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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SNS에서는 충격적인 영상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바로 개로 인한 사망 사고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인터넷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기도 한데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지난 월요일 광둥성 포산시의 한 CCTV에 포착된 상황입니다. 도로에는 마이라는 이름을 가진 88세 여성이 서있었는데요. 이 여성의 옆으로 한 개가 뛰어들어옵니다. 이 개에는 목줄이 매달려 있었는데요. 목줄을 쥐고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개가 지나가자 이 여성은 앞으로 쓰러지는데요. 그대로 얼굴을 바닥에 부딪혔습니다. 바로 개의 목줄이 이 여성의 다리를 휘감았고, 이 목줄을 그대로 당기며 움직이는 개 때문에 여성이 넘어진 것이었습니다. 이후 이 개를 쫓아서 12세의 소녀 루오가 뛰어옵니다. 그리고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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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울 때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잘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항상 아이들이 곁에 있기 때문인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0대가 되며, 대학교에 들어가고, 새로운 가족을 꾸립니다. 이에 문득문득 아이가 자란 모습을 보면 뭉클해지면서도 놀라운 마음이 들죠. 얼마 전 한 아버지는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매년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40년이나 이어져왔습니다. 바로 아버지 화윤칭과 딸 화화의 이야기입니다. 화씨는 중국 장수성 남부에 위치한 도시 전장에 있는 한 호수에서 딸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 40년 동안 찍은 40장의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흑백 사진 속의 조그맣던 소녀는 어느새 아버지의 키와 비슷해지고..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12월 중국 우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호흡기 질환이 발병했습니다. 2019년 마지막 날에는 27명의 환자가 발생해 격리 치료 중이었으며 1월 10일에는 첫 사망자가 나왔죠. 결국 1월 23일 오전 10시 우한은 봉쇄되었습니다.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죠. 마트의 진열장은 텅텅 비었고, 마스크를 사기 위한 행렬은 끝이 없었습니다. 전철의 운행 또한 중단되고 사람들은 병원에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우한은 그야말로 '통곡의 도시'가 되었고 전 세계에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알려졌습니다. 불과 반 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비극적인 상황은 까맣게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얼마 전 SNS..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중국인들의 숫자 사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특히 중국인들은 '8'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데요. 8의 발음이 '돈을 벌다'라는 뜻의 단어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중국인들은 8자 모양이 두 개 이어진 로고를 가지고 있는 독일 명차 브랜드 '아우디'를 좋아하고, 베이징 올림픽은 2008년 8월 8일 8시에 했죠. 얼마 전 중국인들의 '8 사랑'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8이 들어간 전화번호가 경매에 부쳐진 것이었습니다. 차이나 텔레콤이 발급한 189-088-888라는 전화번호는 숫자 8이 다섯 개나 이어져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0 위안, 우리 돈으로 약 34만 2,300원으로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경매는 전자 상거리 플랫폼인 타오바오에서 진행되었죠.이 ..
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쌍둥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불임 커플이 늘어나며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 쌍둥이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자연적으로 생기는 쌍둥이 임신은 약 1%이며 세쌍둥이는 만 명에 1명 정도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산모는 쌍둥이도, 세쌍둥이도 아닌, 네쌍둥이의 엄마입니다. 바로 후베이성 이창에 살고 있는 29세의 여성 가오입니다.가오씨는 8월 12일 이창의 한 산부인과에서 네 명의 아이를 출산했다고 하네요. 이 가오씨의 담당 의사인 리화씨는 20여 년 동안 병원에서 일했지만 네쌍둥이를 본 것은 처음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예정일보다 두 달 일찍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이에 아직까지 보조 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재..
