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누구일까요? 아마 빈센트 반 고흐라는 답변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는 자신의 귀를 잘라야 했던 비극적인 삶과 천재성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얼마 전 반 고흐의 그림 중 지금까지 한 번도 대중들에게 공개된 적이 없던 작품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그림은 곧 소더비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그림은 1887년 반 고흐가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의 풍경을 그린 것인데요. 반 고흐가 파리에 도착하고 1년이 지난 1887년 늦은 봄에 완성된 것으로 검은색 옷을 입은 한 커플이 방앗간 앞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것입니다. 이 방앗간의 이름은 '물랑 드 라 가레트'인데요. 이곳은 이후 무도회장이 되었고 파리의..
더 읽기
지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많은 것들이 바뀌었죠. 특히 마스크는 하나의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마스크에 호의적이지 않던 서양 사람들도 마스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스크가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이 된 것입니다. 물론 나와 이웃들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주는 마스크이지만, 마스크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도 심각합니다. 마스크는 내피와 외피를 구분하는 부직포, 미세 입자를 거르는 필터, 코에 고정하는 노즈 클립, 귀걸이 밴드까지 다양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기에 부리 배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마스크는 해양 오염의 주범이 되기도 하는데요. 지난 10월 브라질에서 죽은 펭귄의 몸 속에 일회용 마스크가 들어있다는 뉴스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유행한 코로나19. 많은 사람들이 외식과 외부 모임을 최소화했고, 홈술을 즐겼습니다. 이에 '와인'의 소비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실제로 이마트에서 2020년 와인의 판매량은 2019년에 비해 30% 이상 늘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와인을 마시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와인으로 그림을 그리는 한 아티스트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세르비아 출신의 아티스트 산야 얀코비치(Sanja Jankovic)입니다. 얀코비치는 유명한 TV 시리즈인 , 영화 등의 장면, 심지어는 모나리자와 같이 유명한 그림을 와인을 사용해 그리고 있습니다. 사실 얀코비치는 세르비아에서 유명한 와인 생산지인 스렘(Srem)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와인 테이스팅 행사가 자주 열린다고 하네요. 그는 201..
'포토샵'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평범한 사진을 매혹적으로, 그리고 초현실적으로 만드는 마법을 부릴 수 있는 것이 바로 포토샵이죠. 그리고 이런 포토샵을 이용해 매혹적이고 초현실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한스리디 람사워(Hansruedi Ramsauer)입니다. 람사워는 사실 20년간 금융계에서 일했는데요. 이후 사진과 포토샵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발견했고, 이후 웹디자이너가 되었죠. 그는 실력을 쌓기 위해 하루에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개인 SNS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큰 화제가 되며 알려지기 시작했고 현재는 미국 제네시스, EU 컬럼비아 등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특히 제네시스에서는 미국에 제네시스 ..
신데렐라, 백설공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 캐릭터들은 단순히 만화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는데요. 유명한 문화 아이콘이니만큼 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작품도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것입니다. 바로 원페어리페일(Onefairyfai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의 'Phone Fairly Fails' 시리즈입니다. 아티스트는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디즈니 공주들이 살고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했고, 이를 일러스트로 그렸습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이용하고, 데이팅 앱을 쓰며, 인터넷 쇼핑을 하고, 필터를 사용해 셀카를 찍고 있네요. 생소한 디즈니 공주들의 모습..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누구일까요? 아마 빈센트 반 고흐라는 답변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는 자신의 귀를 잘라야 했던 비극적인 삶과 천재성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그림은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입니다. 아래의 평온한 마을과는 달리 하늘은 소용돌이치는 달과 별, 그리고 구름으로 가득 차 있는데요. 강렬한 붓 터치와 색상으로 인해 반 고흐의 감정을 더욱 격력하게 표현하고 있는 반 고흐의 대표작이기도 하죠. 