운행이 줄어들고, 항공사의 승무원들은 강제 휴직에 들어갔는데요. 얼마 전에는 항공사 승무원이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까지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으로 승무원들의 고용 불안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외국의 승무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SNS에서는 승무원 복장을 한 한 여성이 비행기의 갤러리 키친에서 치마를 들어 올리는 듯한 뒷모습 사진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여성은 히드로 공항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영국항공의 승무원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영국항공 유니폼을 입고 비행기 내에서 여러 장의 수위 높은 ..
각 항공사의 이미지를 드러내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마 객실 유니폼도 그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화사하고 밝은 색상의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는 대한항공, 차분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색상을 사용한 아시아나항공, 제주 감귤 색에서 차용한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있는 제주항공 등 각 항공사마다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죠. 실제로 각국 항공사에서는 유니폼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명품 브랜드 디올과 발렌시아가에서는 1960년대 에어 프랑스의 유니폼을 만들었고, 발렌티노는 1970년대 트렌스월드항공의 유니폼을 만들었죠. 그리고 1980년데에 카타르 항공사 승무원들은 입생로랑이 디자인한 옷을 입었습니다. 더 최근에는 델타 항공이 잭포즌에게 유니폼 디자인을 맡겼..
10월은 '유방암의 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이죠. 세계 각국에서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유방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행사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핑크색 리본'입니다. 핑크색 리본은 '삶에 대한 열정과 강인한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이죠. 얼마 전 카타르 항공에서는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을 맞아 특별한 비행을 준비했습니다. 이 비행의 이름은 '띵크 핑크 플라이트(Think Pink Flight)'였습니다. 이 비행기는 전적으로 여성들에 의해 띄워졌는데요. 조종사와 승무원은 물론, ATC 관제사, 엔지니어 기술자, 승객이 모두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특별기인데요.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29만 3천 명의 틱톡 팔로워, 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그리고 3만 3,500명의 유튜브 구독자가 있는 SNS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5년 동안 승무원으로 일했던 30세 여성 캣 카말라니(Kat Kamalani)입니다. 그녀는 현재 육아 휴직 중인데요. 휴직 중 SNS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살린 여행 꿀팁이나,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공개하게 되었고, 이후 큰 인기를 끌게 되었죠. 얼마 전 캣 카말라니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면 맞이하게 되는 승무원의 인사에 관한 비밀이었죠.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캣 카말라니에 따르면 승무원들이 항공기 출입구에서 손님들을 맞이할 때 단순히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승객들을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승객이 안전에 위협이..
세계에서 가장 큰 저비용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이용한 한 여성 승객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항공사의 처신이 부적절했다고 폭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복장을 이유로 탑승을 거부한 것이었는데요. 과연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시카고 출신의 여성 카일라 유뱅스(Kayla Eubanks)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탑승을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뱅스가 밝힌 이유는 '자신의 가슴이 외설적이고, 불쾌하기 때문'이었죠. 또한 승객들이 자신의 복장을 보고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유뱅스는 레드 컬러의 치마에 마치 비키니와 같은 상의를 입고 있는데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이 복장이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사우스웨스트 항공 측에서는 유뱅스의 복장이 '규정 위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각 나라의 여행 제한으로 지금까지 판매한 항공권을 환불해 주고, 비행기는 뜨지 않고 있으며 많은 항공사 직원들이 해고되거나 무급으로 휴직 상태에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항공사 또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데요. 이를 견디지 못하고 법정 관리에 들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바로 태국의 항공사 타이 항공입니다. 타이항공에서는 현재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는 자세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노점상까지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타이 에어 측에서는 본사 앞을 포함해 총 다섯 개의 노점상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이 노점상에서는 태국식 도넛인 파통..
30세의 승무원 캣 카말라니(Kat Kamalani)는 승무원으로서의 삶과 여행 꿀팁을 공유하며 SNS 인플루언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28만 6,400명의 틱톡 팔로워, 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그리고 3만 3,500명의 유튜브 구독자가 있는데요. 얼마 전 '호텔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이라는 영상이 620만 뷰를 찍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얼마 전 공개한 영상은 '승무원이 알려주는 비행기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시대에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이미 100만 뷰를 넘어섰습니다. 과연 캣 카말라니가 경고하는 '가장 더러운 장소'는 어디일까요? 1. 좌석 뒤 포켓 카말라니에 따르면 좌석의 뒤에 있는 포켓은 비행 사이에 쓰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