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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현재 미국 다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곳. 바로 스페인입니다. 스페인에서는 엄격한 봉쇄 정책을 고수하며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식료품이나 의약품 구매 등 필수적인 용무가 아니면 외출할 수 없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 안에서 보내야 합니다.이런 와중 매우 황당한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의도를 알 수 없는 한 여성의 기행이 논란이 되고 있죠. 스페인 남부의 관광도시 토레몰리노스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는 매일 저녁 8시 코로나19와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습니다. 봉쇄령으로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발코니에서 박수를 치고 있는 사람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자가 격리 지침을 어기고 밖으로 나온 한 여성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몸에 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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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미국과 뉴욕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 프랑스와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 그리고 '이것'은 브라질과 리우데자네이루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죠. 바로 '브라질 예수상'입니다. 높이 30미터의 거대한 석상은 리우데자네이루의 시내, 그리고 해안을 내려다보고 있는데요. 세상을 굽어살피는 예수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곳입니다. 얼마 전 기독교, 그리고 천주교의 가장 큰 명절인 부활절이 있었는데요. 부활절을 맞아 이 브라질 예수상이 색다른 옷을 입었습니다. 과연 어떤 옷을 입은 것일까요?바로 '조명'이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교구에서는 부활절을 맞아 조명쇼를 기획한 것이었죠. 조명쇼의 주제는 바로 코로나19와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가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요즘. 오히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전 세계 네티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이디어는 바로 '새들을 위한 미술관'인데요. 귀여운 발상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레베카 킨(Rebecca Keen)은 7마리의 사랑앵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랑앵무는 잉꼬, 혹은 벗지라고도 불리는 새이죠. 레베카는 얼마 전 SNS에서 사막쥐인 저빌을 위해 미술관을 만들어준 한 네티즌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를 보고 자신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이를 즉시 실행에 옮겼습니다. 레베카는 과연 어떤 그림을 만들었을까요? 커다란 진주귀걸이를 한 벗지 얼굴의 모습입니다. 아담과 하느님 대신 벗지 두마리가 날개를 마주하고 있네요 이 벗지가 절규..
요즘 전 세계적인 관심사는 '코로나19'일 것 같습니다. 중국도 코로나19의 확산이 둔화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코로나가 가장 뜨거운 이슈이죠. 4월 13일 중국 SNS인 웨이보에도 어김없이 코로나와 관련된 해시태그가 TOP 5 중 세 개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그중 하나의 해시태그는 코로나와 관련 없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해시태그였을까요? 바로 #Trigger Warning#입니다. 트리거 워닝(Trigger Warning)은 일종의 경고 표시인데요. 특정 개인에게 안 좋은 경험을 상기시킬 수 있는 소재나 이야기를 뜻합니다. 여기서 안 좋은 경험이란 각종 폭력, 강간, 전쟁, 살인, 자살 등이 있죠. 과연 이 해시태그는 왜 나타난 것일까요?웨이보에서 트리거 워닝은 한 개인이 자신이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 사람들 간의 거리를 유지하자는 캠페인인데요.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예배 등의 집단 행사나 모임을 삼가자는 것이죠. 회사의 경우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 사람들 간의 간격을 최소한 6피트, 1.8미터 이상을 둬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지 않고 평소와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보이는데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오하이오 주 보건부에서는 한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과연 어떤 영상일까요? 이 영상에서는 몇 백 개의 쥐덫을 가지..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면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즐거운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있는 네요. 오늘 소개할 무용수 클레어(Clare)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그는 4월 초부터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우스꽝스럽거나 독특한 옷을 입고 있는데요. 그녀의 옷보다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그녀의 반려견 헨드릭스의 표정입니다. 헨드릭스는 당황스럽다는 듯이 주인을 외면하거나 다른 곳을 응시하고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헨드릭스는 페이스북에 글까지 올렸는데요. 자신의 인간 엄마'가 이상한 옷을 입는다면서, 자신에게도 이런 옷을 입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발(Inbal)이라는 이름의 이 포토그래퍼도 이 중의 한 명입니다. 그녀는 자연광을 이용해 찍는 사진으로도 유명한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한동안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무엇이라도 찍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커플 사진을 찍기로 결심했죠. 그들은 #Followmeto 해시태그 콘셉트로 현재 상황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follwmeto는 SNS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콘셉트일 텐데요. 바로 연인의 뒷모습을 손을 잡을 채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콘셉트는 러시아의 사진작가 무라드(Murad)가 유행시킨 것인데요. 그는 실제로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쳤습니다. 그중에서도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영국입니다. 영국은 현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들 찰스 왕세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코로나로 인해 중환자실까지 들어갔다 왔죠. 숫자도 영국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4월 10일 이들은 최악의 하루를 보냈는데요. 8,681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나왔으며 사망자는 무려 980명이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최다 사망자 숫자로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의 사망자보다 더 많은 수치였죠.현재 영국은 강력하게 도시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반강제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조치이죠. 이들은 식료품이나 의약품 구매 등과 같이 필수적인 일이 있을 때만 외출할 수..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와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 시간에 의료진들을 향해 감사의 박수갈채를 보내고, 또 다른 사람들은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고 일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머리띠를 보내기도 하죠. 나름대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들 가운데 한 가스 기사님의 마음 따뜻한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46세의 가스 기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제임스 깁슨(James Gibson)입니다. 그는 자신이 타고 다니는 밴의 뒷문에 의료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래쪽을 응시하는 듯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의 재료는 무엇이었을까요? 물감이라도 사용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많은 축제, 전시, 행사, 공연 등도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세계인의 축제라는 2020 도쿄 올림픽도 코로나19 때문에 연기돼 큰 화제가 되었죠.또 하나의 대형 축제도 연기될 전망입니다. 바로 '2020 두바이 엑스포'입니다. 엑스포는 '세계 박람회'라고도 불리는 행사인데요. 월드컵, 하계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축제에 드는 행사입니다. 엑스포도 월드컵이나 올림픽처럼 많은 국가들이 참여하게 되는데요. 이들은 모여서 무엇을 하는 걸까요? 바로 자국의 산업과 문화를 전시하고, 전 세계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 대안과 비전을 제안하는 것이죠. 즉 '경제 문화 올림픽'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많은 사람들이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외출을 하지 않고 집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커플은 예술을 좋아하고, 심지어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술관을 가지 못하는 커플 대신 이들의 애완동물에게 미술관을 만들어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런던에 사는 이탈리아인 커플 필리포(Filippo)와 마리안나(Marianna)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현재 출근하지 않고 집 안에서 대부분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리안나는 V&A 박물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 둘은 모두 예술 작품에 조예가 깊어 미술관 데이트가 생활화되어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19로 많은 시설들이 폐쇄되자 이들은 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많이 잠잠해진 중국은 얼마 전 큰 명절을 맞았습니다. 바로 청명절입니다. 청명절은 중국 5대 공휴일 중의 하나인데요. '봄빛이 완연하고 공기가 깨끗해지며 날이 화창해지는 시기'라고 여겨진다고 하네요. 이 날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성묘를 하는데요. 우기가 찾아오기 전 조상의 묘를 찾아 흙을 고르고, 산소를 돌봅니다. 이때 돈 모양의 종이를 태워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하죠. 매년 청명절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성묘를 하기 위해 묘지에 모이는데요. 올해는 다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집밖에 나오지 않고 성묘를 하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죠. 코로나19 때문입니다.가장 많이 하는 방식은 대리 성묘입니다. 직접 가지 않고 누군가 대신 가서 성묘를 해주는 것이죠. 성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