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원근법의 기막힌 사용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내는 한 사진 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휴고 수이사스(Hugo Suissas)입니다. 그는 원근법과 각도를 이용해 초현실적이고 판타지적인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기발한 그의 사진에 많은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풍경과 사물을 더 새롭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게 해줍니다. 그는 ‘창의력은 마법이 될 수 있고, 나를 도전하게 한다’면서 ‘예술과 아이디어는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말을 하며 창의력과 아이디어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그의 창의력, 예술 정신, 아이디어가 접목된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
더 읽기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버지가 찍은 사진을 프로젝트로 틀어놓고 사진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던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사진, 그리고 자신을 포함한 아이들의 사진을 따스한 시선으로 찍었는데요. 이 소녀는 그 시간을 너무나 사랑했죠. 그리고 이 소녀는 자라 사진 작가가 되었습니다. 바로 캐서린 판비앙코(Catherine Panbianco)입니다.캐서린 판비앙코는 어머니와 오래된 아버지의 사진을 보며 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아버지가 찍은 사진 장소에 똑같이 가서 현재의 장면과 과거의 사진을 한 프레임 안에 담는 것이었죠. 캐서린 부모님이 젊은 시절 휴가를 떠났던 장소, 그리고 예전에 살던 오래된 집, 예전에 산책을 했던 곳 등을 찾아 부모님의 젊은 시절 모습과 현재의 배경을 겹쳐 사진을 ..
현재 기후 변화가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탄소 중립’을 목표로 여러 가지 정책을 내놓으며 지구에 닥친 위기를 극복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죠. 그러나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기후 변화에 대해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한 디지털 아티스트가 나섰습니다. 바로 프랑스 출신의 파비앙 바로(Fabien Barr며)입니다. 파비앙 바로는 그의 드론 사진 기술을 이용해 포토 몽타주를 만들었는데요. 기후 변화로 인한 세상의 종말이 온 이후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가 어떻게 변할지를 보여줬습니다. 그는 이 프로젝트에 ‘미래에서 온 뉴스(News From the Future)’라는 이름을 봍였는데요. 파리,..
그림 속에만 존재하는 인물들이 실제로 살아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마리 앙트와네트가, 혹은 모나리자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을 지니고 있을지 상상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 같은데요.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한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 네이든 쉬플리(Nathan Shipley)입니다. 쉬플리는 인공지능(AI)를 이용해 많은 역사적 인물들, 만화 캐릭터, 그리고 유명한 초상화 속 인물들을 실제 사람으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쉬플리는 원래 애니메이션과 시각효과를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AI의 가능성을 알게 된 이후 AI가 없다면 불가능한 효과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죠. 물론 VFX나 CG로 가능한 특수 효과도 매우 시간이 많이..
미국 해군에서 10년 넘게 복무하며 걸프전에도 참전했던 남성 더그 파월(Doug Powell). 그는 현재 해군에서 전역한 뒤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바로 아티스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죠. 그는 주로 대형 초상화를 만들고 있는데요. 그가 초상화를 만드는 독특한 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버려진 ‘키보드’를 이용해 초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유명인들의 얼굴을 초상화로 만들고 있는데요. 스타워즈에 출연한 원로 배우들부터, 모나리자, 스티브 잡스, 마돈나, 오드리 헵번, 마릴린 먼로, 살바도라 달리 등 누가 봐도 알아차릴만한 인물들을 키보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2010년 이 작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하나의 초상화에 약 6천에에서 1만개의 자판이 들어가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명성..
80년대 그리고 90년대를 휩쓸었던 배우들을 기억하시나요? 로맨틱 코미디의 여제 맥 라이언, 청순한 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던 의 배우 데미 무어, 80년대 책받침 여신이었던 브룩 실즈 등이 떠오르는데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전성기 모습을 잊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기억과 향수를 되살리기 위해 한 비주얼 아티스트가 나섰습니다. 바로 히드렐리 디아오(Hidreley Diao)의 작품입니다. 그는 30~40년 전 활동하던 유명인들의 모습을 소환함과 동시에 이들의 전성기 시절 얼굴을 바탕으로 이들의 어린 시절까지 상상했는데요.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는 앱인 ‘페이스앱’ ‘그래디언트’ ‘레미니’ 등을 이용해 이들의 얼굴을 아이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앱에서 나온 결과물을 이용해 포토삽을 사용하..
