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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용해야 하는 기내 화장실. 기내 화장실 사용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기내 화장실은 좁은 공간이기에 에티켓을 지켜 사용해야 하지만 사실 이를 잘 지키지 않는 승객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한 에어아시아 승무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기내 화장실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을 공개한 것일까요? 그는 먼저 세면대 주위의 시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세면대 주위에는 핸드 타월, 비상 연락 버튼, 그리고 쓰레기통이 있는데요. 비상 연락 버튼은 반드시 비상시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만 눌러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후 그는 쓰레기통 사용이 잘못된 예시에 대해 올려두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휴지가 쓰레기통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 있지 않아 쓰레기통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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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1년 넘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는 국경 문을 걸어 잠갔고, 하늘길도 막혀있는데요. 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항공업계의 최전선에 있는 승무원들은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비행편이 없기에 휴직 등으로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들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실직을 하거나 실직할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상황을 즐기고 있는 한 승무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의 항공사 웨스트젯의 승무원 크리스틴입니다. 크리스틴의 남편은 코미디언이자 유튜버 웨스 바커입니다. 그리고 크리스틴은 남편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를 펼쳤습니..
바쁜 여행자들은 공항에서 이것저것 살 수 있는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선을 타거나 국제선을 탈 때 공항에서 사야 좋은 것들도 많이 있죠. 공항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 승무원들은 아마 공항에서 사면 좋은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 것 같은데요. 과연 ‘공항에서 사면 좋은 물건’ ‘공항에서 사면 안되는 물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국내선을 다니는 승무원 로리(Lorrie)는 공항에서 간식을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설명합니다. 보통 기내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고 음식의 질도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공항에서 미리 식사를 하든지, 공항에서 샌드위치 등의 간식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 다른 승무원 로렐라리(Lorelei)의 의..
기내에서 어떤 음료를 마시나요? 간단히 물을 마시거나, 오렌지 주스, 탄산음료, 혹은 기내식을 먹고난 후에는 차나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내에서 마시는 음료도 그냥 마셔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47만 7천명의 틱톡 팔로워, 6만 7천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그리고 3만명의 유튜브 구독자가 있는 승무원 출신의 SNS스타 캣 카말라니(Kat Kamalani)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기내에서 절대 섭취하면 안되는 것’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커피나 차 같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음료였습니다. 캣 카말라니에 따르면 물탱크는 자주 청소되지 않기에 매우 더러운 상태라고 하네요. 실제로 승무원들은 이런 사실을 알기에 기내에서 만든 커피나 차를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기내에서 아..
최근에는 스마트폰 달력을 애용해 날짜를 확인하거나 일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달력을 찾는 사람들도 많죠. 이에 많은 기업에서는 홍보를 위해 달력을 제작하곤 하는데요. 항공사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항공사 달력에는 유독 승무원들이 모델로 많이 등장하는데요. 이에 여성의 ‘성 상품화’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죠. 심지어 베트남의 저비용 항공사인 비엣젯에서는 매년 비키니 차림의 승무원을 모델로 내세워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비엣젯뿐만이 아닙니다. 항공사에서는 전문 모델이 아닌 자사의 승무원들을 모델로 하는 달력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보통 전액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달력 제작에 큰 변화를 준 항공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항공(JAL..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바로 여행업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항공업계는 존폐를 논해야 할 정도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항공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싱가포르 항공에서는 2020년 9월 약 2,400명의 승무원들을 해고했는데요. 얼마 전 전직 싱가포르 항공 승무원이 해고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출신의 전직 승무원 아오이(Aoi)입니다. 20대 후반의 여성인 아오이는 9월 10일 항공사로부터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바로 항공사의 사무실로 오라는 내용이었죠. 이메일에는 해고에 대한 언급은 아예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싱가포르 항공에서 직원을 해고한다는 소식은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희망의 빛을 ..
