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비상입니다. 사람들은 외출을 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 두기' 그리고 '자가 격리'를 실시하며, 많은 시설들 또한 문을 닫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장소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문을 닫고 있는 중이죠. 이곳은 아쿠아리움인데요. '인간 방문객'들은 없지만 귀여운 손님이 수족관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펭귄입니다. 최근 시카고에 위치한 셰드 수족관은 방문객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SNS로 사람들과 활발히 의사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노력은 큰 성과를 얻었죠. 바로 펭귄 영상 때문입니다. 수족관 측에서는 방문객들이 없는 기회를 활용해 펭귄들에게 아주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펭귄들이 야생성과 호기심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더 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발생지였던 중국은 바이러스의 기세가 한 풀 꺾인 모습입니다. 확진자는 매일 한자리 수, 혹은 20명 이하로 발생되고 있고 이마저도 해외 역유입의 영향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한 달 전만 해도 중국은 아비규환 상태였습니다. 확진자는 매일 1500명 이상씩 늘어났고, 사망자 또한 세 자리 숫자였죠. 이 시기에 중국에서는 사진이 몇 장 찍혔고, 이 사진들이 얼마 전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경찰복, 방호복, 군복 등을 입고 방한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말을 타고 눈길을 뚫고 어딘가로 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렇게 폭설이 내리는데 어딘가로 가야 할 이유가 있는 걸까요?이들이 가는 곳은 바로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아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자가 격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오랜 기간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이어지다 보니 지루함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집 안에서도 생생하게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을 탐색해보면 어떨까요? 특별한 기술로 인해 '방구석 미술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구글 아트 앤 컬처'입니다. 웹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앱으로 이용할 수도 있는 이 기술은 전 세계수 백 개의 박물관, 그리고 갤러리와 협업해 가상 투어와 전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런던의 영국 박물관 등 저명한 미술관이 포함되어 있어 화제가 되고 ..
코로나19. 누군가는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심한 경우 가족이나 친구를 잃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코로나19가 단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끄는 매개체일 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코로나 챌린지'라는 한 영상이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는 얼마 전 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에 사는 SNS 스타인 아바 루이즈(Ava Louise, 22)가 올린 것이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는데요. 아바 루이즈는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챌린지' 중이라며 변기 시트를 혓바닥으로 핥는 것이었죠. 이후 양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며 입술을 쭉 내밀어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이 화장실이 공공 화장실인지, 아니면 개인 화장실인지 밝혀지지는 ..
코로나19의 최대 발생국이었던 중국은 조금씩 안정세를 되찾아가는 모양새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고 이제는 코로나19가 통제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오며 다들 조심하고 있죠.그러나 현재 유럽에서는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제 발원지인 중국이 아니라 유럽이 코로나19의 중심지가 됐다고 지목했습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한 달 동안 유럽발 여행객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있기도 하죠. 그러나 많은 유럽인들은 이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한 장소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 이들은 왜 모인 것일까요? 모일 수밖에 없는 이유..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이 아닙니다. 바로 외출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집콕'을 하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죠. 이 기간 여행을 가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 중의 하나이죠. 사람들이 많은 공항, 그리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소 다른 '자가 격리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돈이 많은 금수저들이죠. 해외의 많은 금수저들은 코로나19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행을 다니는데요. 이들의 SNS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우리가 일회용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을 때 이들은 구찌, 루이비통 등 명품 마스크로 패션과 위생을 동시에 추..
중국, 한국을 넘어 이제는 미국과 유럽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공항의 풍경도 바뀌고 있죠. 얼마 전 미국 교통 보안청(TSA)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해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TSA :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약자로 '미국 교통 보안청'을 지칭하는 말. 항공 교통 보안을 위해 미국 내 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담당하고 있음. TSA에서는 먼저 핸드폰, 열쇠, 지갑 등의 개인 물품을 바구니에 바로 담지 말고 가방에 넣어 그 가방을 바구니에 올려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시키라고 했습니다. 검색대에 있는 바구니는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물건이며, 매일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바구니를..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중국 다음으로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는 2월 21일 첫 발병이 보고된 이후 현재 2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무려 2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오며 유럽 최대 위기의 국가가 되었죠. 많은 이탈리아인들, 나아가 유럽인들의 공포와 스트레스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이때 한 이탈리아 간호사의 SNS 게시글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글일까요? 이 글을 올린 간호사의 이름은 알레시아 보나리(Alessia Bonari)입니다. 그는 이 상황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이 어떤지 밝혔죠. 먼저 자신은 간호사이며, 이 응급 상황을 맞닥뜨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매우 두렵다고 밝..
코로나19의 최대 발생지인 중국에서는 점차 바이러스가 잡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정부에서는 우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공개하고 있는데요. 도시 곳곳에 설치된 바리케이드와 소독약,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침착하게 생활하고 있는 시민들 등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 눈에 띄었죠. 시진핑 주석의 우한 방문도 있었는데요. 관영 매체들은 이를 두고 '사실상 우한 코로나 종식을 선언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죠.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런 중국의 발표를 믿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백악관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은 '중국 정부의 은폐' 때문이라고 말할 정도로 중국에서는 정보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진짜 중국의 실상, 진짜 우한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방법이 ..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의 진원지 중국에서는 오히려 사태가 진정 국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사람들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문을 닫았던 가게 문은 속속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으며, 베이징 출근 시간대에 다시 차량 정체가 시작되는 등 활기를 조금씩 띠고 있죠.그러나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심은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는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에 앞서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고, 회사에서도 함께 식사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이죠. 마스크 착용 또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감지한 한 음식 배달 회사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코로나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디어일까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회사는 바로 '중..
지난해 한 톱모델의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90년대를 풍미했던 '영원한 흑진주' 나오미 캠벨이었죠.그녀의 유튜브 영상 속 행동은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켰을 뿐만이 아니라, 전문가까지 등판해 그 행동에 대해 논평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어떤 행동이었을까요? 바로 '기내 위생 루틴'이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오미 캠벨은 거의 결벽증 환자 수준의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먼저 가방에서 의료용 라텍스 장갑을 꺼내 착용했죠. 그리고 데톨 박테리아 세정제를 꺼내 좌석을 닦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슥슥 닦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난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닦았는데요. 의자, 트레이, 리모컨, 조명, 에어컨 등 보이는 곳은 다 닦았습니다. 그것도 여러 번 닦았죠. 직원 수준으로 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중국인들, 특히 중화권 연예인들에게 마스크 착용은 사실상 금기시되었습니다. 왜 이들은 마스크 착용을 꺼렸던 것일까요? 바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홍콩의 시위대를 지지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었기 때문입니다.실제로 홍콩의 반 정부 시위대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CCTV를 적극 활용했는데요. 이들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몇 초 만에 시위 참가자의 신원을 확인해 경찰에 통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마스크 없이 시위에 나섰다가는 즉시 체포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는 중국인들, 그리고 세계인들의 외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중국의 안면 인식을 통한 '감시 기술'은 약화될 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