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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12,500년 전에 그려진 벽화가 발견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벽화는 콜롬비아의 한 절벽에 그려져 있는데요. 무려 12.87km미터의 절벽을 따라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이를 발견한 고고학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이 벽화를 발견한 사람들은 유럽 연구 위원회에 의해 설립된 영국, 콜롬비아 공동 연구팀이라고 하는데요. 이후 이 벽화는 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시리즈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 벽화는 지금 막 발견된 것이기 때문에 아직 이름조차 붙여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별명은 생겼는데요. 바로 '고대인들의 시스티나 성당'입니다. 시스티나 성당에는 세계 최대 크기의 벽화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천지창조'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미켈란젤로가 그린 것이기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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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지원 동물(Emotional Support Animal, ESA)라는 제도를 들어보셨나요? 시각이나 청각 등에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을 돕는 안내견(혹은 서비스 동물)과는 별도로 우울증, 사회 불안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서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동물입니다. 정서적 지원 동물은 따로 훈련을 받지 않으며, 존재 자체로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는 점에서 서비스 동물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자신의 반려동물이 '정서적 지원 동물'로 인정되면 대중교통, 식당, 공원 등 대부분의 장소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행기를 탈 때도 기내에 함께 탈 수 있었죠. 그러나 정서적 지원 동물의 기내 탑승은 꽤 오랫동안 논란이 있었습니다. 정서적 지원 동물들은 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 사진작가와 여성 모델이 사진 촬영 후 체포되었습니다. 바로 외설스러운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 모델이 입은 의상은 물론 딱 달라붙기는 했지만 체포될 만큼 외설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이들이 체포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이들의 사진 촬영 장소 때문이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앞이었죠. 사진작가 호삼 무함마드, 그리고 모델이자 댄서 살마 알쉬미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이들이 사진 촬영을 한 장소는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남부에 위치한 사카라 유적지였습니다. 사카라는 '조세르 피라미드' 그리고 '우나스 피라미드'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피라미드는 4,700년이 된 문화 유적지인데요. 이에 이집트의 관광유물부에서는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외설적이고 무례한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법이 있습니다. 아마..
기내 진상 승객에 관한 목격담은 끊임없이 들립니다. 폭언 폭행 등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되는 진상뿐만이 아니라, 기내 물품을 훔치는 사람들, 그리고 심한 애정행각을 벌이거나 앞 좌석에 맨발을 올려놓는 등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조성하는 진상 승객도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기내 진상 승객과, 다른 탑승객의 대처인데요. 이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숏비디오 기반 플랫폼 틱톡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틱톡 유저 @janelleelise가 올린 영상의 배경은 기내였습니다. 앞에는 금발 머리의 한 승객 있는데요. 이 승객은 자신의 머리를 의자 뒤로 풀어 헤쳐 뒷사람의 스크린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듯하네요. 이 승객의..
지난 12월 중국 우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호흡기 질환이 발병했습니다. 2019년 마지막 날에는 27명의 환자가 발생해 격리 치료에 들어갔으며 1월 10일에는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결국 1월 23일 오전 10시에 우한은 봉쇄되었습니다. 마트의 진열장은 텅텅 비었고, 마스크를 사기 위한 행렬은 끝이 없었습니다. 전처의 운행 또한 중단되고 사람들은 병원에 줄을 서기 시작했죠. 집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우한은 그야말로 '통곡의 도시'가 되었고 전 세계에는 코로나19의 진원지로 낙인찍혔습니다. 불과 1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1년이 지난 오늘날 우한은 다시 관광객들을 모으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바로 우한 여행 홍보 동영상입니다. '우한에서 만나..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물론 소중한 존재이지만 이 존재를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반려동물들이 아프거나 세상을 떠난다면 이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더욱 깨닫게 되죠. 오늘 소개할 반려인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고양이 앤드류의 주인 앤드류 버나드입니다.