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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요즘 패션계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 소개할 패션 아이템도 '뉴트로' 무드로 많은 패션 피플들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바로 '가죽 블레이저'입니다. 요즘 핫한 스타들 중의 스타 벨라 하디드, 헤일리 비버, 그리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의 셀럽들은 가죽 블레이저를 즐겨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가죽 블레이저를 입기 30년 전 이미 위노나 라이더, 신디 크로포드 등의 패셔니스타가 이미 가죽 블레이저를 입었죠. 과연 90년대 가죽 블레이저는 어떻게 스타일링 되었을까요?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들은 어떤 스타일링을 보여줬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90년대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공항패션입니다. 시크한 검은색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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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일 미국에서는 대선이 열립니다. 현재 미국 대통령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이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되는 것이죠. 현재 미국 내에서는 투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코로나19, 흑인 인권 시위 등 여러 가지 사회 현상이 맞물리며 이런 관심이 드러난 것이 아닐까 예측되고 있습니다. 덩달아 투표를 독려하는 디자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투표 장려 패션에서부터 포스터, 매거진 커버, 인스타그램 움짤 등 여러 방식으로 2020년 미국 대선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미국 대선 투표를 독려하는 이색 디자인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엽서싱어송라이터 Beatie Wolfe는 아티스트 Mark ..
여성용 스타킹은 매우 주의해서 입어야 하는 제품입니다. 스타킹을 착용할 때도 손톱에 걸리지 않도록 살살 입어야 하며,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중고등학교 때 나무 의자에 스타킹이 걸려 올이 나간 경험이 있을 것 같네요. 스타킹을 착용한 후에는 망에 넣어 조심스럽게 세탁을 해야 하죠. 그러나 만약 '올 나간 스타킹'이 유행이라면 어떨까요? 이런 조심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명품 브랜드에서는 미리 심하게 올이 나간 스타킹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입니다. 얼마 전 구찌에서는 190달러, 우리 돈으로 약 21만 원 상당의 검은 스타킹을 출시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스타킹은 종아리부터 가랑이까지 찢어져 있었죠. 더욱 놀라운 것인 이 스타킹이 큰 ..
우리나라의 예비 신부들은 보통 웨딩드레스를 대여해서 입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웨딩 드레스를 구매하곤 하죠. 예를 들어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웨딩드레스를 구매하는데 1,509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0만 원 정도를 쓴다고 하네요. 그만큼 웨딩드레스에 드는 비용이 매우 높은데요.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저렴한 웨딩 드레스를 사거나, 심지어는 자신이 직접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입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웨딩 드레스를 직접 만들 경우 자신의 취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고,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으며 고생은 조금 할 수 있지만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드레스를 제작했을지 함께 살..
'백반증'이라는 피부 질환을 아시나요? 백반증은 몸에 흰색 반점이 생겨 퍼져나가는 질환인데요. 선천적 질환인 '알비노'와는 달리 후천적으로 생기는 색소 결핍 피부 질환입니다. 백반증은 마이클 잭슨이 앓은 질병으로도 유명한데요. 백반증 초기에는 하얀 부분을 검게 화장하다 이후 흰 부분이 너무 커져 하얗게 화장을 하게 되었으며 이 때문에 백인이 되고 싶어 했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죠. 오늘 소개할 인물은 아마 백반증을 앓은 셀럽들 중 마이클 잭슨 다음으로 유명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바로 위니 할로우(Winnie Harlow)입니다. 위니 할로우는 지난 2014년 미국의 유명 모델 발탁 리얼리티 쇼 'America's Next Top Model'에 참가하며 화제가 되었으며 2018년에는 모델들의 꿈..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90년대부터 이미지 변신과 스타일링을 해온 한 스타일리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콘스탄틴 보고몰로프(Konstantin Bogomolov)입니다. 그는 패션 잡지에 기사를 쓰고, 포토스토리를 작성하며, 스타일과 패션에 관한 TV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하며, 뷰티 살롱에서 이미지 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많은 모델 에이전시와 협업해 패션쇼를 준히하고, 개인 고객들의 스타일링에 조언하는 컨설턴트이기도 하죠. 콘스탄틴 보고몰로프는 주로 무대의 뒤에서 활동하기에 일반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얼마 전부터 그의 SNS는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의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평범해 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스타일을 멋있게 변신시켜 주는데요. 해당 당사자의 장점..
