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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영화 을 아시나요? 이 영화에서 오드리 헵번은 이른 새벽 뉴욕 5번가 티파니 앤 코(이하 티파니) 매장 앞에 서서 크루아상과 커피를 손에 들고 티파니의 쇼윈도를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이때부터 티파니는 여성들에게 상류 사회와 로망의 상징이 되었죠. 그러나 티파니는 최근 몇 년 실적 부진에 시달렸고, 한물가는 듯했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초 루이비통 그룹에서 티파니의 인수 합병을 발표하며 날개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티파니의 행보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티파니에서는 블랙핑크의 로제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해 MZ 세대를 타깃으로 마케팅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를 티파니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티파니에서는 이 부부를 앞세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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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누구나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예술의 혼이 있고 이를 끌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강아지에게도 예외가 아닌데요. 오늘 소개할 것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시바 이누 헌터(Hunter)의 이야기입니다. 헌터의 주인인 데니스 로는 헌터가 매우 '에너지 넘치는' 강아지라고 헌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헌터는 새롭고 즐거운 활동을 찾았고, 데니스 로는 헌터가 그림에 재능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헌터는 항상 자극을 필요로 했고, 그림은 헌터에게 좋은 취미가 되었습니다. 헌터는 붓 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 붓을 물감에 넣는 것은 싫어합니다. 이에 헌터가 붓을 집아들면 데니스로는 붓을 물감에 찍어주고, 이후 헌터는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헌터는 더러워지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고 하는..
'노아의 방주'를 아시나요? 노아의 방주는 구약성서에 등장한 것인데요. 타락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하느님이 대홍수를 내렸고, 바르게 살던 노아는 하느님의 특별한 계시를 받아 홍수를 대비해 배를 만든 것이죠. 그리고 이곳에는 노아의 가족들과 여러 동물이 탔는데요. 대홍수를 만나 모든 생물이 전멸했지만 이 방주에 탔던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은 살아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에 영감을 받아 만든 한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거대한 바이올린 모양의 이 배는 바이올린이라고 하기에도, 배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모양인데요. 이 작품에는 '노아의 바이올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노아의 바이올린은 조각가 리비오 데 마치(Livio de Marchi)가 만든 것입니다. ..
전 세계를 다니며 사회비판적인 벽화를 그립니다. 그의 행동은 불법이죠. 그러나 일단 그림이 그려졌다 하면 이 그림은 아크릴로 덮일 만큼 소중하게 다뤄집니다. 주택의 담벼락에 그림이 그려지면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Banksy)입니다.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벽화를 남기는데요. 이에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작품을 인증하고 있죠. 뱅크시는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으며 '스텐실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검은색 페인트를 사용해 그림자의 대비를 강조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죠. 이에 많은 사람들은 그림을 보면 '뱅크시의 작품'인 것을 알아차릴 정도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영국의 한 지역에서 뱅크시의 작품으로 추정..
쿠사마 야요이를 아시나요? 만약 이 이름이 친숙하지 않다면 검은색 물방울무늬가 있는 노란 호박 작품은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호박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으로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쿠사마 야요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아티스트인데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며 2003년 프랑스 예술 문화 훈장을 받았으며, 약 2000년 외무부장관 표창 및 2001년 아사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승승장구하는 쿠사마 야요이. 그러나 그녀에게 있어 예술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쿠사마 야요이는 '나는 나를 예술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유년시절에 시작되었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하여 예술을 추구할 뿐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자신의 정신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생존..
미술관에 있어야만 예술 작품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길거리에서도 벽화 등 예술 작품을 쉽게 볼 수 있죠. 오늘 소개할 길거리 예술은 바로 '농구 코트'인데요. 밋밋한 농구 코트가 아니라 창의성을 발휘해 다채로운 색상으로 더욱 활기를 더한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농구 코트를 소개합니다. # 1 벨기에 출신의 아티스트 카트린 반더린덴이 디자인한 농구코트입니다. 벨기에의 도시 알스트에 위치한 이 농구코트는 다양한 색상을 이용했으며 정사각형, 직사각형, 삼각형, 원을 통해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특징적인데요. 이런 다양한 패턴으로 인해 아이들이 이곳에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며 게임을 한다고 하네요. #2 디자이너 잉카 일로리는 기하학적 모티브와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해 런던의 금융가에 있는 이 농구 코트를 새롭게 ..
