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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우아한 드레스, 혹은 동화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들. 그러나 이 캐릭터들이 21세기를 살고 있는 패션모델이라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를 상상해 이미지로 나타낸 아티스트 데이브 살라망카(Dave Salamanca)의 디지털 아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최신 유행 패션을 디즈니 캐릭터에 접목시켜 당장이라도 뉴욕 패션 위크로 갈 것만 같은 일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그는 오로라 공주,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 디즈니 공주들뿐만이 아니라 캡틴 후크, 우르술라, 하데스 등의 캐릭터들도 패션모델로 변신시켰습니다. 이들이 진짜 사람이었다면 SNS 스타가 되었을 것 같은 트렌디함이 돋보입니다. 데이브 살라망카는 처음 재미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기 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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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 년간 봐온 내 얼굴. 그리고, 오랜 기간 이 얼굴에 메이크업을 해 왔죠. 내 얼굴은 내가 가장 잘 안다는 마음으로 수백 수천 번 메이크업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손길은 우리의 반복된 '훈련'으로 다져진 실력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줄리아 이스마일로바(Julia Ismailova)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마일로바는 자신의 SNS에 '본인이 한 메이크업 VS. 전문가가 한 메이크업' 사진을 나란히 올리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한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웨딩 메이크업'처럼 진하거나 과장되지 않습니다. 여성들의 얼굴 특징을 잘 살려 최대한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데요. 보통은 얼굴톤에 따라 블러셔를 더하고, 눈썹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며, 얼굴과 헤어 ..
바야흐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수영복'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형태의 수영복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권이 넓어졌는데요. 항상 이렇게 많은 종류의 수영복이 나왔던 것은 아닙니다. 시대에 따라 새로운 스타일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한 것이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수영복을 소개할 텐데요. 수영복 트렌드를 주도했다고 말해도 손색없는 모델과 수영복일 것 같네요. 1. 1946년 : 첫 비키니 1946년 여름. 프랑스 디자이너 루이스 리어드(Louis Reard)가 최초의 비키니를 선보였습니다. 이 비키니에는 뉴스 모양이 프리넡되어 있었고 지스트링(G String) 형태로 되어 있었죠. 이 당시에는 충격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최신 패션에 밝은 모델들도 입..
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많은 것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패션도 그중의 하나이죠.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패션쇼가 열리지 못하고, 온라인 패션쇼나 가상 패션쇼로 열리고 있는데요. 얼마 전 코로나19가 다소 주춤하며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는 '패션밀(Fashion Mill)'이라는 패션 축제가 열렸습니다. 패션 밀은 일종의 콘테스트인데요. 많은 디자이너, 모델, 포토그래퍼, 사진작가들이 모여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간입니다. 6월 30일에 열린 패션쇼에서는 특이한 장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바로 '마스크'를 테마로 디자인한 의상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많은 모델들이 다양한 소재로 얼굴을 가리고 나왔는데요. 물론 이 중에는 실제로 보호 효과가 없는 디자인이 대다수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수저 논란'이 뜨거운 오늘날 이 논란이 가장 뜨겁게 불붙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패션 업계입니다. 유명한 상류층 집안, 혹은 연예인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 때부터 디자이너들과 가깝게 지내고,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섭렵하는 금수저들이 런웨이에 데뷔하는 사례가 많아졌죠. 물론 시작은 '금수저 모델'이지만 지금은 자신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모델이 된 금수저 모델 자매가 있습니다. 바로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 자매입니다. 이 자매의 아버지는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 업자이며, 어머니는 모델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언니 지지 하디드는 이미 어렸을 때부터 아동복 모델을 했으며 2013년 IMG 모델스와 계약한 후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런웨이에 서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하이패션 모델이라고 ..
