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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을 선보인 한 디자이너 듀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패션 디자이너 실비아 로뇨니(Silvia Rognoni) 그리고 신발 디자이너 룩 아츠(Luc Aarts)입니다. 이들이 선보인 부츠는 '더블 레이어 힐'입니다. 말 그대로 신발이 두 겹 포개져 있는 듯한 모양이죠. 아래 위로 부츠가 포개져 있는 듯하지만 위에는 마치 펌프스인 것 같은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이 신발은 약 10cm의 굽인데요. 마치 양말을 신고 펌프스 구두를 신은 뒤 부츠 위에 올라가 있는 특이한 모양새입니다. 또한 무릎 높이까지 올라오는 버전의 더블 레이어 힐도 있습니다. 이는 검은색 부츠 위에 분홍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펌프스를 신고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보이고 있네요.마치 앞으로 고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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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이라는 사회적 위치. 매우 많은 권한이 있을 것 같지만 권한과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는 것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이들의 정치 중립성을 위해 왕실 구성원의 투표를 사실상 금지할 정도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자신의 의견과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패션'을 통해서이죠. 과연 왕족들은 어떤 패션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요? 1. '악마야 물러가라'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은 버킹엄궁을 방문해 엘리자베스 여왕과 국빈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때 엘리자베스 여왕은 미얀마에서 선물 받은 루비 티아라를 착용했죠. 이 티아라에는 96개의 루비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왕립 전시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얀마 사람들은 루비들이 '미움과 악을 막아..
전 세계의 왕족들은 센스와 패션 감각으로 스타일 아이콘으로 불립니다. 특히 이들은 멋진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적당히 격식을 갖추면서도 재미있는 패션 트위스트를 즐기고 있죠. 오늘은 우아하고 패셔너블한 전 세계 왕족들의 가을 패션을 소개합니다. #1 메건 마클메건 마클은 가죽 소재를 즐겨 착용하고, 소재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그녀는 가죽 펜슬 스커트와 니트, 블라우스 등을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였죠. 색상은 같게, 소재는 다르게 연출함으로써 단색 코디이지만 전혀 밋밋하지 않습니다. #2 케이트 미들턴 케이트 미들턴은 코트 패션의 최강자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체형에 잘 맞는 코트를 잘 착용하고 대중들 앞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치 원피스 같은 플레어 라인의 코트를 ..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섞는 것은 쉬울 것 같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만약 패션에서 전통 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죠. 얼마 전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의 전통을 새롭게 선보이기 위한 의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좋은 의도임에도 불구하고 역풍을 맞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2020년 미스 멕시코 선발 대회의 의상입니다. 올해 미스 멕시코에서는 32명의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의상을 입는 미션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디자이너 버전으로 만든 멕시코 전통 의상이었죠. 물론 이 의상은 전통을 재해석 한 것이었기에 멕시코 전통 캐릭터, 문양, 액세서리, 색상 등을 이용해 만든 창작 의상이었는데요. 과한 노출로 이루어진 디자인 때문에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깊은 슬릿,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상의, 혹..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는 사람들 중의 하나는 바로 영국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패션에 관심을 가집니다. 영국 왕실의 일원들은 자라, H&M 혹은 아소스와 같이 합리적인 가격의 의상을 입는가 하면 매우 비싼 가격표가 달린 옷도 잘 소화하곤 하죠. 오늘 밀레니얼에서는 영국 왕실에서 입은 비싼 옷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옷에 얼마의 가격표가 붙어있을까요? 16위 $2,480 (285만 원)2019년 아일랜드를 방문한 케이트 미들턴이 입었던 미소니의 원피스입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이 드레스를 입고 완벽하게 맥주를 따르는 소탈한 모습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죠. 15위 $3,300 (379만 원)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참석한 베아트리스 공주의 ..
