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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미술관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전례 없는 상황을 겪었던 아티스트들은 코로나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 최초로 코로나19와 관련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물리적인 공간을 할애해 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전 세계의 작품을 수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happyhattcom입니다. 이 계정에서는 호주, 오스트리아, 브라질,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스라엘, 노르웨이, 나이지리아 등 50개국에서 온 100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회화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회화뿐만이 아니라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시, 사진, 영상, 애니메이션, 혹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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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1월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19가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에 중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죠. 외출을 가급적 삼가고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도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베이징에 있는 빅데이터 회사 퀘스트 모바일(QuestMobile)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21.5%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온라인 경제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는 파탄 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영세사업장은 문을 닫고, 여행, 항공 산업 및 제조업, 수출 수입 관련 사업도 힘..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함께 사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죠. 불가리아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클레멘타인 페트로바도 그중의 한 명인데요. 남자친구와 함께 살며 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클레멘타인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약 1년 전부터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전업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섰습니다. 그녀는 평소에도 자신과 남자친구의 일상을 그려왔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도시가 봉쇄에 들어가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일상과 그림 속 클레멘타인의 일상이 너무나 비슷하다며 많은 공감을 보내고 있습니다. 몇몇 그림은 자신의 일상, 그리고 일부 그림은 상상해서 그린 것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세계인들이 코로나19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봉쇄당하고, 항공 교통 또한 마비되었죠. 공장들은 문을 닫고 우리의 삶도 정지되었습니다. 인간의 활동이 뜸해지며 더욱 살아난 것이 있는데요. 바로 깨끗한 하늘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도시가 봉쇄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질소의 농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파리에서는 54%, 그리고 마드리드, 밀라노, 로망에서는 약 50% 정도 낮아진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나사에서는 미국의 북동부 지역, 즉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뉴욕 주가 있는 지역의 대기 오염이 30% 감소했으며, 중국의 이산화질소 양도 30%가량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 수치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진짜 눈으로 ..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의 3분의 1이 집 안에서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울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집 안에서도 나름대로의 창의성을 발휘하며 놀라운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포토그래퍼 에린 설리반(Erin Sullivan)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에린 설리반은 에린 아웃도어(Erin Outdoor)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만큼 야외에서 주로 여행 사진을 찍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하면서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바로 #OurGreatIndoors입니다. 에린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집에서 '야외처럼' 사진을 찍었는데요. 원래 의도했던 사진, 사진을 찍는 과정샷, 그리고 결과물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우리 주변..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퍼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함께 퍼지고 있는 것이 또 있는데요. 바로 '아시아인 혐오'입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심지어는 욕설과 폭행까지 당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정말 부당한 일이죠. 얼마 전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한 여성도 이런 일을 당했습니다. 홍콩 출신의 여성 아만다 로(Amanda Law)의 사연입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평소에 하던 것 처럼 오션 비치의 한 산책로에서 강아지 두 마리를 산책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후드티와 꽃무늬 담요를 뒤집어쓴 한 여성 노숙자가 그녀를 쫓아왔습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소리를 질렀다고 하네요. 이 노숙자는 매우 격앙된 목소리..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최대 확진국은 바로 미국입니다. 이에 각 주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택 대피령도 그중의 하나이죠. 자택 대피령은 식료품이나 의약품 구매, 병원 방문 등 생활에 필수적인 활동을 제외하고는 집 바깥으로 외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인데요. 이 일환으로 식당, 상점 등 많은 사업장에서 문을 닫는 등 경제 활동에 제동이 걸리며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못하자 집세를 내기도 버거울 지경이 된 미국인들도 많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시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택 봉쇄령을 해제하라는 것이었죠. 그러나 이들이 들고 나온 일부 시위 팻말은 다소 황당했습니다. 과연 시위를 하는 미국인들의 주장은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일자리를 잃고,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이에 많은 국가에서는 재난 지원금을 국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그중의 하나이죠. 미국에서는 현재 1인당 1,2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7만 원 정도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약 자녀가 있으면 한 명당 500달러가 추가되는데요. 연간 개인 소득이 9만 9천달러, 약 1억 2천만 원 이상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얼마 전 이 재난 지원금이 한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소재로 사용돼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바로 패스트 패션 브랜드 패션 노바(Fashion Nova)입니다. 패션 노바는 미국 패션브랜드 부문에서 독보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세계 인구 3분의 1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이웃들의 얼굴도 잘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자가 격리 중인 가족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한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그는 미국, 스위스, 멕시코, 그리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 살고 있는 가족들이 자가 격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는데요.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요? 바로 페이스타임, 페이스북 메신저, 그리고 줌을 통해서였습니다. 이 사진작가의 이름은 Mikaël Theimer입니다. 그는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사람들을 촬영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며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들어가고, 자신은 좋아하는..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전 세계에서는 탄식 소리가 났습니다. 바로 인류의 유산이자 보물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로 무너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소식에 파리 시민들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죠. 이후 프랑스 기업들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을 위한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무려 1조 원 이상이 모금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마가 덮친 후 1년이 지난 지금 과연 이곳의 복구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요?그리 순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노트르담 대성당의 디자인에 관한 잡음입니다. 옛 첨탑과 모습을 복원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는 '보수파' 그리고 노트르담 성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야 한다는 '개혁파'가 팽팽히 맞서며 디자인..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외출을 삼가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인데요. 만약 불가피한 이유로 외출하게 되었다면 다른 사람과 최소한 1.8미터 이상(WHO 권고 기준)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죠. 얼마 전 대한민국에서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총선이 치러졌는데요. 앞사람과의 간격을 1m로 유지하고 대기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죠. 그러나 사람들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동물들의 동물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귀여운 사회적 거리 두기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들이 멈춰 섰습니다. 이에 일자리도 줄고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죠. 베트남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확진자는 268명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강력한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며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죠.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끼니를 잇지 못할 만큼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들을 위해 생겨난 한 기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쌀 ATM'입니다. 누구나 쌀 ATM을 이용해 1인당 2kg의 쌀을 받을 수 있는데요. 물론 1.8미터의 거리를 두고 손 소독제를 사용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과연 이 쌀은 누가 주는 것일까요? 정부에서 구휼미를 내려주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국의 사업가와 기부자들이 쌀을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