'포토샵'에는 무한한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무엇이라도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죠.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바로 아디티야 아리얀토(Aditya Aryanto)입니다. 그는 존재만으로도 귀여운 동물들을 큐브 모양으로 포토샵 하고 있는데요. 마치 마인크래프트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이 특징적입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애니 큐브(Anicube)' 혹은 '애니멀+큐브(Animal+Cube)'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는 전문 사진 작가가 아니기에 언스플래시, 픽사 베이, 픽셀 등 무료 이미지 제공업체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합니다. 동물들을 큐브 모양으로 편집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각도를 찾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사진 각도가 자신이 원하는 각도 일치하기..
7살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공주님'이 되고 싶어 합니다. 엘사 드레스를 입고, 신데렐라 분장을 하곤 하죠. 그러나 오늘 소개할 7살 여자아이는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신데렐라'보다는 '처키'를 더 좋아하는 공포 캐릭터 마니아라는 것입니다. 바로 코랄 디그레이브스(Coral DeGraves)입니다. 코랄은 엄마 샤이엔의 도움으로 공포 영화캐릭터로 분장하곤 하는데요. 지금까지 총 60개 이상의 캐릭터로 변신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 샤이엔의 설명에 따르면 코랄은 두 살 때부터 공포영화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때 코랄이 좋아했던 것은 처키였는데요. 이에 엄마는 재미로 코랄에게 처키 분장을 해줬죠. 이후 코랄은 또 한 번 처키 분장을 해달라고 졸랐고, 이후 ..
평범함 길거리에 스토리와 생기를 불어넣는 것. 바로 길거리 예술입니다. 오늘 소개할 길거리 예술 또한 밋밋한 환경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바로 포르투갈 구아르다에 있는 작품입니다. 과연 어떤 작품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르투갈의 구아르다는 1,000미터의 고도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에 구아르다에는 여기저기에 계단이 있죠. 그리고 이 계단 중 하나에 SFHIR이라는 이름의 스트릿 아티스트는 작품을 그렸습니다. 이 작품은 마을의 평범한 지그재그 계단 위에 그려진 것인데요. 마치 계단으로 커다란 킹코브라가 내려오는 듯한 작품입니다. 킹코브라의 옆에는 한 금발 소녀가 있습니다. 이 소녀는 마치 이 킹코브라와 싸울 듯이 킹코브라를 노려보고 있으며, 한 손에는 창을 들고 있네요. 이 작품의..
민간인이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최고 부자들은 우주 여행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 중의 한 명은 바로 아마존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 그리고 세계 1위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입니다. 제프 베이조스는 얼마 전 텍사스주 서부 사막시대 발사장에서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는데요. 고도 106km까지 갔다 최대 4분간 무중력에 가까운 '극미중력'을 체험한 뒤 다시 지구로 무사귀환했습니다. 우주 여행에 새로운 역사를 쓴 제프 베이조스의 뉴 셰퍼드. 그리고 얼마 전 역사적인 이 로켓에 그림이 그려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 역사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에게 또 한번 사람들이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가나 출신의 아티스트 아모아코 보아포..
무엇이든 예술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음식, 혹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도 예술이 될 수 있죠. 오늘 소개할 이 아티스트 또한 '발에 차이는 이것'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바로 저스틴 베이트먼(Justin Bateman)의 '돌멩이 아트'입니다. 베이트먼은 온갖 종류의 돌멩이를 찾아 사람의 얼굴을 만들거나, 동물을 그리거나, 혹은 유명한 작품을 재현하곤 하는데요. 그는 이것을 '랜드 아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는 예술 강사로 영국 포츠머스에 갔을 때 돌멩이 아트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과 워크샵의 일환으로 했던 것이죠. 그리고 그의 돌멩이에 대한 열정은 계속해서 이어졌죠. 그는 이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갔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강 옆에 살았는데요. 이에 개구리가 우는 ..
영화 평론가 올가 톨스투노바(Olga Tolstunova)의 SNS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녀만의 독특한 명화 평론 때문입니다. 텍스트를 이용해 명화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그녀는 명화를 직접 재현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죠. 올가 톨스투노바는 명화 속 인물과 같은 의상, 헤어스타일로 분장을하고 명화 속 배경을 똑같이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명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연 올가 톨스투노바의 명화 재현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