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유행은 돌고 돈다'레트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는 지금, 딱 맞는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레트로란 일명 '복고풍' 디자인을 지칭하는 말로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레트로'가 주목받으며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한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제네비에브 네일러(Genevieve Naylor)입니다. 네일러는 1989년 작고하시어 지금은 고인이 된 전설의 사진 작가입니다. 1915년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에서 태어난 네일러는 1937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AP통신에 고용되었는데요. 이후 타임, 포춘, 라이프 매거진의 사진작가로 일했으며 이후 하퍼스바자, 코스모폴리탄 등의 패션계에도 진출한 인물입니다. 패션 사진작가 답게 그는 패션 화보도 많이 촬영했는데요.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
더 읽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실버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대세입니다. '치매를 주의하라'라는 소견을 듣고 손녀딸과 함께 여행을 떠나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대세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박막례 할머니, 20년간 순대 국밥집을 운영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60대에 모델의 꿈을 이룬 김칠두씨,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손담비의 를 부르며 스타덤에 오르고 광고까지 찍게 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등 시니어 인플루언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죠. 젊은이들과는 다른 매력, 마냥 고리타분한 존재일 줄 알았던 시니어들의 반전 매력 등이 이들의 인기 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런 매력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한 노부부를 소개합니다. 바로 대만에 살고 있는 8..
언뜻 보면 짙은 브라운 색상의 차분한 긴 생머리를 가진 것 같은 이 여성. 그러나 빗으로 가르마를 타서 안쪽을 쭉 빗었더니 너무나 화려한 무지개 색상의 머리 색상이 나옵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무지개 크레이프 케이크에 초콜릿 아이싱을 한 것 같다' '저 색상으로 며칠이나 갈까' '저 색상에 웨이브 넣으면 정말 예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이 헤어 컬러 스타일은 러시아의 아티스트 Snezhana Vinnichenko의 작품입니다. 이 아티스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인데요. 현란한 염색 솜씨로 43만 9천 명 이상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 SNS 스타이기도 합니다. 그는 마치 아이돌 가수들이 할 법한 쨍한 컬러의 헤어 컬러링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신비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염색으로 많..
이제 우리의 일상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이죠. 사실 마스크에 크게 관심이 없고 심지어 마스크를 등한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동양인들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던 서구 사회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권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하며 마스크는 서구사회에서도 '뉴 노멀'이 되었습니다. 패션계에서도 마스크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각종 런웨이에 마스크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패션 마스크를 출시하고 있는 것이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각종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는 럭셔리 마스크를 소개합니다. 1. 뉴욕 출신의 디자이너 Collina Strada의 마스크입니다. 이 마스크는 남은 천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 큼지막한 ..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모델'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도도한 표정에 쭉 뻗은 팔다리, 그리고 극강의 자기 관리에서 나오는 매끈한 체형을 가진 사람들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패션계의 화두 중의 하나는 '자기 몸 긍정주의'인데요. 이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 휠체어 모델, 신체적 장애를 가진 모델, 트랜스젠더 모델 등도 여러 작업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체형을 반영하는 이런 패션계의 추세도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한 란제리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란제리 브랜드에서는 정말 파격적인 방식으로 자사의 모델을 뽑았죠.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란제리 브랜드 '언더아규먼트(The Underargument)'의 이야기입니다. 이 브랜드에서는 모델을 선정할 때 전혀 신체 ..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 왕실의 간판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공식 행사 등에서 입은 의상이 공개되자마자 상품 문의와 매진 행렬이 이어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왕실의 일원이기에 의상비가 따로 책정되는데요. 이에 많은 디자이너 의상이나 럭셔리 브랜드의 옷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항상 이런 값비싼 옷을 입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즐겨 가는 SPA 브랜드나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의 옷도 즐겨 입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옷 중 10만 원 이하의 제품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제품을 입었을까요? 그리고 과연 저렴한 제품을 어떻게 소화했을까요? ..
