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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미국은 가셈 솔레마이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드론 공습으로 살해했으며, 이란은 보복 조치로 지난 8일 이라크 내 미군 기지 두 곳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우크라이나항공 여객기의 사고로 탑승자 176명 전원이 사망하면서 이란의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죠. 이 과정에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트윗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란 내 52곳을 겨냥해 반격하겠다. 52곳 가운데는 매우 높은 수준의, 그리고 이란과 이란 문화에 중요한 곳도 포함된다.그 표적들을 매우 빠르고 강력하게 타격하겠다."여기서 52라는 숫자는 1979년 11월 4일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을 반미 성향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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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가운데 운동화 한 켤레가 있습니다. 도시의 모습과 너무 동떨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자아내네요. 이 운동화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사실 이 운동화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코스타리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까를로스 히메네즈 바렐라(Carlos Jimenez Varela)가 포토샵으로 작업한 이미지입니다. 세계 곳곳에 에어 조단의 운동화 모델을 가져다 두고 이 프로젝트를 '에어 조단 프로젝트'라 부르고 있네요. 이 이미지 안에서 운동화는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묘한 일치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이 이미지를 만들어낸 아티스트 바렐라가 원했던 느낌입니다. 색감 보정과 라이팅 기술을 통해 배경에 신발을 최대한 녹아들어 가도록 한 것이죠. 이를 통해 리얼리즘을 추구하..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주님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 땅으로 만드셨다.그리하여 바닷물이 갈라지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걸어 들어갔다.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바로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장면을 성서에서 묘사한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작품으로 만든 한 예술가가 화제입니다. 마치 포토샵 처럼 보이는 이 장면은 사실 실제로 존재하는 실물입니다. 하나의 포토존이 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작품의 묘미는 단순히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는 점이 아닙니다. 바로 이 작품을 만든 재료입니다. 파란색으로 빛나는 '모세의 기적'은 플라스틱 빨대로 만든 것입니다.여기에 사용된 플라스틱 빨대는 정말 어마어마한 양입..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캐릭터가 화제입니다. 바로 간식이나 음료를 캐릭터화시킨 것입니다. 카라멜 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있는 뱀파이어 콘셉트의 캐릭터는 스타벅스를 캐릭터화 시킨 것이며, 시크한 락스타 캐릭터는 도리토스 매운맛을 캐릭터화 시킨 것이라고 하네요. 터키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이 일러스트레이터는 사실 취미로 캐릭터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원래 직업은 정신과 의사라고 합니다. 이 캐릭터들을 그리기 위해 음식에 대한 역사, 만드는 과정 또한 검색해보았다고 하네요. 그러면 그의 작품을 좀 더 볼까요?1) Starbucks2) Nesquik 3) Spaghetti4) Oreo5) Ice Cream6) Sushi 7) Peach Coke8) Skittles9) Doritos 10) Pizza11)..
스타들의 사진들이 올라와 있는 SNS가 화제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 인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SNS의 사진들은 스타들도 자신의 사진을 다시 퍼갈 만큼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점이 스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일까요? 이 사진들은 바로 현재의 유명 인사들이 과거의 자신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콘셉트의 포토샵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 포토샵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시선 처리, 포즈 등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진짜 과거의 스타를 소환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이죠. 이 사진은 네덜란드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르드 겔링크(Ard Gelinck)가 만든 것인데요. 스타들이 세월이 지나며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 장의 사진으로 볼 수 있다는 점도 네..
예술의 세계는 심오합니다. 그림의 기술이나 테크닉과 가격은 크게 상관관계가 없어 그림의 가격을 들을 때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합니다. 붓질 한 번에 수 억 원을 호가하는 그림이 생기기도 합니다.작품의 가격은 작가의 인지도나 명성과 관련 있기도 한데요. 2016년 SBS 프로그램 에서는 배우 하정우의 그림이 기록한 최고 가격이 무려 1,800만 원이라는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정도면 중견 화가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정우뿐만이 아닙니다. 공예품, 드로잉을 선보이는 배우 구혜선, 가수 솔비 등이 자신의 그림을 인정받으며 호당 10만 원에서 많게는 50만 원까지 거래된다고 하네요.그러나 10대가 그린 그림이 2억 원을 호가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만약 이 작가의 부모가 유명한 연예인이라면 어떨까..