2018년 5월 영국은 떠들썩했습니다. 바로 왕실의 해리 왕자와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녀가 해리 왕자보다 연상이라는 사실 이외에도 미국인이라는 점, 이혼 경력이 있다는 점, 혼혈, 가톨릭 신자 등의 독특한 이력으로 왕실의 금기를 깨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올해 1월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이 일은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하는 브렉시트(BREXIT)에 빗대 메그시트(MEGXIT)라는 이름까지 붙여지며 응원과 비판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얼마 전 메건 마클은 해리 왕자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 속 메건 마클은 고 다이애나 비가 생전 자주 착용하던 까르띠에 시계를 차고 있었습니다. 이 시계는 2,600만 원 상당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
현재 영국 왕실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사람은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영국 왕실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뛰어난 패션 센스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죠. 그러나 케이트 미들턴 이전에도 영국 왕실의 패션 아이콘, 그리고 선행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고 다이애나비 입니다. 다이애나 비는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캐주얼한 의상도 트렌디하게 매치했는데요. 오늘은 다이애나 비의 가을 최애 아이템 '니트 패션을 소개합니다. #1 폴로 경기를 관람할 때 착용하고 나온 스웨터입니다. 빨간색 바탕에 흰색 양이 줄지어 있는 디자인이었는데요. 단 한 마리의 양만 검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시 이 스웨터는 남편..
'패션은 돌고 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절대 다시는 유행이 되지 않을 것만 같던 해괴한 패션도 다시 한번 유행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 밀레니얼에서 소개할 것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 로 라이즈 진(Low Rise Jean)이 유행했습니다. 로 라이즈 진이란 골반뼈가 보일 정도로 밑위가 짧은 청바지인데요. 당대 최고의 스타들인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즈, 할 베리, 기네스 팰트로 등의 스타들이 입고 나와 유행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외국 축구 선수의 아내들이 입어 화제가 된 이후 패셔니스타들에 의해 폭넓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효리, 서인영 등 핫하고 섹시한 스타들이 입기도 했습니다.외국에서는 로 라이즈 진에 한술 더 떠 '속옷 노출 패션' 또한..
이제 우리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입니다. 많은 사람들, 그리고 패션계에서는 마스크를 하나의 '아이템'으로 주목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디자이너 또한 독특한 마스크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트위터 유저 슈카(Shuka)는 스톱모션 애니메이터이자 기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슈카는 사이버펑크를 테마로 하는 물건, 그리고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얼마 전 사이버펑크 디자인으로 마스크를 만들며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사이버펑크 디자인 : 펑크 패션과 비슷하나 미래적이고 광택이 나는 스타일슈카가 만든 마스크는 일본의 전통 가면 악극인 '노'에서 선보이는 일본의 도깨비 '오니'를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전통과 사이버펑크 디자인을..
얼마 전 한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멋진 남성 모델들이 와이셔츠와 슈트, 그리고 넥타이를 맨 채 포즈를 잡고 있는 이미지였는데요. 하의는 입지 않고, 양말에 슬리퍼만 신고 있었던 것이었죠. 상의는 포켓치프까지 갖춘 포멀한 스타일링과 매우 대조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화보 사진은 왜 이런 콘셉트로 나오게 된 것일까요? 바로 '재택근무 패션'을 홍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화보를 제작한 곳은 캐나다의 의류 브랜드 헨리베치나(Henry Vezina)인데요. 헨리베치나에서는 일본계 광고 회사 덴쓰(Dentsu)와 함께 손을 잡고 광고 캠페인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올해 초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재택근무..
무언가를 똑같이 따라 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재해석'을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대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만의 창의성으로 다시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둘을 모두 완벽하게 하고 있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폴 하플릿(Paul Harfleet)입니다. 그는 2020년 4월 코로나가 한창 유행 중일 때 새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인쇄해 판매하기 시작했죠. 그는 특유의 그림체로 새를 멋지게 그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독특한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새를 자신만의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재해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이는 옷과 메이크업 스킬을 이용해 새의 모습에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을 하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