앤드류는 그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학부생일 때, 의과 대학에 다닐 때, 그리고 레지던트를 졸업할 때 항상 그와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이제 고양이 앤드류는 15살이라는 나이가 되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앤드류는 1년 전부터 몸이 매우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매일 그르렁대는 소리를 냈고, 고통스럽게 울었죠. 그리고 앤드류 버나드는 앤드류가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도록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응급 헬기를 조종하고 있는 한 남성이 공중에서 특별한 문양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웨스트팩 레스큐 헬리콥터에서는 얼마 전 '하트표 공터'를 발견했습니다. 헬리콥터는 노스랜드로 가는 중이었다고 합니다.헬리콥터를 조종한 마크 티니 켄넬(Mark Tinny Cannell)은 이 하트표 공터를 11월 15일에 발견했다고 하네요. 이 하트표가 있었던 곳은 카이파라 플랫 근처의 숲이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이 모양은 우거진 나무에 의해 잘 보이지 않았지만 하트표를 보는 순간 눈을 뗄 수 없었다고 하네요. 아마 누군가가 연장을 들고 위에서 볼 수 있도록 하트표를 만들었을 것 같네요. 한편 카이파라 플랫은 오클랜드의 북쪽에서 70km떨어진 곳에 위치한 농촌 마을입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특히 비행기의 운행이 줄어들고, 항공사의 승무원들은 강제 휴직에 들어갔는데요. 얼마 전에는 항공사 승무원이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까지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으로 승무원들의 고용 불안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외국의 승무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SNS에서는 승무원 복장을 한 한 여성이 비행기의 갤러리 키친에서 치마를 들어 올리는 듯한 뒷모습 사진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여성은 히드로 공항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영국항공의 승무원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영국항공 유니폼을 입고 비행기 내에서 여러 장의 수위 높은 ..
지난겨울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퍼졌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코로나19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죠. 한편 정작 중국에서는 지난 9월 '코로나 종식'을 선언했는데요. 그러나 날씨가 추워지자 중국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확진자는 상하이의 푸둥 국제공항에서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푸둥 공항은 훙차오 공항과 함께 상하이를 대표하는 공항 중의 하나인데요. 푸둥 공항이 더 늦게 생겼으며, 많은 국제선과 국내선이 운항하고 있는 허브 공항이죠.현재 상하이에서는 20일부터 연속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중 20일 확진자 두 명은 공항 근로자와 아내이며, 21일 확진자 또한 공항 근로자였습니다. 22일 확진자 또한 공..
한 쌍의 부부, 7개월 된 아이, 그리고 이들과 함께 지내던 반려견이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던 도중 참변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절벽 아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절벽에서 돌무더기가 떨어지며 이들을 덮쳤고, 어머니는 아들을 온몸으로 감싼 채 숨져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브라질 북동부의 히우그란지두노르치(Rio Grande do Norte)의 피파(Pipa) 해변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이 사건으로 휴고 페레리아(32)와 스텔라 수자(33) 그리고 아들 솔, 그리고 가족의 반려견 브리사(Brisa) 모두 숨졌습니다. 목격자들과 이 지역의 주민들은 이 비극을 목격하자마자 이 가족을 살리기 위해 돌무더기를 맨손으로 파헤쳤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아버지..
싱가포르에는 '풀라우 우빈(Pulau Ubin)'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이곳은 싱가포르 사람들이 자연에서의 시간을 만끽하고 싶을 때 찾는 곳인데요. 싱가포르가 정책적으로 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에 섬 안의 사람들은 1960년대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곳이죠. 그리고 얼마 전 이곳을 찾았다가 원치 않게 자연과 조우한 한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 여성은 풀라우 우빈을 자전거로 여행 중이었던 것 같은데요. 갑자기 멧돼지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이 여성은 멧돼지가 자신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자전거 팔을 길게 뻗어 멧돼지와 자신의 사이를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멧돼지는 이 여성보다 자전거의 바구니 안에 있는 음식에 더욱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요. 기회를..
각 항공사의 이미지를 드러내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마 객실 유니폼도 그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화사하고 밝은 색상의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는 대한항공, 차분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색상을 사용한 아시아나항공, 제주 감귤 색에서 차용한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있는 제주항공 등 각 항공사마다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죠. 실제로 각국 항공사에서는 유니폼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명품 브랜드 디올과 발렌시아가에서는 1960년대 에어 프랑스의 유니폼을 만들었고, 발렌티노는 1970년대 트렌스월드항공의 유니폼을 만들었죠. 그리고 1980년데에 카타르 항공사 승무원들은 입생로랑이 디자인한 옷을 입었습니다. 더 최근에는 델타 항공이 잭포즌에게 유니폼 디자인을 맡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