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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요정 같은 미모의 여성이 밭에서 포도를 따서 먹습니다. 포도를 먹으며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는데요. 바로 옷을 디자인하는 것이죠. 그러더니 포도껍질을 모아 즙을 짜고 물을 끓여 천을 염색합니다. 이번에는 라벤더 빛으로 아름답게 물든 천을 책상 위에 놓고 슥슥 초크질을 하더니 이내 재봉틀로 바느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옷을 입은 여성은 연보라색 수국이 피어있는 정원에서 춤을 춥니다. 이 장면은 한 유튜버의 일상입니다. 옷을 해 입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그녀의 특기는 요리인데요. 제철 재료를 집 마당이나 산, 강 등에서 공수해 볶음, 탕 등은 물론 간장과 장아찌를 담그고 떡을 해 먹기까지 합니다. 바로 중국 유튜버 리즈치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중국판 '숲속의 작은집'으로 매우 유명한 인물인데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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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메이크업'의 한계는 과연 어디일까요? 보통 메이크업이라고 하면 이목구비를 더욱 뚜렷하게 살려 아름다운 외모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메이크업의 세계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메이크업을 통해 유명 연예인과 얼굴을 비슷하게 만들고, 또 할로윈 등의 이벤트에는 특정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죠. 얼굴뿐만이 아니라 보디페인팅을 통해 원하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메이크업 아티스트 또한 메이크업의 한계를 뛰어넘었는데요. 바로 자신의 얼굴을 캔버스로 삼아 '착시 예술'에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21세의 호아 뜨랑(Hoa Trang)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 아티스트가 메이크업에 관한 정규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유튜브나 인스..
이사배, 포니, 씬님, 레오제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커버 메이크업 장인입니다. 메이크업 하나로 유명 인사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죠. 중국에도 커버 메이크업을 전문으로 하는 한 뷰티 유튜버가 있습니다. 바로 허유홍입니다. 그는 커버 메이크업으로 무려 75만 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얻었는데요. 거의 복사 붙여넣기 수준의 디테일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 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도 진출했는데요. 모나리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은 무려 67만 조회 수를 기록했네요. 중국판 이사배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허유홍. 그녀의 실력을 한번 볼까요? 1.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2. 조니 댑 (Johnny Depp) 3. 테일러 스위프트 (Taylo..
많은 사람들은 유행을 따라 합니다. 패션계에서는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죠. 세련되고, 앞서나가는 패션을 선보이는 사람들은 '인플루언서'가 되기 마련인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유튜버는 자기 자신을 '극도로 시대에 뒤떨어진 블로거'라고 칭하지만 무려 650만 명의 유튜버 구독자를 가지고 있죠. 바로 버나데트 배너(Bernadette Banner)입니다. 모두가 최신 유행을 따라 할 때 이 패션 블로거는 '역사적인 의상'을 재현해 내고 있는데요. 많은 연구와 시도로 중세 시대의 복잡한 의류를 하나씩 수작업으로 만들어 내며 이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의상만 다른 시대에서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의 유튜브 구독자들은 버나데크 배너가 기묘하게 옛날에서 ..
'먹방'은 말 그대로 '먹는 방송'을 하는 것입니다. 이 단어는 고유 명사가 되어 'Mukbang'이라는 영어 단어까지 생겼죠. 그리고 많은 한국 먹방 유튜버들이 유튜브와 지상파, 케이블에 출연하며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통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콘텐츠가 먹방의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한 먹방 크리에이터는 개구리, 식용 상어, 자라 등 혐오식품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음식을 먹으며 큰 인기를 끌었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지 1년이 조금 넘은 현재 345만 명의 구독자를 얻으며 경쟁이 치열한 유튜브 먹방계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이 유튜버는 바로 쏘영(Ssoyoung)입니다. 쏘영의 '한소영'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도 했었던 연예인 출신인데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조연 및 단역으..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동물원이 아닌 자연 서식지에서 펭귄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자연 속의 펭귄을 보려면 남극 지방에 가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꼭 그렇지마는 않습니다. 섭씨 30도가 넘는 아프리카에서도 펭귄을 볼 수 있죠.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한 공원의 이야기입니다.이 공원의 이름은 보울더 비치 펭귄 서식지(Boulder Beach Penguin Colony)인데요. 이곳에 있는 펭귄은 '자카드 펭귄'인데요. 남극의 펭귄들보다 몸집이 작아서 보통 40cm에서 50cm 정도의 몸길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 펭귄들은 작은 몸집으로 인해 관광객들이나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유튜버이자 SNS 스타인 스테프 엘스우드(Steph Elswood)도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무려 24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정해진 출퇴근 시간에 출근하며 안정적인 월급을 받는 것. 혹은 내가 일하고 싶은 시간과 장소에 일하며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 어떤 것을 선호하시나요? 아마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젊은이들은 전자를 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공무원, 공사, 혹은 교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겠죠.그러나 중국은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중국의 젊은이들은 출퇴근하는 안정된 직업보다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에 자란 이들은 자신의 능력과 창의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상하이에 사는 황모씨는 2005년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뒀다고 하는데요. 바로 프랑스 출신의 남편 조나단씨를 만나 ..
