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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어린 아이들의 그림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선입견이 없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은 자신만의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세계나 생물체를 그리곤 하는데요. 신체가 비대칭적인 외계인 같은 사람을 그리거나, 상상 속의 동물을 그려내곤 하죠. 이런 아이들의 상상력은 단순히 낙서로 치부되기 쉽습니다. 그럼에도 아이의 상상력이 담긴 낙서를 마치 진짜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만들어주는 한 아버지의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마 로망(Thomas Romain)입니다. 토마 로망은 사실 전문적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아티스트인데요. 심포기어, 스페이스 댄디, 그리고 바스콰시 등의 애니메이션을 맡고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죠.그는 2017년부터 아들과 자신의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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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봐야 이해된다는 사회 풍자만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게벨리아(Gebelia)'라는 이름을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엘리아 콜롬보(Elia Colombo)입니다. 그는 현대 사회의 허점들을 풍자해 일러스트로 나타내고 있는데요. 조금은 불편하지만 생각을 하게 하고, 아이러니와 유머로 가득 찬 일러스트입니다. 그가 주로 다루는 주제는 소셜미디어 열풍, 정신 건강 문제, 사람 관계, 환경 문제 등인데요. 재치 있게 사회를 풍자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몇몇 일러스트는 두 번 보아야 이해할 수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엘리아 콜롬보가 생각하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그 사회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소셜..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유명 인사들을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만든 것이죠. 바로 헬렌 모건(Helen Morgun)입니다. 그는 이 스타들이 닮은, 혹은 스타들이 연기했던 캐릭터로 변신시키고 있네요. 과연 어떤 스타들이 어떤 캐릭터로 변신했을지, 헬렌 모건의 작품을 함께 살펴볼까요? #1 엠마 왓슨 → 안나(겨울왕국) #2 엠마 스톤 → 제시(토이스토리) #3 스칼렛 요한슨 → 아나스타샤 #4 젠데이야 → 릴로(릴로 & 스티치) #5 갤 가돗 → 비디아 요정(팅커벨) #6 톰 행크스 → 우디(토이스토리) #7 릴리 콜린스 → 백설공주 #8 메간 폭스 → 바네사(인어공주) #9 마고 로비 → 엘사(겨울왕국) #10 에밀리아 클라크 → 크리스마스 엘프(라스트 크리스마스) #11 ..
'포토샵'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아마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세상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포토샵의 매력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특별한 콘테스트를 연 한 회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 회사 '디자인 크라우드(Design Crowd)'입니다. 디자인 크라우드에서는 테마를 잡아 포토샵 경연 대회를 하곤 하는데요. 아마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Exaggeration City(과장된 도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테마에는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거인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아티스트들은 강물에 몸을 담그고 신문을 읽는 사람, 골목을 가로막고 있는 커다란 고양이 등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을 법한 풍경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몇 십 년 간 도시인들의 고민거리가 된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대기오염입니다. 산업화로 우리의 삶은 윤택해졌을지 모르지만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은 우리의 피부와 점막, 기관지를 위협하고 있죠.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 그리고 단체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사에서는 '공기 오염'을 완화시키기 위해 벽화를 그리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기 오염과 벽화가 어떤 관계일지 궁금할 텐데요. 벽화를 그리는 페인트에 그 비밀이 있다고 하네요. 이 페인트는 컨버스사에서 직접 개발한 것입니다. 페인트는 이산화티타늄이 함유된 광촉매 페인트라고 하는데요. 페인트가 공기 중의 오염물질 및 미세먼지를 끌어들인다고 합니다. 이후 이 오염물질은 햇빛에 ..
