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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SNS에는 멋진 커플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려한 여행지에서 식사를 하는 커플, 혹은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아찔한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크게 와 닿지 않는 것은 사실이죠. 그러나 오늘 소개할 아만다 올렌더(Amanda Oleander)의 일러스트를 보면 공감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만다 올렌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 작가로, 얼마 전 '장수 커플의 삶'을 그린 일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함께 여드름을 짜는 것에서부터, 함께 울고, 부끄러움이 없는(?) 커플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린 것이죠. 그는 남편과 결혼한지 1년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아 늘 화려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친밀하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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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티스트의 귀여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폰키치엠(PonkichiM)입니다. 그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소재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는 작가인데요. 얼마 전 독특한 콘셉트의 일러스트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동물과 채소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는 '만약 채소가 갑자기 짖거나 야옹거리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동물과 채소를 결합한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부엉이의 몸에는 깃털 대신 시금치 이파리가 달리고, 여우에게는 꼬리 대신 무 이파리가 달렸네요. 실제로 상상해보면 다소 기괴할 수 있지만 작가는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를 이용해 콘셉트를 100% 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러스트와 함께 이 채소들의 영양가적인 장점을 나열해 많은 아이들이 채소를 먹는 것을..
아직도 많은 아이들은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 및 성인들도 어렸을 때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었죠. 수박씨를 먹으면 몸 안에서 수박이 자란다고 믿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죠. 자라서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지만 아직도 그때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 웃음이 슬며시 지어집니다. 한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어린 시절 자신이 믿었던 것들을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이를 하나씩 일러스트로 그리기 시작한 것이죠. 그리고 이 일러스트에는 #childhoodweek2020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과연 네티즌들의 어린 시절 생각들을 그린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요? #1세상의 다른 곳으로 순간 이동 할 수 있는 공간이 ..
유명한 화가들은 저마다의 그림체가 있습니다. 처음 보는 그림이라도 누구의 그림인지 알아맞힐 수 있는 독특한 그림체를 가진 경우도 많이 있죠. 그리고 이에 착안해 재미있는 아트 프로젝트를 수행한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출신의 그래픽 아티스트 베네딕테 라크로와(Benedicte Lacroix)입니다. 그는 예술과 대중 문화를 결합해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포토샵 스킬을 이용해 배우, 가수 등의 셀럽들을 유명한 화가의 그림체로 다시 만들어내는 것이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반 고흐의 그림이 되었고, 스티브 잡스는 르네 마그리트 그림 속 인물이 되었네요. 과연 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빈센트 반 고흐) 2. 잭 니콜슨 (존 싱어 사전트..
과일과 채소를 콘셉트로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리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리자 튜리나(Marina Tiurina)입니다. 그는 과일과 채소를 캐릭터로 만들어내는데요. 가볍고 투명한 수채화의 형식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튜리나는 과일과 채소의 특징을 잘 잡아 적절한 캐릭터를 그리는데요. 독특한 모양의 열대 과일과, 예쁜 채소들이 사람이 된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습니다. 마리자 튜리나의 일러스트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사진 출처 : Instagram @marijatiurina
부모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여러 사건 중 가장 큰일 아닐까 싶습니다. 한 생명을 키워간다는 것은 매우 숭고한 일인데요. 동시에 진흙탕에서 구르는 것 같은 절박한 일이기도 하죠. 그리고 이를 너무나 잘 표현한 한 엄마의 일러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노르웨이 출신의 아티스트 제이드 노달(Jade Nordahl)입니다. 제이드 노달은 한 아이의 어머니인데요. 육아를 하느라 고군분투하는 와중 펜을 들고 이 순간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가 침대의 80%를 차지하고 자는 순간, 정체를 모르는 사물들을 입에 넣는 아이들, 그리고 남들 앞에서 엄마의 가슴을 노출시키는 아이들까지 육아의 고충을 필터 없이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는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이 작업이 자신에게 치료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
지난 겨울 시작된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도 많이 바뀌었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마 '마스크 착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외출할 때 핸드폰, 지갑, 열쇠를 체크했다면, 요즘은 핸드폰, 지갑, 열쇠, 마스크까지 챙겨야 하는데요. 이로 인해 불편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건강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이기에 선택의 문제가 아니기도 하죠. 사실 '마스크'라고 하면 그리 유쾌한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얼굴을 가리는 것, 답답한 것이라는 인식이 큰데요. 얼마 전 한 아티스트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마스크를 이용해 유쾌한 일러스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독일 출신의 아티스트 슈테펜 크라프트(Steffen Kraft)입니다. 슈테펜 크라프트는 ..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사실 반려 동물이 집 안에 들어오는 순간 인간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버리죠. 털은 날리고, 집 안은 엉망이 되기 일쑤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못 먹게 했을 때 죄책감도 있죠. 대만에 살고 있는 한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런 변화를 알리기 위해 비포 애프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존(Joh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는 실제로 고양이과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반려견, 반려묘와의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존의 일러스트, 함께 감상해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백 마디 마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더 마음에 와닿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아티스트가 그린 사회 풍자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존 홀크로프트(John Holcroft)입니다. 그는 프리랜스 일러스트인데요. 기업 부패, 기후 변화, 정치 등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주제로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존 홀크로프트는 1996년부터 일러스트를 제작해왔다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다른 스타일을 실험하다 2010년에 지금의 화풍에 정착해왔고 그 이후로 계속해서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켜왔다고 합니다. 그는 그림은 최대한 '단순하게' 그리되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그리게끔 하는 것이 그의 목표라고 합니다. 과연 그가 그린 사회 풍자 일러스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1 ..
만약 스타벅스가 사람이라면, 혹은 오레오 쿠키가 사람이라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 질문에 그림으로 답한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리토스 매운맛은 기타를 들고 있는 락스타로, 달콤한 아이스크림은 귀여운 소녀로 변신 시켰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리라 레이(Lyra Rei)라는 이름의 터키 출신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할 텐데요. 간식이나 음료를 캐릭터화 시킨 일러스트로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리라 레이는 캐릭터를 그리기 위해 음식에 대한 역사나 만드는 과정 또한 알아보았다고 하네요. 과연 그녀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1 스타벅스 #2 버블티 #3 도리토스 #4 하리보젤리 #5 아이스크림 #6 키켓 #7 네슬퀵 #8 오레오 #9 코카콜라 #10 스시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한 웹툰 작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뉴비스(Nuwbi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는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동물을 좋아했기에 이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지브리 필름 다시 그리기 챌린지'였습니다. 그는 지블리 스튜디오에서 나온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기니피그'의 모습으로 다시 그린 것이었죠. 그는 다양한 종류와 색상의 기니피그를 동원했는데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뉴비스의 기니피그 지블리 시리즈를 함께 감상해볼까요? #1 #2 #3 #4 #5 #6 #7 #8 #9* 사진출처 : @nuwcomics / Instagram
지난 1월부터 전 세계는 '보이지 않는 적' 코로나19와 싸워왔습니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했고, 특히 의료진들과 방역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했죠. 얼마 전 모스크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트 아나스타샤 파니나(Anastasia Panina)는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에 관한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렸습니다. 이 일러스트 시리즈의 이름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악당들(Villans against COVID-19)'이었습니다. 그는 고전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악당 캐릭터를 등장시켜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포스터 형식의 일러스트를 만든 것입니다. 사실 그가 이런 일러스트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러시아에서 만든 코로나 관련 인포그래픽 때문이었습니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