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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패션계에서 화제를 얻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콜라보레이션' 즉 '협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 년에도 수 십, 수 백가지의 콜라보가 쏟아지는데요. 그중에서도 성공적이었던 협업이 있었습니다. 바로 리바이스와 헬로 키티의 만남이었습니다. 이 만남은 2019년에 이루어졌습니다. 2019년은 헬로 키티가 태어난 지 45주년이 되는 해였는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리바이스와 손을 잡은 것이었죠. 헬로키티의 리본을 양쪽 바지단에 넣은 귀여운 청바지, 리바이스 로고 위에 헬로 키티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는 티셔츠, 그리고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청재킷, 캐주얼한 반바지 등이 출시되었고, 모자, 가방 등도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리바이스와 헬로 키티가 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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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미국 서부 해안의 오리건, 캘리포니아, 워싱턴주에서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 산불은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현재는 500만 에이커, 남한 크기의 20%가 넘는 면적이 잿더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었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떠나 대피했습니다. 하늘은 유독가스로 덮였고, 일부 지역에서는 잿가루가 비처럼 내리는 상황이죠. 국가적인 대재앙 가운데 한 SNS 인플루언서의 사진 한 장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패션 인플루언서 콜레트 르클레어(Colette LeClair)입니다. 르클레어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는데요. 산불로 인해 오렌지 색상이 되어버린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오렌지 컬러의 의상을 입고 찍은 두 장의 사진을 ..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미국 최고의 이슈메이커, 미국의 비호감 스타 1위가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방송인이자 모델, 그리고 사업가로 활약하는 킴 카다시안입니다. 패리스 힐튼의 시녀 친구로 처음 방송에 등장해 이후 가족들과 함께 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일상을 보여주며 일약 스타덤이 올랐죠.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영리한 사업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지난해 말에는 보정 속옷 브랜드를 'SKIMS'를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킴 카다시안은 굴곡 있는 몸매로도 유명한데요. 자신의 글래머 이미지를 이용해 가슴을 크게 만들어주는 푸시업 브라, 허리 라인을 만들어주고 뱃살을 잡아주는 거들 등을 판매하고 있죠. 얼마 전 SKIMS에서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는데요. 이 제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
'옷을 잘 입는다는 것'과 '패션 아이콘'이 된다는 것은 같지만 다릅니다. 특히 왕실과 같이 드레스 코드에 제약이 있는 삶을 산다면 더욱 그렇겠죠. 왕실의 일원들, 특히 여성들은 왕실의 규범을 지키고 어기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가는데요. 둘 사이의 줄타기는 매우 어렵겠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패션 아이콘'이 된 왕실 여성들을 소개합니다. 이들 중 대다수는 결혼을 통해 왕실의 일원이 되었는데요. 이에 자신만의 스타일과 왕실의 스타일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평민에서 왕족으로, 그리고 세계적 패션 아이콘이 된 여성들은 누가 있을까요? 1. '우아함의 상징' 요르단 왕비 라니아현재 요르단의 왕인 압둘라 2세 국왕과 1993년에 결혼한 라니아 왕비입니다. 국왕은 라니아 왕비를 처음 본 순..
영국 왕실의 사람들은 특정한 '드레스 코드'에 맞춰 옷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죠. 물론 이들이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으면 대중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영국 왕실 여성들이 착용한 과감한 노출 패션을 소개합니다. #1 메건 마클이 해리 왕자와 약혼을 발표하면서 공개한 약혼 사진입니다. 사진 속 메건 마클은 75,000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천만 원 상당의 마크&루쏘 드레스를 입었죠. 이 드레스는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논란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는데요. 파격적인 상의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2 2018년 호주를 방문한 메건 마클은 캐주얼한 원피스..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청바지를 입어보지 않고 맞는 사이즈를 찾는 꿀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아이오와주에 사는 25세 여성 빌리 뉴랜드(Billie Newland)가 공개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틱톡 영상에 이 꿀팁을 공개했는데요. 과연 어떤 신박한 방법일까요? 그녀는 영상에서 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길이를 이용해 청바지의 사이즈를 선택하라고 말하는데요. 만약 팔꿈치부터 손목까지가 청바지 안에 잘 들어가면 사이즈가 맞는 것이라고 합니다. 빌리 뉴랜드는 빨래를 하다 이 사실을 알았다고 하는데요. 청바지를 접다가 실제로 팔꿈치가 청바지에 끼었고, 이 꿀팁이 사실인지 알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청바지로 실험해보았다고 하는데요. 거의 대부분은 맞아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 꿀팁을 본 네티즌들은 '신박하다' '위대한..
