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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포토샵'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아마 현실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포토샵의 매력을 100% 활용해 멋진 상상력의 포토샵을 만들어내는 한 회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광고 회사 슈필신디자인(spiel-sinn design)입니다 슈필신에서는 그들만의 독특한 포토샵 스타일을 구축해 이를 SNS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겉보기에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들을 시각적으로 맛깔나게 혼합하고 있는데요. 동물이 사람이 되고, 사람은 사물이 되며, 채소들은 동물이 되고 있죠. 이들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채소, 동물, 사물 등은 무궁무진한 것 같네요. 채소가 한 마리의 새가 되고, 카멜레온이 낙타가 되며, 파인애플이 괴물이 되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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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문을 통해 세상을 내려다본 적이 있으신가요?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관점으로 세상을 내려다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운 시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파트도, 차도 많고 모든 것이 레고 세상처럼 보이기도 하죠. 이 느낌을 그대로 구현한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작가 카시오 바스콘셀로스(Cassio Vasconcellos)가 공개한 사진 시리즈 '콜렉티브(Collectives)'입니다. 콜렉티브(collective)는 '집단의, 단체의'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요. 시리즈 제목처럼 사진 속 많은 것들이 집단으로, 그리고 단체로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여 있는 것을 잘 드러내기 위해 항공 사진을 찍은 것이죠. 사실 이 사진은 모자이크 방식으로 합성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 사진을..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귀여운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A.I.입니다. 파파즈우(Papazze Wu)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인공지능은 핫팟에이아이(Hotpot.ai)라는 이름의 디자인 회사에서 개발한 것인데요. 현재 멋진 그림을 그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파파즈우는 클래식이라 불리는 예술을 통해 현대적인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실제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그리고 모네의 '일출'의 그림 스타일을 반영해 고양이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인공지능이 그리는 고양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한편 파파즈우 인공지능이 그림만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에는 DJ..
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는 한 남성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빠 제인(Zane)과 다섯 살 딸 마틸다(Matilda)의 패러디 사진입니다. 지난 4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도 코로나로 인해 봉쇄가 이루어졌고, 이들은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영화 장면을 따라 하기 시작한 것이었죠. 아빠는 기획과 연출을 맡았고, 마틸다는 배우 역할을 맡아 멋진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마틸다는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막힌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70개가 넘는 패러디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유쾌한 프로젝트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미키마우스 혹은 핑크팬더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고 있는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디토본티즈(Dito Von Teas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의 작품입니다. 그는 실제 정체를 숨기고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인데요. 얼마 전 38개의 동물 캐릭터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하며 이미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이미지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외모, 포즈, 그리고 영혼과 성격까지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네 살 아들 또한 이 작품을 보고 어떤 캐릭터인지 맞출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가 재현해낸 동물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까요? 재치 있는 디토본티즈의 작품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
금 간 벽, 인도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 깨진 하수구 관, 더러워진 벽 등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본 적이 있는 광경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광경은 사실 그리 유쾌한 것은 아니죠. 도시가 노후화되며 많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도시 광경들에 위트와 유머를 더하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리옹에서 칼(CA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큰 벽화나 거창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지루하고 우울한 도시 풍경에 작은 그림을 그림으로써 재치를 더하고 있네요. 과연 칼이 도시를 돌아다니며 그리는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멋진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이(Rei)'입니다.레이는 주로 비디오 게임과 애니메이션 속의 인기 여성 캐릭터를 코스프레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귀여운 얼굴에 레이에게는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팬이 있다고 하느네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레이가 남성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처음 레이의 코스프레를 보면 레이가 남성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레이는 긴 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메이크업을 하고, 고무 보디슈트의 도움을 받아 남성에서 여성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과연 레이의 놀라운 코스프레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사진출처 : @Rei_Dunois..
해수욕장은 여러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서핑을 하러 가고, 어떤 사람들은 물놀이를 하기 위해 해수욕장으로 향하죠.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은 곳이기도 한데요. 한 아티스트는 드넓은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을 자신의 캔버스로 이용하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바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아티스트 제이미 하킨스(Jamie Harkins)입니다. 그는 3D 아트를 해변 예술에 접목시켰는데요. 특정 각도에서 보면 마치 그림이 튀어나와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는 물감이나 붓을 사용하지 않고 3D 아트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작품에 모델을 더해 재치 있는 사진을 남기고 있네요. 과연 제이미 하킨스의 독특한 모래 예술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
옷을 만들 수 있는 소재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양배추 잎으로 드레스를 만든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정말 놀라운 질감의 드레스가 될 것 같은데요. 이런 상상을 현실로 구현한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르메니아 출신의 아티스트 에드가 아티스(Edgar Artis)입니다. 그는 색연필로 그린 패션 일러스트와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장난스럽게 조합하고 있는데요. 누텔라로 드레스를 만들거나, 클립으로 의상을 만들고, 심지어 바나나 껍질로도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만들고 있네요. 그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현재 70만 명 정도의 팔로워를 불러 모았는데요. 과연 그는 어떤 작품을 공개했을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랜선 집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랜선 집사는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즐겨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죠. 이 세상에는 수많은 랜선 집사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고양이에게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뜻이겠죠.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 또한 고양이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에밀리 파퀸(Emily Paquin)입니다. 캣휘지(Catwheezie)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에밀리 파퀸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고양이의 사진을 일러스트로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6월 13일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신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SNS에 업로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밀리 파퀸은 현재 미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은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의 답변이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모나리자'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모나리자는 대표적인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인데요. 섬세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르네상스 작품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작품 중의 하나이죠. 이런 르네상스 작품 속 사람들은 그 시대의 옷을 입고 있고, 그 시대에 맞는 배경으로 작품 속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남다른 상상력으로 이 작품 속 사람들을 작품 밖으로 끌어낸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티스트 알렉세이 콘다코브(Alexey Kondakov)입니다. 그는 르네상스 작품 속 주인공들을 현재의 삶에 결합시켰는데요. 이들은 지하철을 타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며, 차를 운전하고 있네요. 콘다코브는 르네상스 인물들..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15년 동안 음악 학교를 다닌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피아노는 그의 인생의 전부였죠. 그러나 그는 사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소년의 어머니는 문화유산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였는데요. 어머니의 영향으로 피아노에서 사진으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바로 로맹 티에리(Romain Thiery)의 이야기입니다. 로맹 티에리는 2014년 어머니와 함께 고건물을 촬영하러 다녔는데요. 이 여행은 그의 작품 세계를 바꿔놓았습니다. 바로 프랑스 남서부의 한 버려진 성에서 내부에 방치된 피아노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피아노를 본 순간 특별함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예술 세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바로 사진과 피아노 사이의 교차점으로 들어선 것이었죠. 로맹 티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