패션에 성별의 개념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0년 초반부터 여성복을 입고 대중들 앞에 섰고, 남성 아이돌들이 여성복을 입고 등장하는 일은 아주 흔한 일이죠. 많은 여성 셀럽들 또한 남성복을 입곤 합니다. 그럼에도 치마와 하이힐은 여성들의 아직까지 여성들의 전유물입니다. 물론 하이힐은 푸줏간에서 고기를 써는 노동자들이 가축에서 흘러나온 피나 내장을 피해 굽이 높은 신발을 신었고, 키가 작았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키가 커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굽이 높은 샌들을 신고 다녔지만 현대 사회에서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는 남성은 거의 보이지 않죠. 그리고 '패션에 성별이 있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는 한 남성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독일에 살고 있는 미국인 마크 브라이언..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 왕실의 간판 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공식 행사 등에서 입은 의상이 공개되자마자 상품 문의와 매진 행렬이 이어진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원피스와 코트 패션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우아한 코트 안에 원피스를 입고 깔끔한 스틸레토 힐을 신은 뒤 멋진 패시네이터로 패션을 마무리하곤 합니다. 실제로 케이트 미들턴은 코트를 50벌 이상 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코트는 물론 여러 가지 핏의 코트를 입고 있습니다. 과연 케이트 미들턴의 가을 코트 패션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가장 기본..
최근 몇 년 간 유행한 트렌드 중의 하나는 바로 '하의 실종 패션'입니다. 하의 실종 패션이란 마치 바지를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패션인데요. 상의를 길게 입고, 하의를 아주 짧게 입거나, 입지 않는 것이죠. 하의 실종 패션은 다양한데요. 오버핏의 후드티 등을 입어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도 있고, 더블 브레스트 재킷을 원피스처럼 입을 수도 있습니다. 하의 실종 패션에는 부츠를 매치해도 찰떡같이 어울리는데요. 많은 스타들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핫한 스타들의 핫한 하의 실종 패션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스타들은 어떤 센스로 하의실종룩을 완성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블레이저를 원피스처럼 입는 스타일링입니다. 이 스타일링은 어떻게 매치하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1980년대의 패션이 매우 화려하고 정교했다면 1990년대의 패션은 '미니멀리즘'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그런지룩과 얼터너티브락이 유행하며 1990년대 초까지 '반항적'인 패션 무드가 유행하기도 했죠. * 그런지룩 :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혹은 낡아 보이는 의상을 착용하는 스타일. 물질 만능의 소비주의와 엘리트주의 사회를 사는 젊은이들의 염세주의를 나타낸 패션. 여성들은 짧은 베이비돌 드레스에 투박한 부츠를 착용하고, 찢어진 청바지, 커버스 운동화, 큰 스웨터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 지금도 미니멀하면서도 반항적인 패션 아이템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 소개할 것은 사진작가 스티븐 마틴(Steven Martin)이 찍은 1990..
팝스타 케이티 페리를 아시나요? 톡톡 튀는 의상, 메이크업 그리고 퍼포먼스로 많은 사람들의 사라을 받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케이티 페리는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올란도 블룸의 아이를 임신해 얼마 전 출산을 했는데요. 출산 후 다시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케이티 페리는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현재 구두 브랜드도 론칭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트렌드세터이기도 한데요. 얼마 전 독특한 옷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젖소 모양의 옷을 입고 나온 것이죠. 그녀가 입은 의상은 챙이 넓은 모자, 손가락이 없는 장갑, 끝이 뾰족한 펌프스, 그리고 퍼프 소매와 트레인이 인상적인 의상이었는데요. 이 의상은 크리스찬 시리아노가 케이티 페리를..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 왕실의 간판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공식 행사 등에서 입은 의상이 공개되자마자 상품 문의와 매진 행렬이 이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새로운 옷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스타일링을 선보였을까요?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더비 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더비 대학교의 학생들을 만나 코로나19 기간 동안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듣기 위해 직접 방문한 것이었죠. 보통 공식적인 행사가 있으면 단정한 원피스를 주로 입는 케이트 미들턴이지만 오늘만큼은 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하기에 그렇게 포멀한 의상은 입..
이제 우리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입니다. 사실 마스크에 크게 관심이 없고 심지어 마스크를 등한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양인들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던 서구 사회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권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하며 마스크는 서구 사회에서도 '뉴 노멀'이 되었습니다. 이에 명품 패션계에서도 마스크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루이비통에서는 114만 원짜리 페이스 쉴드가 출시되었고, 버버리에서는 12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만 8천 원짜리 고가 마스크를 출시하기도 했죠. 그러나 오늘 소개할 이 마스크에 비하면 이 마스크들의 가격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바로 제이콥 앤 코(Jac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