기내 진상 승객에 대한 이야기는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따금씩 한 번 비행기를 타는 승객의 입장에서도 기내 진상 승객은 정말 짜증이 나는데요. 비행기 타는 것을 업으로 하고 있는 승무원의 입장에서는 더욱 싫을 것 같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직 승무원이 밝힌 최악의 진상 승객들을 소개할 텐데요. 승무원으로 일하다 승객들의 만행을 고발하는 SNS 계정을 만든 숀 캐슬린(Shawn Kathleen)이 밝힌 내용입니다. 과연 승객들은 기내에서 어떤 행동으로 승무원들을 경악시켰을까요? 1. 손발톱깎기 놀랍게도 기내에서 손발톱을 깎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인데요. 기내가 좁기에 손발톱이 어디로 튈지 모르며, 좁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식사까지 마쳐야 하기..
기내에서는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 땅 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거의 다 일어날 수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승객 간의 싸움, 도난 사고, 주취자도 볼 수 있죠. 그러나 비행기에서 일어나는 이런 사건들은 비행의 안전을 위협하기에 더욱 엄격하게 처리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기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범죄가 있습니다. 바로 기내 성폭력입니다. 미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기내 성폭력 범죄는 늘어났다고 합니다. 2014년 38건이었지만 2017년에는 63건이 된 것이죠. 2018년에는 39건의 성폭력 사건이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성에 관련된 사건의 특성상 집계되지 않은 사건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FBI에서는 2019년부터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집..
많은 사람들의 꿈꾸는 직업 중의 하나는 객실승무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많은 보수를 받으며 세계를 여행하고, SNS에는 여행 사진으로 가득하며, 멋지게 공항을 걸어 다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승무원을 동경하게 만들죠. 그러나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많은 승무원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미래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죠. 얼마 전 에미레이트 항공에 근무했던 한 전직 승무원은 자신이 승무원을 그만 둔 이유를 조목조목 열거했는데요. 많은 전현직 승무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승무원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의견이며 여기에 몇 가지 통찰력을 추가했다고 하는데요. 그만둬야 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과연 승무원이 ..
항공사에서 실시하는 '오버부킹' 제도를 아시나요? 항공사에서는 보통 한 항공기에 수용 가능한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에게 예약을 받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취소해 대비해 항공사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죠. 보통은 항공사의 예상대로 예약 인원의 일정분이 취소되고, 좌석이 모자라는 일은 잘 없지만 한 번씩 노쇼 인원이 적어지며 누군가는 비행기를 못 타는 상황이 벌어지는데요. 이때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난 몇 년 항공업계에서는 오버부킹 제도로 인해 논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오버부킹으로 인해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는 사건까지 있었죠. 바로 유나이티드항공이었습니다. 2017년 유나이티드항공에서는 오버부킹으로 인해 4명의 승객이 하차해야만 했는데요. 한 동양인 남성 승객이 이를 거부하자 항공..
대부부의 여행자들은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를 한 번쯤 타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이코노미 클래스를 탑승하는 승객이 더 많죠. 그러나 우리가 만약 상위 1%의 부자라면 아마 전용기를 타보고 싶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은 셀럽들, 스포츠 스타들, 왕족, 사업가 등은 실제로 전용기를 사용하는데요. 전용기에는 전용기에만 근무하는 승무원들이 일하게 됩니다. 사실 전용기 승무원들은 VVIP를 상대하기에 이들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는데요. 얼마 전 이들은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용기 승무원을 하며 겪은 일들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9년 동안 전용기 승무원으로 일해온 32세 여성 A씨는 전용기 승무원으로 130개국 이상을 여행했고 27개의 다른 종류의 비즈니스 제트기를 ..
항공승무원이라는 직업은 1928년에 생겼습니다. 이후 1930년대가 되어 이 직업은 여성들이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여성 승무원에 대한 승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이에 비행기를 주로 이용하는 백인 중산층들의 여성성에 대한 이상을 구현하는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죠. 오늘은 지금으로부터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승무원들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소개할 텐데요. 지금과는 아주 다른 모습도, 지금과 비슷한 모습도 눈에 띕니다. 60년 전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1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PSA)의 승무원입니다. 매우 짧은 미니 스커트와 고고 부츠를 신고 마치 연예인 같은 포즈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21970년대 PSA의 승무원과 기장입니다. 이 당시 또한 짧은 미니스커트, 그리고 미들 부츠, 혹은 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