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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함께 확산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동양인 혐오'입니다. 얼마 전 한 한국계 미국인 학생이 SNS에서 전에 친구였던 학생의 인종 차별적 포스트를 발견하고 이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그녀의 생각만큼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인종 차별적 포스트 문제가 해결되기는커녕 '신원이나 밝히라'라는 역풍을 맞으 것이었죠. 과연 이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을까요?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 매디슨(Madison)의 이야기입니다. 매디슨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죠. 그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전에 알고 지내던 친구가 인종 차별적인 포스트를 올린 것에 대해 폭로했습니다.이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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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18만 명이, 사망자는 3,440명으로 집계되어, 환자수에 이어 사망자 수에서도 중국을 앞지르고 있는 추세이죠.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피해가 있는 곳은 뉴욕입니다. 뉴욕 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 5천여 명 수준으로 코로나19의 발원지인 후베이보다 상황이 심각해진 상태인데요. 행정명령으로 비필수 상업 시설 영업과 다수가 모이는 모임을 금지시키며 도시를 사실상 폐쇄시키기도 했습니다. 뉴욕은 확진자가 급증하며 의료 인력 및 의료 물자 부족으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뉴욕 주내에서 약 8만 명에 달하는 전직 간호사와 의사들이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500명 이..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2016년 6월 유튜브에는 영상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은 특유의 중독성으로 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에서 32위까지 오르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0위를 기록하며 음원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죠. 2019년 3월 미국 음반 순위 빌보드차트 '떠오르는 아티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계속해서 연속 상위 20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가수의 이야기냐구요? 바로 '핑크퐁 아기 상어' 노래입니다.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아기상어가 3월 21일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매우 익숙한 노래였는데요. 가사만 살짝 바꾼 것이죠. 가사는 '손씻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집 안에서 무료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요. 여행도 못 가는 요즘 같은 시대에 여행도 하고 사진 작품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구글 스트리트 뷰'입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는 실제 땅에 선 사람이 건물이나 길거리를 보는 각도의 3D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는 구글에서 운영중인 차량 뒤에 컴퓨터, 카메라, GPS를 장착해 실제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운전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스트리트 뷰 트레커 백팩을 갖춘 사람을 보내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이미지를 수집하고 있죠.인스타그램 계정 @poland.street.view에서는 많은 구글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공개하는데요. 여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많은 디자이너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기존의 앨범 커버들을 '사회적 거리 두기' 버전으로 만들기도 하고, '월리를 찾아라'의 작가는 수많은 인파 속에 숨어 있는 월리 대신 혼자 있는 월리를 그려 코로나 버전으로 출시하기도 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문 손잡이를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을 인지하고 손을 대지 않고도 문을 열 수 있는 문 손잡이를 만드는가 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핸드폰의 안면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마스크를 제작하는 디자이너도 나오고 있죠.이번에는 엔지니어들과 스포츠 용품 전문점이 합심해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의 소도시 브레이사에 사는 프라카시와 로마이올리, 그리고 프랑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바이러스가 퍼지며 전 세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일정 이상 확보하자는 캠페인인데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을 했을 경우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자는 것입니다. 미국의 질병본부에서는 최소 6피트, 약 1.8미터 이상 유지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 한 창의적인 듀오가 나섰습니다. 바로 아트 디렉터 파코 콘데(Paco Conde) 그리고 카피라이터 베토 페르난데즈(Beto Fernandez)입니다. 이들은 '6피트 커퍼'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26일을 기준으로 세계 인구의 1/4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하네요.사실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도 중요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법은 외출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장려하기 위해 한 디자이너 듀오가 나섰습니다. 바로 휴고 수이사스(Hugo Suissass)와 티아고 실바(Tiago Silva)입니다. 이 듀오는 '앳 홈(at home)'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194개 나라의 국기를 모두 집 모양으로 바꾼 것입니다. 뾰족한 지붕 모양으로 바뀐 국기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네요. 그리고 우측 하단에는 STAY HOME. EVERYWHERE. FIGHT COVID-19 (집에 ..
트위터에서 한 기내 방송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댓글에는 '이 영상을 보니 나도 눈물 난다'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안전 수칙에 대한 안내와 출발, 도착 등에 대한 안내가 전부인 기내 방송이 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 영상은 호주의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영상 속에서는 승무원이 마이크를 들고 평범한 기내 방송을 이어가고 있네요. 아마 도착지에 착륙하기 전에 하는 방송 같은데요. 도착지의 시간과 온도 등을 알려주며 비행기의 엔진이 멈추고, 안전벨트 사인이 꺼질 때까지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풀지 말고, 전자 기기는 꺼두라는 평범한 방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기내 안전에 관한 방송을 모두 끝낸 뒤 이 승무원은 승객들에게 '다소 긴 방송'이 될 ..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일 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루빨리 이 사태를 종식 시키기 위해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되도록이면 집안에 머무르도록 권장하고 있죠.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는 자가 격리를 강제하는 곳도 있습니다. 스페인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이동 제한을 강제했고, 이탈리아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거주지 밖을 돌아다니면 최대 4003천 유로, 우리 돈으로 약 400만 원의 벌금을 물어야 하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프랑스, 미국 등 사실상 지구촌 전체가 자가 격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세계인들은 집 밖에 외출하며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고 있는데요. 우울한 자가 격리 생활에도 불구하고 유머를 되찾고자 하는 ..
1월 23일부터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여론조사업체 글로컬리티스(Glocalities)에서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여론조사는 1월 23일 이전부터 계획했었던 것으로 코로나 사태와는 전혀 연관이 없었죠. 이 여론조사는 3월 13일까지 이어졌는데요. 설문조사 기간 중 코로나 사태가 터지며 의도치 않게 코로나 사태가 중국인들의 태도와 심경에 변화를 준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중국인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소개합니다. 이 설문조사는 2,022명의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인데요. 글로컬리티 측에서는 1월 23일에서 2월 5일, 그리고 2월 6일에서 3월 13일까지의 답변에 차이점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2월 5..
코로나19의 공포 속에서 이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대란으로 '마스크 5부제'까지 등장할 정도의 상황이죠. 그러나 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손'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을 때도 손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지고 있는데요. 문을 열 때,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때 손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거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이죠.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만지는 문 손잡이는 바이러스 확산의 거점이 될 수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나섰습니다.바로 벨기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인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에서 한 제품 디자인을 공개한 것입니다. 머티리얼라이즈에서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지는지에 대한 세심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공연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수가 밀폐된 장소에 모여 관람하는 공연의 특성상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는 많은 공연이 취소되고, 공연장이 폐쇄되고 있는데요. 얼마 전 공연이 취소된 네덜란드의 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필하모닉 관현악단'입니다. 1918년에 설립된 이 관현악단은 세계적인 수준의 유명 관현악단인데요. 이 관현악단 또한 코로나 사태로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었죠.많은 다른 세계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한 자가격리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공연 취소로 낙담하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관객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바로 '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