요즘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보그 등의 패션 잡지일까요? 아니면 TV에 나오는 스타들의 패션일까요? 아마 SNS 인플루언서들의 패션, 그리고 스타들이 SNS에서 공개하는 사복 패션도 답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SNS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능력이 있는데요. 과연 요즘 SNS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은 무엇일까요? 바로 '개미허리룩'입니다. 개미허리룩을 만들기 위해 헐렁한 데님 팬츠와 크롭탑 등의 작은 상의를 입어 허리를 허리를 더욱 강조하는 것이죠. 슈퍼 메가 인플루언서 카일리 제너 또한 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실버 컬러의 탑과 청바지를 매치하고 허리를 더욱 강조하는 포즈로 사진을 찍었네요. 한편 K-POP 아이돌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도 SNS를 통해 크롭탑과..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람들은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난 1월 '폭탄급 선언'으로 영국 왕실뿐만이 아니라 영국 국민들과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왕실 가족이 있었습니다. 바로 해리 왕자♥메건 마클 부부입니다. 메건 마클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여배우 출신인데요. 특히 드라마 에서 섹시하면서도 스마트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기도 했죠. 그리고 그녀가 2018년 5월 해리 왕자와 결혼한 이후 그녀의 화려하고도 우아하며 상황에 맞는 센스 있는 패션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건 마클은 영국 왕실에서 독립하기 전 연간 의상 비용으로 5억 5천만 원 정도를 사용했으며(웨딩 드레스 제외), 특히 결혼 후 2개월 만에 의상비로만 2억여 원을 넘어서며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
2016년 말 애플에서는 에어팟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죠. 많은 아이돌이 사복 패션에서 에어팟을 끼고 나오고, 선이 없는 편의성으로 큰 화제가 되었지만, 선이 없기에 분실 문제도 불거져 나왔습니다. 특히 에어팟 한쪽만 잃어버리는 유저들이 많기에 중고나라에는 에어팟을 한쪽만 거래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런던의 주얼리 회사 미쇼(MISHO)에서 나섰습니다. 미쇼에서는 세 가지 귀걸이 피스를 공개했는데요. 이 귀걸이는 에어팟을 감싸고, 귀걸이로 귀에 연결시켜 에어팟이 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팟을 착용하지 않을 때도 귀걸이로서 훌륭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죠. 세 종의 귀걸이는 페블팟, 미니멀 액티브 타이니팟, 미니멀 액티..
지난해 패스트패션 브랜드 포에버21(Forever 21)이 파산 보호 신청을 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포에버21은 재미동포 장도원, 장진숙 부부가 세운 브랜드로 전 세계 800여 곳에 매장을 두며 패스트 패션 빅3에 꼽히기도 했는데요. 급격한 매장의 확장으로 파산에 이르게 되며 현재는 3개 업체가 공동 인수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는 브랜드이죠. 그러나 포에버21이 새출발을 하는 이 시점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의류 디자인 도용 논란입니다. 얼마 전 35세의 의류 디자이너 앰버 리쉘(Amber Richele)은 한 팔로워로부터 SNS 메시지를 받았는데요. 바로 포에버21에서 판매하는 옷과 리쉘이 판매하는 옷의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판매하는 옷을 보니..
마치 오래된 와인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독일 베를린에 살고 있는 귄터 그라벤호흐트(Günther Krabbenhöft) ♥ 브릿 칸야(Britt Kanja) 부부입니다. 이들은 나이가 든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사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문화, 사회적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패션으로 항상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부의 패션은 몇 년 전 입소문을 타며 '힙스터 부부'라은 별명도 얻게 되었는데요. 귄터와 브릿 모두 모자와 장갑을 즐겨 착용하고, 특히 브릿 칸야는 화려한 헤드 피스와 세계 각국의 의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트렌디하게 소화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복을 입은 사진도 몇 장 공개하고 있네요. 과연 귄터♥브릿 커플의..
여러분이 만약 패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뭔가 이상한 패션을 알아챌 센스 정도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뭔가 이상한 패션을 소개할 텐데요. 이런 제품을 대량 생산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민망하거나 웃기거나,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네요. #1크리스마스 때 가족의 모든 남자들을 위해서 바지를 만들어주셨다는 시어머니의 솜씨입니다. 다람쥐가 절묘한 위치에 있네요. #2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사랑한 이 여성이 구매한 옷인데요. 입었더니 다소 다른 모습의 얼굴이 나오네요. #3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바지입니다. 이 바지는 많은 패러디물이 등장했는데요. 마치 스폰지밥의 뚱이가 생각 난다는 사람들도, 혹은 남성의 생식기가 떠오른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4 웨딩드레스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