지난 겨울 시작된 코로나19의 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이런 절박한 심정을 이용해 백신에 관련된 사기 행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백신을 예약 판매한다는 목적으로 돈을 가로채는 것입니다. 얼마 전부터 중국의 SNS인 웨이보에는 두 건의 백신 관련 사기 글이 떠돌았습니다. 첫 번째로는 9월 2일 정식으로 백신 업체 '시노백 바이오테크'에서 백신이 출시되며, 보증금을 입금하면 선착순으로 백신을 배송해 준다는 글이었죠. 또한 이 백신은 수출용으로 만드는 것이고 제조량도 매우 적기에 예약이 필수라는 글도 덧붙였죠.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손주들을 위해 오늘도 전 세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손주들에게 무엇을 더 해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손주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거나, 장난감을 사줄 수도 있죠. 함께 놀아줄 수도 공부를 가르쳐 줄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할아버지도 손주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바로 '목공예'입니다. 중국 동쪽에 있는 푸젠성의 남서부에 있는 도시 룽옌성에 사는 할아버지 리시쉐의 이야기입니다. 리씨에게는 18개월이 된 손자가 있죠. 얼마 전 SNS에는 리씨가 손자를 위해 만든 유모차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일일이 나무를 깎아 만든 사마귀 모양의 유모차입니다. 이 유모차는 아이 부모의 SNS에 올라왔고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값비싼 장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폰 하나, 그리고 재능만 있다면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죠.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는 그 증거를 보여드립니다.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혹은 IPPAWARD라고 불리는 이 공모전은 2007년부터 이어져온 아이폰 사진 전문 대회인데요. 매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 대회에 참석한 이미지는 개인 SNS 계정 이외에 어떠한 곳에도 공개된 적이 없고, 포토샵과 같은 데스크톱 사진 보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IOS에 있는 앱은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최근 IPPAWARD에서는 2020년 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수상작은 추상, 동물, 건축, 꽃, 풍경, 라이프스타일..
무려 사람의 나이로는 150세의 수명을 가지고 있는 자이언트 판다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판다는 얼마 전 38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하네요. 1982년 쓰촨성에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 신싱은 야생의 상태에서 어미를 잃은 상태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그리고 1983년 충칭 동물원으로 보내졌죠. 그는 1988년 도계 올림픽 때 캐나다의 캘거리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그곳에서 100만 명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기도 한 스타 판다입니다. 신싱은 장수 외에도 10마리의 판다를 낳으며 자손 번식에도 힘썼습니다. 현재 그녀의 후손은 153마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신싱의 후손은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을 포함해 전 세계 20여 개 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에 '히어로 맘'이라는 별명도 붙여졌다고 하네요.판..
사람들을 '집사'로 만드는 고양이의 매력, 한번 빠진 사람은 있어도 헤어 나온 사람은 없다고 들 하죠. SNS 상에는 많은 랜선 집사들도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을 보며 대리 만족을 얻기도 합니다. 그만큼 귀여운 고양이의 매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한 도서관에서도 이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다시 재개장한 이곳에서는 한 마리도 아닌 무려 일곱 마리의 고양이를 입양했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중국 톈진에 위치한 도서관 '웨스턴 쇼어 북 하우스(Western Shore Book House)'입니다. 이 도서관은 톈진의 랜드마크이기도 한 고층 빌딩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톈진의 전경을 볼 수 있는 뷰 맛집일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 또한 이곳의 트레이드마..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최근 몇 주 동안 중국 전역에는 홍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에 많은 식량들이 물에 잠기고, 식자재의 가격이 오를 조짐도 보이고 있죠. 또한 미국 등과의 무역 분쟁이라도 벌어진다면 중국의 곡식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넉넉하고 푸짐한 음식상이 곧 미덕으로 통용되기에 사람들이 먹을 양 보다 더 많이 조리하거나, 주문하는 것이 흔한 일인데요. 이런 문화를 바꾸기 위해 시진핑 주석이 직접 나섰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한 연설에서 '낭비는 부끄러운 것이고 근검절약이 영예로운 것'이라면서 '중국 전역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의 양은 충격적이고 괴로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음식을 만든 곡식 한 톨 한 톨에 모두 농민들이 땀 흘려 고생한 대가에서 나온다'면서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지난겨울 시작된 코로나19의 기세가 여름이 되도록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진들의 고생도 더해가고 있죠. 특히 날씨가 더워지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는 방호복을 착용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폭염 속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한 의료진의 짧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 여성 의료진은 방호복을 벗고 있는데요. 방호복 바지의 밑단을 올리자 안에 고여있던 땀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쪽은 처음보다 더 많은 양의 땀이 나와 바닥에 쏟아졌습니다. 땀이 뚝뚝 흐르는 것도 아니라 족히 '한 바가지'는 될 것 같은 양이었죠. 이 영상은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우루무치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