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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비행기에는 유사시 안전한 탈출을 위해 몇 개의 비상구가 있습니다. 비상구 좌석에 앉아본 사람들이라면 알지만 비상구의 문은 승무원의 지시 없이는 절대 열어서는 안되죠. 보안, 그리고 안전과 직결되어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한 공항에서는 한 여성이 비상구의 문을 열고 비행기 날개 위를 산책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얼마 전 터키에서 출발해 우크라이나 키예프 공항에 착륙한 한 비행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비행기는 우크라이나국제항공의 보잉 737-86N 기종이었죠. 이 비행기는 완전히 착륙한 뒤 승객들이 하기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한 여성이 비행기의 꼬리쪽에서 비상구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비상구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비상구와 연결된 비행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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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보다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직업 중의 하나는 승무원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얼마 전 한 승무원이자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한 여성의 호텔 이용 꿀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유타 주의 솔트레이크시티에 살고 있는 30세 승무원 캣 카말라니(Kat Kamalani)는 23만 7천 명의 틱톡 팔로워, 그리고 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그리고 3만 3천명의 유튜브 구독자가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기도 한데요. 얼마 전 자신의 틱톡에 호텔 이용 시 자신이 꼭 하는 것들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57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캣 카말라니의 호텔 이용 꿀팁은 무엇일까요? 먼저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한 후 자신의 방 번호를 절대 입 ..
기내 진상 승객에 관한 목격담은 끊임없이 들립니다. 승무원에게 폭언을 하는 사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기내의 물품을 몰래 가져가는 사람 등 흔히 들을 수 있는 진상의 종류부터 만취해서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사람 등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진상까지 매우 다양하죠.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기내 진상 유형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기내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커플이었습니다. 온갖 종류의 기내 진상에 관한 목격담과 사진, 영상이 올라오는 인스타그램 계정 @passengershaming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이 사진과 함께 이 커플의 목격담도 함께 올라왔죠. 목격자 Deanna Nicolozakes는 플로리다주의 포트로더데일에서 오하이오주의 콜럼버스까지 가는 비행 편에 탑승했습니..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항공사 승무원들의 유니폼은 항공사의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이에 많은 항공사에서는 유니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죠. 보통 승무원 유니폼은 남성 유니폼, 여성 유니폼이 나눠져 있으며, 남성은 깔끔한 정장, 여성은 치마 정장과 바지 정장을 혼용해서 입는데요. 이 모든 공식을 가뿐히 파괴한 항공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로케이입니다. 얼마 전 에어로케이에서는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객실승무원의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젠더리스'라는 점이었습니다. 젠더리스는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요. 에어로케이의 유니폼도 남성과 여성의 구분이 없습니다. 보통 항공사에서는 여성 승무원의 단아하고 예쁜 치마 정장을 하나의 마케팅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자연스럽게 항공업계는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중동 최대의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코로나 사태에 운항이 전면 취소되며 지난 3월 화물기를 제외한 모든 국제선 운항을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이에 에미레이트 항공에서는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조종사와 승무원들에게 무급 휴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얼마 전 에미레이트 항공에서는 자사의 SNS를 통해 흥미로운 영상을 하나 올렸습니다.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영상이었죠. 바로 에미레이트 항공을 탑승할 때 나오는 탑승 음악을 승무원들이 연주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상에서 승무원들은 에미레이트 항공 유니폼을 단정하게 입고 저마다 자신 있는 악기를 ..