항상 공연하는 것을 즐겼고, 다섯 살 때부터 드라마와 댄스 수업을 듣기 시작한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매우 외향적이며 표현력이 뛰어나고 대본 암기를 잘해 연기도 곧잘 했죠. 18세 모델 엘리 골드슈타인(Ellie Goldstein)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그는 얼마 전 명품 브랜드의 코스메틱 라인인 '구찌 뷰티(Gucci Beauty)'의 모델로 발탁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실 10대 모델이 명품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닌데요. 왜 이 소식이 화제가 되었을까요? 엘리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운증후군은 가장 흔한 염색체 질환 중의 하나인데요. 21번 염색체가 정상인보다 1개 많은 3개가 존재하기에 지적 장애, 신체 기형 등을 일으키는 유전 질환입니다. 발..
과연 마스크 없이 외출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아마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마스크가 '뉴 노멀'이 되어버렸는데요. 마스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물론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런 물건'을 기대한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마스크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지만 다소 황당한 이 패션 아이템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영국의 한 대형 패션 웹사이트인 ASOS에는 얼마 전 한 비키니가 업데이트되며 여성들뿐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포함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바로 마스크 모양의 비키니였습니다. 보통 비키니의 상의는 삼각형 모양으로 생겼는데요. 이 제품은 마스크 두 개를 세로..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요즘 패션계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2020년 패션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예전에 유행했던 아이템들인데요. 요즘 스타일과 합쳐져 '뉴트로' 무드로 많은 패션 피플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과연 올해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까요? 1. 트렌치 코트사실 트렌치코트는 클래식 중의 클래식인데요. 올해는 강렬한 프린트의 여름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하고 코트의 소매를 살짝 걷어 조금 더 여유로운 스타일로 입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버뮤다 쇼츠, 키튼힐, 발레 플랫슈즈, 스니커즈 등과 함께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하는 것도 좋겠죠. 2. 청청패션 상의와 하의를 데님 소재로 입는 것 또한 유행이 될 전망입니다. 요즘 ..
구제 의류를 파는 곳에서 옷을 골라본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매의 눈으로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유행이 지나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좋은 옷을 고르기 힘듭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금손' 여성에게 이런 것은 전혀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그녀의 손만 거치면 멋지고 트렌디한 옷으로 다시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캐이틀린 트랜덤(Caitlin Trantham)의 이야기입니다. 캐이틀린 트랜덤은 중고 의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디자인하는데요. 비포 애프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그녀의 솜씨는 어떨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사진출처..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재택근무를 하며 코로나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영국 왕실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가족도 현재 자녀들과 함께 노퍽주에 있는 앤머 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평소 활발한 사회 활동, 특히 자선 활동에 앞장서는 이 부부는 자가 격리 중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통해서입니다.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또 한 번 줌에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사진 공모전을 홍보하기 위해서였죠. 이 사진 공모전은 런던 국립 초상화 갤러리에서 주최하는 것인데요. 케이트 미들턴이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공모전은 '홀드 스틸(Ho..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3대 명품으로 통하는 브랜드. 그러나 루이비통 샤넬을 제치고 최고의 품질로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 브랜드. 바로 에르메스입니다. 에르메스는 중국 등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에서 만드는 다른 많은 명품 브랜드와는 다르게 아직도 진정으로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도 하죠. 얼마 전 에르메스에서는 또 하나의 '장인 정신'이 집약된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한정판 아르쏘 시계입니다. 아르쏘 시계는 1978년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처음 만들었는데요. 절제된 우아함과 클래식한 감성을 드러내고 있어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아르쏘 시계가 특별한 버전으로 나온 것인데요. 이 한정판 시계는 전 세계적..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우아하고 기품 있는 왕실의 첫째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과 미국, 더 나아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입고 나온 의상은 언론에 보도되자마자 상품 정보가 상세히 뜨고, 품절이 되는 등 패션업계에 끼치는 영향도 상당합니다. 이들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만큼 이들의 패션에도 전략이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들의 패션 전략 중 하나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목적으로 어떤 패션을 선보이는 것일까요?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줌을 통해 '자원 봉사자의 주간'을 기념했습니다. 이 때 머리를 뒤로 단정히 묶고 흰색 셔츠와 금색 후프 귀걸이를 착용했죠. 이 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