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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나이키에서는 핑크색 에어 맥스 95를 선보였습니다. 봄을 닮은 이 스니커즈는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를 모티브로 만든 것이었는데요. 이에 큰 화제가 되었죠. 사실 나이키에서는 핑크색 스니커즈를 많이 출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어 맥스 95 무궁화 에디션은 운동화 전체가 각기 다른 종류의 분홍색으로 뒤덮여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죠. 신발 끈을 비롯한 신발의 윗부분은 더스티 핑크 색상으로, 쿠션을 포함한 폼미드솔은 소프트 파스텔 핑크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이키의 에어 맥스 시리즈는 압축가스 쿠셔닝으로 인해 편안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에 이 무궁화 에디션도 오랫동안 편안히 신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운동화의 발뒤꿈치 부분인 힐탭에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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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바로 스타들입니다. 패션계는 이들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고, 심지어 스타들은 자신의 유명세와 패션 감각을 이용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죠. 래퍼이자 SNS 스타 킴 카다시안의 남편 칸예 웨스트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그는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도 유명한데요. 2015년 아디다스와 협업해 운동화 '이지(YEEZY)'라인을 론칭하며 소위 초대박을 터트렸고, 지금까지도 이지 라인은 패션 피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또 하나의 이지 라인이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는데요. 이지 라인 답게 독특한 디자인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이지 451s입니다. 이지451s는 사실 2018년 처음 칸예 웨스트의 SNS를 통해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습니다. (현..
'아디다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대표 신발이 몇 개 있습니다. '슈퍼스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슈퍼스타는 1969년에 최초로 발매되었는데요. 조개 같은 무늬를 지닌 앞 코 부분(쉘토), 그리고 아디다스의 세로 줄무늬가 특징적인 제품이죠. 얼마 전 아디다스에서는 슈퍼스타의 50주년을 맞아 특별한 슈퍼스타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사실 그냥 보면 이 제품이 슈퍼스타인지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네요. 바로 '슈퍼스타 암모나이트'입니다. 슈퍼스타 암모나이트는 유명한 신발/스트렛 웨어 디자이너인 미스터 베일리(Mr. Bailey)가 만든 것인데요. 슈퍼스타 50주년을 맞아 특별히 협업을 했습니다. 슈퍼스타 암모나이트는 이름 그대로 고대 연체동물인 암모나이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베아테 칼손(Beate Karlsson)의 독특한 작품이 패션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의 패션 프로젝트 '엑스트림 프로덕트(X-treame Products)'입니다.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그의 신발 디자인이었습니다. 칼손은 '손'모양의 신발을 만들었는데요. 마치 다섯 개의 손가락으로 바닥을 받치고 있어 동물의 발톱 모양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이 신발은 나무 섬유와 실리콘을 이용해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3D로 프린팅으로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신발에는 '발톱 신발(The Claw Shoe)'라는 이름을 붙였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살찐 아이 신발(Fat Baby Shoe)'도 만들었습니다. 이 신발은 슬리퍼 형태의 신발에 거대..
'일본의 가장 성공적인 문화 수출품'이라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포켓몬스터'입니다. 포켓몬스터에는 '몬스터볼'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는 가상의 휴대용 캡슐로 몬스터를 포획한 다음에 간편하게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도구이죠. 우리나라에서는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한지우가 '가라! 몬스터볼!'이라고 치며 몬스터볼을 던지는 것인데요. 포켓몬스터를 보지 않는 사람도 피카츄와 몬스터볼은 알 정도로 상징성이 강한 것이죠. 전 세계적으로, 특히 일본에는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많은 상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문구류는 물론 피규어, 수납 파우치, 인형, 무드등, 스티커 등인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상품이 출시되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신발'입니다. 아이들이 신는 신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을 선보인 한 디자이너 듀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패션 디자이너 실비아 로뇨니(Silvia Rognoni) 그리고 신발 디자이너 룩 아츠(Luc Aarts)입니다. 이들이 선보인 부츠는 '더블 레이어 힐'입니다. 말 그대로 신발이 두 겹 포개져 있는 듯한 모양이죠. 아래 위로 부츠가 포개져 있는 듯하지만 위에는 마치 펌프스인 것 같은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이 신발은 약 10cm의 굽인데요. 마치 양말을 신고 펌프스 구두를 신은 뒤 부츠 위에 올라가 있는 특이한 모양새입니다. 또한 무릎 높이까지 올라오는 버전의 더블 레이어 힐도 있습니다. 이는 검은색 부츠 위에 분홍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펌프스를 신고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보이고 있네요.마치 앞으로 고꾸라..