코로나19로 인해 국경문이 폐쇄되고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이에 많은 국제선 항공편이 취소되고 항공 업계 종사자들이 휴직에 들어가기도 했죠. 사실 요즘 항공 승무원들은 일을 해도 걱정, 안 해도 걱정이라고들 하는데요. 일을 안 하면 돈을 벌 수 없기에 걱정, 일을 하면 코로나19 감염 때문에 걱정이라고들 하죠. 이런 승무원들을 위해 유니폼을 일시적으로 변경한 항공사가 있습니다. 바로 필리핀 항공입니다. 필리핀 항공은 이번 주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PPE(개인보호장비)로 만든 유니폼입니다. 먼저 가운입니다. 흰색의 가운은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의료 기준을 통과한 안전보호복용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일회용 라텍스 장갑, 얼굴 보호 장비(페이스 실드), 헤어캡, 마스크 등이 포함되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각국에서는 국경문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이에 하늘길도 막히고 있죠.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 특히 승무원이 아닐까 싶은데요. 비행 편이 없기에 휴직 등으로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죠. 사실 이들은 현재 우울한 상황입니다. 실직을 했거나 실직을 할 위기에 놓여 있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영상으로 자신의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캐나다의 항공사 웨스트젯의 승무원 크리스틴(Kristen)입니다.그녀의 영상은 남편 웨스 바커(Wes Barker)의 유튜브 채널에 '승무원이 재택근무 할 때'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는데요. 능청스러운 크리스틴의 연기력과 깨알 같은 디테일로 일반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특히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은 힘든 치료의 시간을 견디고 있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해도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위생에 대해 신경 쓰고 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잘 하지 않기에 자영업자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공업계도 마찬가지인데요. 코로나19가 세계적인 유행이 되었기에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가지 않고 사실상 항공사들은 개업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던 사람들도 무급 휴직을 하며 회사의 경영개선에 나름대로 힘을 보태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새로 인력을 채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한 항..
기내 좌석의 팔걸이, 과연 누구의 것일까요? 중간에 앉아 어떤 팔걸이도 차지할 수 없다면 과연 나의 권리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승무원은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 이런 애매한 상황에 놓인 한 승객이 기내에서 소동을 부렸습니다. 심지어 승무원을 폭행하기까지 했죠. 이 영상은 SNS에서 큰 논란이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었을까요?영상 속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두서 없이 소리치고 있기에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잘 알 수 없는데요.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의 코멘트가 이 상황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거세게 항의하고 있는 승객은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이 승객의 장모는 중간 자리에 앉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양쪽의 남성들이 팔걸이를 다 차지했기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기침 한 번에도 예민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시민들은 기침 예절, 그리고 마스크 예절을 잘 지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기침을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 한 한 중국인 여성이 SNS에서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왜 일부러 기침을 한 것일까요? 이 사건은 3월 6일 방콕에서 상하이 푸동 공항으로 들어온 타이항공 TG664편의 기내에서 일어났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 비행기는 방콕을 떠나 순조롭게 상하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이후였죠. 상하이 푸동 공항 측에서는 검역 문제로 비행기의 문을 열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직 이탈리아, 대한민국, 일본, 이란에서 도착한 항공편에..
비행기 안에서 '진상'을 부리는 승객들의 목격담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승무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기내의 물품을 훔치는 사람, 승무원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닦아달라는 사람, 술에 취해 흡연하는 사람 등 진상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죠.저런 진상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수준이지만, 실제로 당한다면 불쾌하기 그지 없는 진상 유형이 있는데요. 바로 맨발의 승객입니다. 사실 맨발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그러나 발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은 것은 매우 비매너적이며 비위생적인 행동입니다. 얼마 전 두 명의 여자 승객들이 기이한 곳에 자신들의 맨발을 올려놓고 비행하는 행동이 한 네티즌의에게 목격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자세였을까요?바로 앞 좌석 위였습니다. 이들은 다리를 벌린 채 이를 높이 뻗어..
기내에서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싶을 때 좌석을 뒤로 넘길까 말까 고민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뒤로 등받이를 젖히는 행동에 대해 아직까지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매우 애매모호한 것이 사실입니다. 앞 승객이 등받이를 뒤로 젖히면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요. 만약 답답한 느낌에서 그치지 않고 고가의 노트북이 깨진다면 어떨까요? 앞 승객은 보상 의무가 있을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실제로 이런 일을 당한 승객을 소개합니다. 델타 항공의 비행기를 타고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승객 팻 캐시디(Pat Cassidy)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기내의 테이블 위에 자신의 애플 맥북 프로를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앞사람이 등받이를 뒤로 젖힌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맥북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