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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의 간판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죠. 공식 행사 등에서 입은 의상은 공개되자 상품 문의와 매진 행렬이 이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특유의 패션 센스로 많은 의상비를 쓰지 않고도 옷을 잘 입는다는 평가를 받는 케이트 미들턴은 '리폼 패션'도 자주 선보입니다. 기존에 있었거나 입었던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시 만드는 것이죠. 케이트 미들턴은 보수적인 왕실의 관습에 맞춰 노출이 덜 심한 의상으로 다시 리폼하거나, 혹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폼을 진행하곤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의 리폼 패션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그녀는 어떤 센스를 발휘했을까요? 1. 시스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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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영국 왕실입니다.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항상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이들이 선택하는 옷도 그냥 무작위로 골라진 것은 아니죠. 이들은 장소에 적절한지, 색상은 괜찮은지, 디자이너가 물의를 일으키지는 않았는지, 왕실 규범에 잘 맞는지 등 많은 것들을 고려해서 옷을 고르곤 합니다. 대부분은 의상 선택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한 번씩 이들도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를 의상 선택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역대 영국 왕실 의상을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의상들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을까요? 1. 대놓고 인종 차별한 시가 식구2017년 크리스마스 날 메건 마클은 자신의 시가가 될 영국 왕실의 일원들에..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소매 상점 중의 하나인 마크앤스펜서가 큰 비난에 직면했습니다. 한 소녀의 따가운 지적 때문입니다. 과연 마크앤스펜서는 어떤 일 때문에 논란이 된 것일까요? 마크앤스펜서의 웹사이트에서 속옷을 구매하기 위해 이리저리 살펴보던 29세 여성 쿠시 키마니(Kusi Kimani)는 적당한 제품을 하나 찾았습니다. 자신의 피부 색상에 맞는 누드톤의 속옷을 찾은 것이죠. 제품을 클릭한 쿠시 키마니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속옷에 붙어있는 색상 이름 때문이었습니다.이 속옷은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퍼지' '시나몬' '토바코'였습니다. 밝은 색상 옷에는 '퍼지' '시나몬' 등 달콤하고 디저트에 사용되는 좋은 어감의 이름이 붙여져 있었지만 흑인을 위해 만들어진 속옷에는 '토바..
중국에서는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마케팅이 자주 열립니다. 가장 유명한 11월 11일 광군제 할인 행사부터, 봄 상품 할인 행사를 하는 단오절, 그리고 가전제품 등 주부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많이 할인하는 어머니의 날 등이 있죠.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인 '칠월 칠석'도 그 중의 하나인데요. 중국의 밸런타인데이라고 불리며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이벤트가 넘쳐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올해 칠월칠석은 8월 25일인데요. 얼마 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에서는 칠월 칠석 중국의 연인들을 위해 특별한 컬렉션을 출시해 화제가 되는 동시에 논란도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컬렉션을 공개했을까요? 그리고 이 컬렉션은 왜 논란이 된 것일까요?이 컬렉션은 발렌시아가에서 가장 유명한 가방 중의..
신데렐라,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디즈니의 캐릭터들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는데요. 누구나 어린 시절 디즈니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옷을 입던 시절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유명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많은 셀럽들 또한 디즈니의 의상을 입고 대중들 앞에 서고 있는데요. 할로윈 파티는 물론 레드 카펫 이벤트에서 디즈니 캐릭터가 환생한 듯한 의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디즈니 캐릭터로 변신한 셀럽들을 소개할텐데요. 과연 어떤 스타들이 멋진 변신을 했을까요? #12010년 딸 버디와 함께 팅커벨 분장을 한 부시 필립스의 모습입니다. #2 폴카 도트 무늬의 드레스와 리본 머리띠로 멋진 미니마우스룩을 선보인 로렌 콘래드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업들이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은 집 밖을 나오지 않고 돈도 쓰지 않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여성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태국에 사는 40세의 여성 카니타 송낙(Kanittha Thongnak)입니다. 카니타는 3년 동안 중고 의류를 판매해왔는데요. 그럭저럭 입에 풀칠을 할 정도의 수입을 올려왔따고 합니다. 그녀의 상품은 대부분 죽은 사람들이 입던 것인데요. 이로 인해 저렴하게 옷을 판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졌고, 카니타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인터넷에서 판매 경로를 찾기로 했습니다. 운을 믿어보기로 한 것이죠.그녀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옷을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나 ..