500년 전 한 천재가 사망했습니다. 그는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해부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식물학자, 역사가, 지리학자, 도시계획가, 집필가, 기술자, 요리사, 수학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죠. 그는 누구일까요?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입니다.2019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사망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그래서인지 세계 곳곳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리는 전시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역대급이라고 불리는 전시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세계 최고의 박물관 중의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리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10월 24일부터 라는 제목의 전시가 열리는데요. 다른 어떠한 수식어 없이 지어진 전시명이 전시 내용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 ..
카메라 앞에서 표정을 짓고 포즈를 취하는 것,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트장을 만들고, 심지어 촬영까지 하는 모델이 있어 화제인데요. 이 모든 것을 혼자 할 뿐만이 아니라 매우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더 화제입니다. 킴벌리(Kihmberlie)라는 모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본명은 킴벌리 더글라스(Kimberly Douglas)인데요. 킴벌리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지만 예술을 사랑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 이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사진도 매우 멋지지만 이 사진을 만들기 위해 직접 꾸민 세트장의 사진도 인기인데요. 사진의 퀄리티에 비해 배경은 다소 소박한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킴벌리는 대학교에 다닐 때 스타일링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요. 한 여성을 스타일링하고 포즈를 알려주..
"라면을 먹었든, 랍스터를 먹었든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모든 것은 변기로 갑니다." 당연한 말 같지만 세상 이치를 보여주는 메타포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이 진리가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예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아메리카'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이 작품은 뭔가 추상적이거나 애매하지 않습니다. 누가봐도 이 작품의 형체는 알아보기 쉬웠는데요. 바로 '변기'였습니다. 당연히 그냥 변기는 아니겠죠. 바로 18캐럿 금으로 만든 변기였습니다. 이 작품은 미국의 경제 불균형과 부의 세습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지나친 부에 대한 조롱을 담은 풍자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영국 잉글랜드 남부의 우드스톡에 있는 블레넘 궁전에서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벽화는 크기가 얼마쯤일까요? 대부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수치인데요. 바로 2322제곱 미터, 약 702평 정도의 크기입니다. 얼마 전 이 기록을 세운 아티스트가 있었는데요. 바로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듀오인 엘라 앤 피터(Ella + Pitr)입니다. 이들은 원래도 거대한 벽화를 그리는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이들이 세운 기록도 자신이 2015년에 세운 기록을 깨고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2015년 엘라 앤 피터는 590평의 옥상 바닥에 그림을 그려 기록을 세운 후 4년이 지난 2019년 702평 크기의 옥상에 다시 한 번 더 그림을 그린 것입니다. 이 벽화가 그려진 건물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Parc des Expositions이며, 벽화의 제목은 우리말로는 입니다. 기후 변..
동화 속의 한 장면 같기도,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기도 한 이 이미지는 사실 사진입니다. 사미르 벨함라(Samir Belhamra)라는 작가가 찍은 사진인데요. 프랑스의 라벤더 밭에서 사진을 찍고 포토샵으로 색감을 보정한 후 이런 작품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이런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낸 이 작가는 사실 독학으로 이 모든 기술을 배웠다고 하네요. 벨함라는 최근 남프랑스의 발랑솔에 방문해 이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 사진작가에게 라벤더 밭은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인 것 같다고 하네요. 그는 드론을 이용해 이 사진을 촬영했는데요. 끝없이 펼쳐지는 라벤더의 향기가 사진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코끝까지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또한 그는 이 사진을 본인이 원하..
우리는 종종 셀럽들의 통 큰 선물에 대한 소식을 듣곤 하는데요. 비욘세가 제이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았던 260억 원짜리 섬, 카일리 제너가 남자친구에게 선물한 3억 2천만 원 짜리 람보르기니 등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스케일의 선물로 대중들을 놀라게하고 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사레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연인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면 선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곤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미드 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 세레나 역을 맡았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런 난관을 잘 극복한 것 처럼 보입니다. 데드풀의 주연이자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얼마 전 자신의 SNS에 사진 몇장을 올렸는데요. 바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선물이었습니다. 이 선물은 값비싼 과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