보통 신발에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먼저 신발의 밑창과, 발을 덮는 부분인 어퍼는 기본이겠죠. 이에 더해 신발의 종류에 따라 깔창, 그리고 힐 등이 더해집니다. 그러나 이 모든 기본적인 사항을 생략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디자인된 한 신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워크오브마인드(The Walk Of Mind)'라는 이름의 제품입니다. 먼저 이 신발은 100% 맞춤형 슬립온입니다. 고객의 발 모양을 스캔한 후 그 발 모양에 맞춰 만들어지는 신발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과 발에 닿는 촉각 또한 남다릅니다. 매우 가볍기 때문이죠. 마치 깃털이나 나뭇잎을 두른 듯 가벼운 이 신발의 비밀은 바로 두꺼운 솔이 없다는 것입니다. 워크오브마인드 신발은 여러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물론 가죽과 같은..
보테가베네타의 '쓰레기봉투' 모양 가방, 그리고 '라면 사리' 같아 보이는 슬리퍼를 기억하시나요? 이와 같이 럭셔리 브랜드는 다소 이상해 보일지라도 과감한 디자인을 자주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럭셔리 브랜드의 신발 디자인인데요. 과연 어떤 과감함으로 사람들을 놀래킨 것일까요? 얼마 전 디자이너 월터 반 베이렌동크는 2020년 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공개한 신발이 화제가 되었죠. 신발에는 총 6개의 뿔이 달려 있는데요. 발 등 쪽에 두 개, 뒤꿈치에 하나, 그리고 옆쪽에 세 개의 원뿔이 붙어있습니다. 마치 코로나바이러스의 모양을 본 딴 것 같기도 한 이 신발은 일본 디자이너 미키오 사카베의 브랜드 그라운즈(Grounds)와..
얼마 전 나이키에서는 새로운 샌들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에어 포스 원 브이 티 에프(Air Force 1 VTF) 모델입니다. 블랙과 골드 색상의 세련된 조합으로 만들어진 이 샌들에 대한 평가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바로 이 샌들이 크록스와 유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검은색 가죽, 고무 밑창, 그리고 금색 디테일이 매우 유니크해보이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는 뒷부분이 슬링백 형태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운동화인 것 같기도, 샌들인 것 같기도 한 이 나이키 신상 신발은 앞에는 오나벽히 나이키 에어 포스 원(Air Force 1)과 같지만 뒷 부분만 크록스 모양으로 되어있는 겻이죠. 또한 뒷부분의 이 스트랩은 신축성이 있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상세 설명에는 ..
언뜻 보면 테디 베어 인형인 것 처럼 보이는 이 폭신폭신한 곰돌이. 사실 이 곰돌이는 슬리퍼입니다. 보통 동물 슬리퍼는 동물의 얼굴이 앞을 향하는데 반해, 이 동물 슬리퍼는 착용하는 사람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ug Me Bear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슬리퍼는 재미있는 아이템을 시즌별로 선보이고 있는 베트멍의 제품인데요. 많은 셀럽들이 입어서 유명해진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이 슬리퍼는 코튼, 알파카, 그리고 모헤어 혼방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보통 사람들이 신는 슬리퍼보다 훨씬 더 화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이 트레이닝복 바지에 스포츠 브라를 입고 이 슬리퍼를 신고 있거나, 파자마를 입고 실내용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베트멍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길거리에서 신고 있는 사진을 올려 이 ..
작년부터 이어진 어글리 슈즈 열풍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투박하고 큰 부피감, 두꺼운 아웃솔 등의 독특한 외관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많은 셀럽들과 트렌드세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글리 슈즈 열풍에 힘입어 많은 브랜드나 리테일러 샵에서 독특하고 이상한 신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독특하고, 다소 이상하지만 인기 만점인 신발 디자인 TOP 7을 소개합니다. Men's Replica Sock High-Top Sneakers by 메종 마르지엘라 양말과 결합되어 있는 형태의 스니커즈입니다. 운동화 끈도, 혓바닥도 없는 디자인이네요. 색상의 조합이 매우 유니크합니다. Goth Crocs by @garbage_b0y(인스타그램) 여름철 필수 아이템 ..
역대급 레드카펫 의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드레스, 바로 이 의상입니다. 무려 19년 전의 의상인데요. 가슴이 훤히 드러나며 배꼽까지 노출되는 상의 디자인, 그리고 양 팔과 다리가 다 보이는 시스루 소재로 엄청난 카메라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당당한 애티튜드 또한 한몫했는데요. 이전에 이 옷을 입었던 셀럽들이 있었지만 유독 제니퍼 로페즈가 입은 것이 가장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드레스를 입은 것은 2000년 그래미 시상식이었습니다. 무려 지금으로부터 19년 전이네요. 베르사체에서 만든 이 드레스가 다시 태어난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이 전설적인 드레스를 모티브로 신발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 드레스는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에서 만든 것인데요. 보스톤에 위치한 유명한 편집샵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