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현재 루이비통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의 하나는 바로 ‘도핀백’입니다. 도핀은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새롭게 디자인한 2019 크루즈 컬렉션 중의 하나인데요. 모노그램 캔버스와 모노그램 리버스 캔버스가 함께 사용되었으며 체인 스트랩, 자석 잠금장치 등의 새로운 디테일이 어우러져 모노그램 마니아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아이템이죠. 그리고 이 인기 모델을 똑 닮은 미니어처 가방이 출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도핀 마이크로백 포 이어폰’입니다. 가방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가방은 이어폰 중에서도 에어팟 프로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인데요. 도핀백처럼 모노그램과 모노그램 리버스가 사용되었으며 금색 버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방에는 긴 골드 체인이 부착되어 있는데요. 이에 크로스백처럼 몸에 걸칠..
더 읽기
오랜 기간 동안 ‘신발끈’을 이용한 운동화들이 주류였습니다. 신발을 편하게 신은 뒤 신발끈을 이용해 발에 딱 맞게 조여 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이었죠. 그러나 신발끈이 있으면 불편한 점도 많이 있습니다. 신발이 조여져 있는 상태이기에 반드시 손가락이나 구둣주걱을 사용해 발을 신발 안으로 넣어줘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불편함을 해소한 운동화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나이키에서 출시한 ‘고플라이이즈(Go FlyEase)’입니다. 고플라이이즈 스니커즈는 두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이 섹션은 힌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양면 힌지에는 ‘미드솔 텐셔너’라고 불리는 큰 고무밴드가 연결되어 있는데요. 이 밴드를 이용해 힌지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나이키의 디자인 리더이자 미국 패..
코로나로 많은 산업들이 변화의 물결을 맞았습니다. 패션계도 그중의 하나이죠. 패션 위크 기간에 전통적으로 열리던 패션쇼는 중단되었고,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는 온라인을 활용하거나, 인형들에게 옷을 입혀 패션쇼를 공개하는 등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내고 있습니다. 루이비통도 변화의 중심에 선 브랜드 중의 하나입니다. 지난해 7월 루이비통 남성복의 수장 버질 아블로는 파리 패션 위크를 맞아 전통적인 패션쇼 대신 애니메이션 형태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애니메이션에는 LV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했으며 이들은 가상의 항해를 했습니다. 이들의 출발은 파리 외곽의 루이비통 가문의 고향집이었는데요. 이후 파리, 상하이, 도쿄를 경유하는 여행을 보여줬습니다. 실제로 버질 아블로는 세계곳곳의 다양한 나라에서 시즌에 관계없는 시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많은 주목을 받는 사람은 바로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입니다. 질 바이이든 여사는 고등학교 교사로 활동하며 2007년 교육학 박사를 딴 교육자인데요. 남편 조 바이든이 부통령으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강사로 일해왔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는 영부인이 된 이후에도 강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영부인이 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영부인 패션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입니다. 사실 질 바이든 여사는 2009년에서 2017년 1월까지 세컨드 레이디로 활동하며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이 매우 익숙한 인물인데요. 이에 취임식 의상에서도 남편의 메시지를 패션에 담아 전달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오늘 ..
만약 니트에 얼룩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나요? 니트 소재는 세탁이 매우 까다로운 의상 중의 하나인데요. 이에 조그만 얼룩도 사실상 방치하거나 결국은 옷을 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버려지는 니트에 새로운 생명을 주는 한 디자이너인데요. 바로 아이슬란드 출신의 니트웨어 디자이너 이어루라리(Ýrúrarí)입니다. 이어루라리는 스웨터에 캐릭터 부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만화 스타일의 얼굴을 넣거나, 입과 혀 같은 신체 부위를 넣거나, 때로는 음식이나 패턴 등을 직접 바느질로 만들어 넣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의 니트 디자인은 그리 평범하지 않습니다. 빨간 입술이 입을 벌리고 혀를 쭉 내밀고 있다든지, 니트 소매에 소시지를 주렁주렁 달아 놓는 등 독특한 시도로 디자인을 ..