'히잡'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히잡은 아랍어로 '가리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슬람 여성 전통 복장인데요. 얼굴만 내놓은 채 머리에서 가슴 부위까지 천을 늘어뜨려 상체를 가리는 두건입니다. 히잡은 북아프리카 지역과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국가에서 많이 착용하고 있죠.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의 머리카락은 남성을 유혹하는 위험한 부분이라고 보기에 히잡을 착용하도록 한 것인데요. 이에 서구에서는 히잡 등 무슬림 여성 신체의 일부를 가리는 것이 '여성 억압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그리고 이슬람 문화권에서 이는 억압이 아닌 여성 보호의 수단이라는 입장이죠. 이에 '히잡'이라고 하면 다소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하다는 이미지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히잡도 트렌디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트렌디한 히..
요즘 패션계의 중요한 키워드 중의 하나는 바로 '레트로'입니다.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옛날에 유행했던 아이템이나 무드를 재현하는 것이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2000대 초반 유행했던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셀럽들을 소개할텐데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 듯 약간 촌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2018년 트루릴리전 행사에 참석한 톱모델 벨라 하디드입니다. 벨라 하디드는 청청 패션과 호피무늬 소품으로 레트로 무드를 더하고 있는데요. 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카프리팬츠를 멋있게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2 머리띠는 90년대 매우 핫했던 헤어 소품 중의 하나인데요. 2000년대 초반에는 열풍으로 더욱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배우 레아 미셀 또한 흰색 머리..
패션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바로 스타들입니다. 패션계는 이들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고, 심지어 스타들은 자신의 유명세와 패션 감각을 이용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스타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바로 래퍼 칸예 웨스트입니다. 그는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도 유명한데요. 2015년 아디다스와 협업해 운동화 '이지(YEEZY)' 라인을 런칭하며 소위 초대박을 터트렸고, 지금까지도 '이지 부스트'는 패션 피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지 시리즈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미니멀하면서도 때때로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칸예 웨스트가 또 다른 이지 시리즈를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칸예 웨스트..
'힙하다는 것'이 뭔지 보여주는 한 커플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 쓰촨성의 청두에 살고 있는 레즈비언 커플 장얀원♥우지아유 입니다. 이들은 중국인들의 스트리트 패션을 소개하는 틱톡 @curioussyd 계정에 처음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후 이들이 외출할 때면 언제나 이들을 카메라가 둘러쌀 정도로 유명 인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들이 걷는 모습이나 아우라, 그리고 체형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실제로 단발머리의 여성 장씨는 현재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 둘은 모델 경연 대회 심사위원으로 만나 '패션'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나누다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들은 커플룩이 아닌 것 같은 커플룩을 센스 있게 입으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보이시한 우지아유의 매력과 ..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 왕실의 간판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죠. 공식 행사 등에서 입은 의상이 공개되자마자 상품 문의와 매전 행렬이 이어진 적이 한 두번이 아니죠. 그러나 요즘 케이트 미들턴은 공식 행사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때문이죠. 대신 화상 회의 앱 줌(ZOOM)을 통해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케이트 미들턴이 다시 공식 석상에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에 있는 베이비 뱅크 '베이비 베이직스(Baby Basics)'를 방문해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19개의 브랜드가 모여 전국의 베이비 뱅크에 1만 개 이상의 신제품을 기부하는 프..
요즘 예술계의 화두 중의 하나는 '환경 보호'와 '친환경'입니다. 환경 파괴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라는 뜻이기도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이런 테마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크리스토프 기네(Christophe Guinet)입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지만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자랐다고 합니다. 이에 항상 어릴 때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네요. 물론 식물과 나무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15살 때부터 난초를 수집하는 등 그의 인생 전반에 식물이 항상 함께 했다고 합니다. 그가 자연을 소재로 작품을 만든 것은 인도 여행을 다녀온 이후였습니다. 그는 상업주의에 물든 세상과 조금 거리를 두고자 인도로 떠난 것인데요. 이후 많은 성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