미국 미네소타 주에 있는 도시 미니애폴리스의 한 숲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테오도르 위스 파크(Theodore Wirth Park)에 위치한 얼음덩어리 같이 보이는 것이었죠. 이 얼음덩어리 안에는 사람의 형체가 들어 있었는데요. 마치 원시인처럼 보이며, 손에는 손도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다소 무섭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은 테오도르 위스 파크를 찾았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의 정체를 궁금해했지만 누구도 이것이 어디서 왔는지, 왜 이런 것이 여기에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이것을 설치한 한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 밝혔습니다. 바로 잭 슈맥(Zack Schumack)이라는 인물이었습니다.사실 얼음 ..
SNS에는 많은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이들은 저마다의 멋진 실력으로 많은 팔로워들을 모으고 있죠.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 또한 SNS에서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자신을 ‘트위터 피카소’라고 부르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인물은 볼펜 한 자루로 스타들의 캐리커처를 그리고 있는데요. 스타들의 특징을 정확히 잡아내면서도 이상한 그림체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그의 그림을 처음 보면 ‘도대체 이게 뭐야?’라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그의 그림을 계속 보면 중독된다는 네티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트위터 피카소’라는 이 아티스트의 캐리커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23만 3천 명의 팔로워를 열광시킨 그의 ‘이상한 캐리커처’를 만나보겠습니다. #1 빌리 아일리시 #..
만약 만화 캐릭터가 사람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바로 ‘사람이 만화 캐릭터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한 어플이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툰미(ToonMe)’입니다. 툰미는 사람들의 얼굴을 ‘픽사화’ 시키거나 ‘디즈니화’ 시키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이목구비와 특징이 잘 드러나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재미있다는 반응입니다. 과연 툰미에 유명 배우들의 사진을 넣으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잭 블랙 #2 라이언 레이놀즈 #3 니콜라스 케이지 #4 안야 테일러 조..
보통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작품을 만든다고 하면 자연의 ‘풍화 작용’을 작품에 적용시키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자연과 함께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로테르담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마스 리베르티니(Tomáš Libertíny)의 ‘메이드 바이 비(Made by Bees)’ 프로젝트입니다. 제목에서 눈치챘다시피 리베르티니가 함께 작업하는 것은 꿀벌입니다. 리베르티니는 벌집이 될 뼈대를 만들고 이 뼈대에 벌들이 집을 짓도록 하는데요. 무려 6만 마리의 벌들이 이 뼈대를 토대로 집을 지으며 동시에 리베르티니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꿀벌은 자신의 몸에서 밀랍을 분비하는데요. 밀랍을 분비해 육각형 모양의 방을 만들고 이곳에서 산란하고 애벌..
눈이 자주 내리는 요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세차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더러운 차를 보면 ‘세차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더러운 차를 보며 다른 생각을 하는 한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의 예술가 니키타 골루베브(Nikita Golubev)입니다. 그에게 있어 더러운 차량은 하나의 캔버스인데요. 차량에 내려앉은 먼지와 자국으로 멋진 그림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는 프로보이닉(PROBOYNICK)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자신은 ‘먼지 속에서 예술을 찾아낸다’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더러운 트럭에 그림을 그리며 1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모았네요. 그는 차량 주인 몰래 그림을 그리는데요. 그럼에도..
길거리 예술에 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거리의 미관을 해치기에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개성 있는 도시 풍경을 만들어주기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길거리 예술은 현대 도시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예술 장르입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 또한 길거리 예술가인데요. 삭막한 도시 환경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바로 샤를 레발(Charles Leval)이니다. 레발렛(Levale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는 벽에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무채색의 창백한 톤으로 그림을 그리곤 하죠. 그가 그리는 그림은 모두 희망적이거나 밝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도시 풍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재치를 더하고 있죠. 스토리 텔링이 있는 작품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