얼마 전 이 고흐의 대표작이 레고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레고 '별이 빛나는 밤에' 세트는 레고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레고 회사에 직접 제안할 수 있는 레고 아이디어 웹사이트(idea.leg..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이 많든, 적든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늙게 마련이죠. 그러나 영화나 TV 드라마에서는 기술을 통해 배우들을 '회춘'시킬 수 있습니다. 바로 '디에이징(De-aging)기술입니다. 디에이징은 디지털 편집과 CGI를 사용하는 시각 효과 기법인데요. 배우들을 몇 년, 심지어는 수십 년 젊어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처음 사용한 영화는 바로 2006년 개봉한 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찰스 자비에 교수 역할을 맡은 패트릭 스튜어트와 매그니토 역을 맡은 이안 맥켈런의 시간을 되감았는데요. 이후 많은 영화, 드라마에서 디에이징 기술을 사용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디에이징 기술을 사용해 젊어진 배우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
신데렐라, 백설공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 캐릭터들은 단순히 만화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는데요. 유명한 문화 아이콘이니만큼 다양한 패러디물이 나오고, 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작품도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것인데요. 아티스트 알렉스 픽(Alex Pick)은 유명한 영화와 TV 시리즈의 스타들을 디즈니 캐릭터로 바꿨습니다. 과연 의 잭과 로즈는 어떤 디즈니 캐릭터가 맡았을지, 는 어떤 공주들이 맡았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사진 출처 : @apicollodraws / Instagram
‘유리 천장’이라는 표현을 아시나요? 유리 천장은 1986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처음 사용한 개념으로 현대 직장 여성들이 승진의 사다리를 오를 때마다 일정 단계에 이르면 부딪히게 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비유한 말입니다. 형식적으로는 남녀가 평등하고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윗자리로 올라갈수록 보이지 않는 벽이 가로막고 있는 것처럼 여성의 지위 상승이 어려운 현실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투명한 유리로 된 천장이라 직접 부딪히기 전까지는 있는 줄도 모른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유리 천장’을 깨트린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미국의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입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이자 흑인, 그리고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부통령의 자리에 ..
할리우드 배우이자 인권운동가인 안젤리나 졸리가 3월 1일 크리스티 경매에 그림을 한 점 내놓을 계획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내놓은 그림은 바로 전 남편인 브래드 피트에게 선물 받은 것입니다. 브래드 피트는 예술 애호가로도 유명한데요. 그의 못 말리는 예술품 수집이 이혼의 한 이유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올 만큼 예술계에서는 큰손 컬렉터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브래드 피트는 2011년 아내였던 졸리에게 이 그림을 선물했는데요. 이국적인 풍경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특징적인 풍경화였습니다. 이 그림의 제목은 ‘쿠투비아 모스크의 탑’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의 작가는 더욱 유명한 인물인데요.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당시 영국의 총리로서 영국군을 지휘한 윈스턴 처..
마치 ‘홀로그램’처럼 공간에 떠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 예술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멕시코 중서부에 위치한 과달라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카를로스 알베르토(Carlos Alberto)입니다. 카를로스 알베르토는 3D 벽화를 전문으로 그리고 있는데요. 마치 눈 앞에 실제로 사물이 있는 것 같은 생생한 묘사가 주특기입니다. 그의 벽화를 보면 새나 파충류가 벽에서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혹은 인도 옆에서는 고래가 헤엄치기도 하죠. 그는 자신의 그림 기술을 이용해 이런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데요. 생각한 것은 그림으로 모두 이뤄내는 능력자 예술가이기도 합니다. 카를로스 알베르토는 31세의 나이인데요. 원래는 마야 유적지와 유물들을 발굴 하는 고고학 복원가였지만 현재는 자신..
이 세상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강아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바로 그림 그리는 강아지 헌터입니다. 헌터는 8살 된 시바이누입니다. 헌터의 주인은 37세의 데니스 로인데요. 헌터는 항상 총명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해서 그림을 한 번 그려보게 했습니다. 데니스 로는 벽에 걸 예술품을 그리기 위해 헌터에게 의뢰했고, 헌터의 첫 작품은 놀랄 만큼 멋졌습니다. 헌터는 그림 그리는 과정을 매우 즐긴다고 하는데요. 이에 헌터의 주인은 헌터가 그림을 계속 그리도록 했고, 이 과정을 SNS에 올렸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헌터의 그림을 사고 싶다는 사람들도 나왔죠. 그는 곧 헌터의 작품을 엣시(Etsy)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