세계적인 보디페인팅 챔피언이자 종이 아티스트, 그리고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빌리야 비트큐트(Vilija Vitkute) 최근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물의 기억(The Memory of Water)'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입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물을 연결하고 싶었는데요. 이에 북극 로포텐제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로포텐 제도는 '북극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험준한 산과 넓은 바다 등 독특한 풍경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빌리야 비트큐트는 여성 아티스트 친구들과 이곳에 함께 갔는데요. 댄서이자 안무가인 말고자타 수(Malgorzata Sus) 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리니아 그림슈테트(Linnea Grimstedt)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여행에서 돌아온 뒤 사진을 보면서 뭔가 아쉬웠던 적이 있었나요? 무미건조한 프레임 속의 이미지만 남은 채 그곳의 온도, 소음, 사람들, 그리고 분위기가 빠진 것이죠. 물론 사진으로 이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없다고 모두가 생각할 것 같은데요. 이를 사진에 담고자 하는 한 사진작가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재비어 포르텔라(Xavier Portela)입니다. 그는 독학으로 사진을 배운 사진작가인데요. 2014년 도쿄 여행 시 찍은 사진이 그의 사진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가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돌아와서 본 이후 그는 너무나 실망했었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그가 느꼈던 분위기나 감정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던 것이죠. 이후 그는 사진을 포토샵으로 보정하기로 했습니다. 색상을 넣고, 톤을 바꿔 ..
'눈으로 먹는 파이'를 만드는 한 여성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리즈 조이(Liz Joy)의 파이입니다. 그는 파이 하나에 많은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피터팬, 그리고 디즈니의 인어공주,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칼리시 등을 파이의 장식 테마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명한 슈즈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 코스메틱 브랜드 세포라, 어반디케이 등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으며 포브스 등의 매체에도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먹을 수 있는 아트'라는 그녀의 작품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사진출처 : @inspiredtotaste / Instagram
'배경에 녹아든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아트를 선보이는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페루 출신의 세실리아 파레데스(Cecilia Paredes)입니다. 그녀는 꽃무늬, 혹은 페이즐리 문양의 벽지 위에 서서 벽지와 같은 무늬의 원단을 몸에 걸치고, 몸에는 이 무늬를 그러넣는데요. 눈동자와 머리카락을 제외하고는 자신의 몸을 배경으로 일치시켜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녀의 작품은 자연 기원, 그리고 변혁이라는 테마 아래에서 대상과 주변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인체의 굴곡과 눈동자,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모습은 잃지 않고 있어 매우 흥미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과연 세실리아 파레데스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
풍경을 가장 장엄하게 느낄 수 있는 사진 장르는 아마 파노라마 사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360도 방향의 모든 경치를 담아내는 사진을 뜻하는데요. 생각보다 촬영이 쉽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파노라마 촬영에 성공한다면 멋진 경치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를 잘 증명하고 있는 한 사진 공모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엡손에서 주최하고 있는 '엡손 국제 파노라마 사진 공모전(Epson International Pano Awards)'입니다. 올해도 엡손 국제 파노라마 사진 공모전이 열렸는데요. 총 96개국에서 1,452명의 작가가 참여해 5,859장의 사진이 출품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공모전은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는데요. 프로 사진 작가들이 출품하는 '오픈 부..
신데렐라, 백설공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 캐릭터들은 단순한 만화 캐릭터를 넘어서 이제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는데요. 유명한 문화 아이콘이니만큼 다양한 패러디물이 나오고 디즈니 캐릭터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러시아 아티스트 옥사나 파슈첸코(Oksana Pashchenko)는 디즈니 팬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인데요. 현재 SNS에는 68,000명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으며 디즈니와 관련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옥사나 파슈첸코는 보통 디즈니 캐릭터들, 특히 디즈니 공주들을 현대 사회의 상황에 맞춰 그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디즈니 공주들이 엄마라면 어떤 모습일지..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믿으시나요? 사실 눈에 보이는 것은 여러분들을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잘 나타내는 한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의 건축 회사 NOS에서 만든 '무빙 듄스(Moving Dunes, 움직이는 모래 언덕)'입니다. NOS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얼의 한 길바닥에 착시를 일으키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그림은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모래 언덕 같이 생겼는데요. 마치 실제로 굴곡이 있는 것 같은 3D 효과가 인상적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어디서 이 작품을 감상하느냐에 따라서 언덕의 위치가 달라진다는 것인데요. 이에 '움직이는 모래 언덕'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또한 길거리에는 크롬으로 만들어진 구 모양의 조형물이 놓여져 있는데요. 굽이치는 모래 언덕을 더욱 강조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