좁고 답답한 이코노미석보다 누구나 돈만 있다면 비즈니스 클래스나 일등석을 타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몇 시간의 여정을 위해 이코노미석을 살 수 있는 돈의 세 배, 혹은 열 배를 지불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인터넷에는 '공짜로 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 받는 방법'에 관한 꿀팁도 많이 나와 있는데요. 이런 정보의 신빙성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 전 한 블로거 또한 이 주제로 영상을 찍어 올렸습니다. 결국 이 유튜버는 자신의 바람대로 비즈니스 클래스로 좌석을 업그레이드 받았는데요.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요?호주 출신의 유튜버 제이비 주(Jamie Zhu)의 영상입니다. 그는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의 이코노미석을 타기 위해 발권했습니다. 아주 정상적인 절차였죠. 그리고 ..
가장자리가 노르스름하게 튀겨진 서니사이드업 스타일의 계란 후라이, 그리고 바삭하게 튀겨진 베이컨. 매우 먹음직스러운데요. 금방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이 음식들은 사실 먹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계란 노른자의 탱탱함, 그리고 베이컨 기름의 질감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림이 매우 놀랍습니다. 이 그림은 이탈리아의 예술가 마셀로 바레니(Marcello Barenghi)의 작품입니다. 마셀로 바레니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고 재능도 보였다고 하는데요. 10살때 부터 각종 미술 대회의 상을 휩쓸기 시작했다고 하네요.그는 어렸을 때부터 '똑같이'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그의 극사실주의 그림에 대한 열정은 어렸을 때부터 대학까지 이어졌습니다. 바레니는 결국 예술대학에 진학했..
요정 같은 미모의 여성이 밭에서 포도를 따서 먹습니다. 포도를 먹으며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는데요. 바로 자신이 직접 만들 옷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포도껍질을 모아 즙을 짜고 물을 넣어 끓여 천을 염색합니다. 이번에는 라벤더 빛으로 아름답게 물든 천을 책상 위에 놓고 슥슥 초크질을 하더니 이내 재봉틀로 바느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옷을 만든 그녀는 옷을 입고 연보라색 수국이 피어있는 정원에서 춤을 춥니다. 인간의 세계에서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지만 사실 이 장면은 한 유튜버의 일상입니다. 옷을 해 입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그녀의 특기는 요리인데요. 제철 재료를 집 마당이나 산, 강 등에서 공수해 볶음, 탕, 등의 요리는 물론 간장과 장아찌를 담그고, 떡을 해 먹기까지 하죠.말을 하..
10대, 혹은 20대 인스타그래머들의 로망이 있다면 바로 '친구와 시밀러룩 입고 사진 찍기'가 아닐까요? 얼마 전 절친인 유튜버들이 특별한 시밀러룩을 선보여 화제입니다.바로 호주에 사는 라일리 헴슨(Riley Hemson), 그리고 재스민 핸드(Jasmine Hand)입니다. 이들은 절친한 친구인데요. 저렴이 패션 브랜드 부후(Boohoo)에서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시밀러룩을 구매해 한번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재스민은 사이즈 8, 우리 사이즈로 대략 S 정도이며, 라일리는 호주 사이즈로 18, 대략 XL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이들의 피팅을 한번 볼까요?먼저 블랙 컬러의 보디슈트입니다. 재스민은 사이즈 8의 34달러 짜리 보디슈트를, 그리고 라일리는 21.50달러의 비슷한 옷을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전 세계의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는 갖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살아 있는 올챙이를 입에 넣어 운반하려다 적발된 여성, 영화 '토이스토리'의 주인공 우디가 차고 있는 장난감 총을 뺏은 영국 히드로 공항 보안 검색 요원, 군에서 전역하면서 기념으로 챙긴 실탄을 뺏긴 전역 군인 등 각종 황당한 사건들이 연일 매체를 장식하고 있죠.오늘 RedFriday에서도 소개할 사건도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이 여성은 무엇을 소지했길래 이토록 화제가 되었을까요?지난 4일 에밀리 메이 혹은 에밀리 굴이라고 불리는 한 중국계 여성 유튜버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당한 일입니다. 에밀리는 41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그리고 3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초특급 인플루언서입니다. 그는 일상,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