대한민국 20~4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신어 봤을 신발이 있습니다. 바로 ‘어그(UGG) 부츠’입니다. 어그부츠는 2004년 방영된 드라마 에 등장하며 ‘임수정 부츠’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한번 발을 넣으면 뺄 수 없는 포근함과 보온성, 그리고 상대적으로 투박한 디자인 덕분에 여리여리한 라인을 보여줄 수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은 제품입니다. 편안함과 따뜻함으로 몇 년간 이런 유행은 이어졌는데요. 2010년대 초반 어그부츠는 ‘워커 부츠’에 겨울 신발 강자의 자리를 내주게 되었고, 지난 10년간 어그부츠는 유행이 지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그러나 이런 어그부츠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15년 전 유행하던 미들 기장의 부츠 대신 숏부츠, 혹은 슬리퍼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 것..
인기 여성 랩퍼 카디비(Cardi B)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던 할리우드 인싸 카디비. 그러나 얼마 전 비버리 힐즈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 남편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카디비의 독특한 패션에 많은 사람들이 ‘역시 카디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카디비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드레스는 카디비의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며 딱 붙는 실루엣이며 시스루 소재로 파격적인 디자인인데요. 이 드레스에는 니트 소재의 화이트 프릴이 붙어 있어 마치 입간판과 같은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이 의상은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 피에르 루이 오브레(Pierre-Louis Auvray)가 디자인한 것입니다. 카디비는 자신의 의상을 SNS에 올리며 ‘마인부우 & 손오공..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 왕실의 간판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공식 행사에서 입은 의상은 공개되자마자 상품 문의와 매진 행렬이 이어지곤 하죠. 케이트 미들턴은 2020년에도 어김없이 패션계에서 영향력을 보여주며 멋진 의상들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투표를 통해 ‘케이트 미들턴이 선보인 2020년 최고의 의상’을 뽑았는데요. 과연 어떤 의상들이 순위에 올랐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0위 아일랜드 색상으로 센스 있게 (5.71%) 아일랜드를 방문할 때 입었던 알레산드라 리치의 드레스가 10위에 올랐습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색상인 그린 컬러의 드레스와 같은 색상의 클러치를 선택했는데요..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몇 년 중국 패션계에서 엄청난 자본이 몰린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여성 속옷을 판매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입니다. 몇몇 속옷 브랜드는 지난 몇 년 큰 성장을 이뤘는데요. 데이터 기업 아이미디어(iMedi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중국 속옷 스타트업 기업에 3억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860억 원 정도의 성장 자본이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2019년에서 2020년까지 총 12개 이상의 새로운 속옷 브랜드들이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수백만 달러, 심지어는 수억 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연 중국에서 신생 속옷 브랜드들이 급격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요? 이 신생 속옷 브랜드들는 대부분 중국의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겨냥해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자라며 ‘곡..
백악관에 새로운 주인이 입성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부부는 취임식이 열리기 전 에어포스원을 타고 백악관을 떠나 플로리다로 갔죠. 이들의 마지막 순간 또한 화제가 되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검은색 슈트에 강렬한 빨간색 넥타이를 한 채 등장했고, 멜라니아 여사 또한 올블랙 착장으로 백악관을 떠났습니다. 평소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은 항상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곤 하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멜라니아 여사의 의상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패션으로 백악관을 떠나는 멜라니아 여사의 심경을 잘 나타냈다는 분석이었습니다. 과연 그녀의 패션 선택은 어땠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백악관을 떠나기 전 멜라니아 여사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했습니다. 먼저 돌체앤가바나의 드레스를 ..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를 아시나요? 요즘 가장 핫한 디자이너 중의 한 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버질 아블로는 루이비통 최초의 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화제가 된 인물인데요. 지난 2018년 루이비통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이후 지금까지 내놓은 컬렉션 마다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패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죠. 얼마 전 버질 아블로는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2021년 남성복 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쇼는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그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의상은 바로 숏패딩(puffer jacket)이었습니다. 버질 아블로가 만든 숏패딩은 마치 모..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액세서리들은 이상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두루마리 휴지, 라면, 혹은 초콜릿 킷캣 모양의 귀걸이 등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사랑받았죠. 그리고 이런 콘셉트의 액세서리가 하나 더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액세서리 브랜드 엠부시 디자인에서 공개한 ‘케이블 타이 액세서리’입니다. 엠부시는 트렌드의 선두주자 빅뱅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독특한 문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표현에 도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케이블 타이 액세서리는 이 브랜드의 설립 의도와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케이블 타이를 손가락에 둘러놓은 것 같은 이 반지는 520달러인데요. 이 반지는 금으로 만들어진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