현재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루마니아 출신의 한 디자이너가 있었습니다. 모든 디자이너들이 그렇듯이 그도 독창적이면서 흔하지 않은 디자인의 옷을 만들고 싶었죠. 알렉산드라 시파(Alexandra Sipa)의 이야기입니다. 시파는 현재 세계적으로 1, 2위를 다투고 있는 패션 스쿨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 다니고 있는데요. 졸업을 앞두고 졸업 작품을 구상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 도중 시파가 사용하고 있던 이어폰이 고장 났습니다. 그리고 이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전선을 실 삼아 옷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것이었죠. 전자 기기 폐기물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쓰레기 중의 하나인데요. 2020년에는 전자 기기 폐기물이 5천만 톤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합니다. 이에 '업사이클링'을 하나..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입니다. 그리고 지난 1월 '폭탄급 선언'으로 영국 왕실뿐만이 아니라 영국 국민들과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왕실 가족이 있었습니다. 바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입니다. 이들은 2018년 결혼했는데요. 결혼 당시에도 메건 마클이 미국인, 흑인 혼혈이라는 사실, 이혼 경력 등으로 논란이 되었죠. 이 부부는 많은 우여곡절 끝에 금수저를 내려놓고 영국 왕실에서 재정적으로 독립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 선언은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하는 브렉시트(BREXIT)에 빗대 메그시트(MEGXIT)라는 이름까지 붙여지며 큰 화제가 되었죠. 이들은 현재 영국 왕실을 떠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비버리힐즈 저택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저소득층 가정..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외출을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재택근무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영국 왕실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케이트 미들턴은 평소와 같이 활발한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바로 영상 통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주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의상 또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런던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본드 초등학교의 테니스 선수들과 화상 통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통화는 7월 10일에 이뤄졌는데요. 원래 대로라면 이 날 윔블던 대회가 열릴 예정이었죠. 그리고 초등학생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신을 믿고, 비전을 통합하고, 미래를 건설함으로써 미국의 약속을 실현해야 한다. 나는 미국 대통령 #2020VISION을 위해 뛰고 있다" 미국 대통령에 출마한 한 유명인의 트위터 글입니다. 그리고 이 인물은 대통령이라는 직책과는 이미지에 차이가 많이 있기에 논란이 되었죠. 바로 래퍼 칸예 웨스트입니다. 미국의 다수 매체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가 실제로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의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죠.칸예 웨스트의 아내 또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칸예 웨스트의 아내는 미국 최고의 이슈메이커이자 미국의 비호감 스타 1위 킴 카다시안인데요. 킴 카다시안은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시녀친구로 처음 방송에 등장해 라는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세계 최고의 스포츠 잡지 중의 하나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SI)를 아시나요? 많은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표지를 장식한 스포츠 잡지의 대명사이죠. SI에서는 매년 '수영복 특집호'를 발매하고 있는데요. 스포츠 스타뿐만이 아니라 전문 모델을 섭외해 이국적인 장소에서 수영복을 입고 표지 화보를 촬영하며 이 특집호는 항상 화제가 되고 판매량이 폭발하기에 모델들에게는 최고의 커리어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고의 슈퍼 모델인 타이라 뱅크스, 하이디 클룸, 이리나 샤크, 바 라파엘리 등이 수영복 특집호를 장식한 적이 있었고, 비욘세, 론다 로우지 등의 유명 가수나 스포츠 스타들도 표지에 오르며 상당한 권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SI에서는 또 한 번 수영복 특집호를 ..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예쁘고 기품 넘치는 왕실의 맏손주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나아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하죠. 그녀의 패션은 항상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얼마 전 특별한 의상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바로 케이트 미들턴의 시어머니인 고 다이애나비를 연상케하는 옷이었습니다. 고 다이애나비는 1981년 찰스 왕세자와 결혼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왕족이었는데요. 순탄치 못한 왕실 생활과 찰스 왕세자의 뻔뻔한 불륜으로 1996년 이혼한 후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봉사와 자선 활동에 헌신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들의 추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