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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가족사진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거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단지 우리를 웃음 짓게 하거나 놀랍고, 의미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죠. 다른 사진도 마찬가지이지만 가족사진도 하나의 '예술'입니다. 얼마 전 가족사진을 주제로 한 한 공모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This is Reportage: Family'입니다. 이 공모전에는 미리 세팅되지 않고, 설정이 아닌 날 것 그대로의 가족사진들이 출품되었는데요. 무려 4000점 이상의 사진들이 출품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들 중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작가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는데요. 과연 어떤 가족사진이 뽑혔을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사진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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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결혼을 앞둔 많은 커플들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은 미뤄지거나, 취소되었으며 혹은 아주 적은 숫자의 하객만을 초청해 스몰 웨딩이 되었죠. 원치 않은 상황 가운데서도 이들의 결혼식은 열렸습니다. 커플들이 계획한 대로 성대한 결혼식은 아니었을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치렀죠.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열린 웨딩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 사진은 This is Reportage'라는 이름의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것인데요. 총 12,000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되었으며 많은 사진들 중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코로나19 시대의 결혼식은 어떤 모습일까요? 조금은 특별한 웨딩 사진을 함께 만나..
세계에는 여러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많이 있습니다. 주제도 다양한데요. 야생 동물, 인물, 천체, 드론 사진 등 없는 분야가 없을 정도이죠. 2019년 또 하나의 사진 공모전이 생겼습니다. 바로 '클로즈업 포토그래피 어워드(CUPODY)'입니다. 이 공모전은 클로즈업, 매크로(접사), 그리고 마이크로 사진을 주제로 하는 것입니다. 이 사진들의 특징은 작아서 우리가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렌즈로 한번 더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곤충, 동물, 식물&곰팡이, 풍경, 인공물, 마이크로, 영(17세 이하 작가들만 출품 가능) 등 총 6개 부문에서 우승작을 뽑았습니다. 올해도 제 2회 공모전이 열렸고, 얼마 전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과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올해의 클로즈업 사..
인간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요? 인간의 손길로 파괴된 자연은 시간의 힘으로 회복되곤 하는데요. 인간이 만든 유형의 건축물이나 물건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낡고 부서지곤 하죠. 이를 두고 '세월의 풍파'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프랑스의 아티스트 디미트리는 이렇게 세월이 지남에 따라 황폐화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후 2013년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그가 처음 찍은 것은 은퇴한 군함이었죠. 이후 그는 세계의 버려진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이 건물에서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화려했을, 방문객들과 일꾼으로 북적댔을 이 장소들은 단순히 아름답다는 감정을 넘어서 오묘한 감정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디미트리가 찍은 '으스스..
한 사진작가가 공개한 인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갈색 피부에 신비한 파란 눈동자를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눈동자가 두 개 다 파란 사람도, 하나만 파란 사람도 있었는데요.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인도네시아에 술라웨시섬 남동쪽에 사는 부톤족 원주민들입니다. 보통 파란색 눈은 백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홍채에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생기는 현상인데요. 아시아인들에게는 잘 볼 수 없죠.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푸른빛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와르덴부르크 증후군 때문입니다. 와르덴부르크 증후군은 눈이 파랗게 변하는 희귀 유전 질환인데요. 이 질환은 눈이 파랄 뿐만이 아니라 청력도 상실되고, 모발, 피부, 그리고 눈동자의 색상이 바뀝니다. 이 부족의 경우에는 눈동자..
이 세상에는 수많은 공모전이 있습니다. 공모전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천체 사진, 자연 사진, 야생 동물 사진, 인물 사진 등이 그 예시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또 하나의 공모전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 공모전은 매우 특별했는데요. 경이롭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것이 아니라 '웃기고 귀여운' 사진을 뽑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웃긴 반려동물 사진전(Comedy Pet Photography Award)'였습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 사진 대회는 반려동물 자선 단체 블루 크로스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는 마스 펫케어의 후원을 받아 'Mars Petcare Comedy Pet Photography Award)'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터질 듯..
마치 꿈속의 한 장면 같은 한 사진작가의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 출신의 사진작가 팜 후이 쭝(Pham Huy Trung)입니다. 이 사진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 그리고 베트남의 문화와 전통을 한 프레임 안에 담았는데요. 바로 메콩삼각주에서 수련을 채취하는 여인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사진 시리즈에는 'Lillies Harvest'라는 이름을 붙였죠. 매년 메콩삼각주가 범람하는 8월에서 11월까지 이곳에서는 여성들이 수련을 채취한다고 하는데요. 꽃은 장식용으로 사용되고, 줄기도 먹을 수 있기에 시장에서 인기 있는 상품이라고 하네요.놀라운 점은 이 수련들이 농부의 특별한 보살핌을 받지 않더라도 자생적으로 자라난다는 점인데요. 이 기간 동안 채취한 수련으로 추가적인 수입이 생기..
사진 작가들은 사물이나 동물, 자연을 보고 단지 셔터만 누르면 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진 작가의 관심사에 따라서 엄청난 인내심과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죠.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위험을 무릅쓰기도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사진 작가도 독특하고 숨 막히는 근무 환경에서 멋진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진 작가 아메드 하데르(Ahmed Hader)입니다. 그리고 사우디의 언론인 에나드 알 오타이비(Enad-al-Otaibi)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촬영 현장을 소개했죠. 이 사진은 왕립 사우디 공군에 의뢰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9월 23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립 기념일인데요. 이를 기념해 사우디 공군에서는 에어쇼를 기획했고, 에어쇼 리허설에 투입되어 하늘..
일상의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 작가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론 버켓(Ron Burkett)입니다. 그는 미국 앨라배마 주의 트러스빌(Trusville)에 살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비필수적인 외출을 금지하라는 행정 명령이 발동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죠. 바로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작품입니다. 그는 도로에서 집 차고로 들어가는 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도구는 바로 '고압 세척기'였습니다. 고압세척기는 길바닥에 딱딱하게 굳어버린 흙먼지를 강한 압력의 물 분사로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되는데요. 그는 발상을 전환해서 고압세척기로 흙먼지를 ..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나 사진을 찍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적절한 구도와 소품, 그리고 창의력을 더해 마치 화보와 같은 사진을 찍는 한 포토그래퍼를 소개합니다. 이 포토그래퍼는 바로 스페인 출신의 호르디 푸이그(Jordi Puig)입니다. 그는 멋진 사진뿐만이 아니라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인 비하인드 컷도 공개하고 있는데요. 간단한 아이디어로 멋진 사진을 찍는 그의 창의성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사실 푸이그는 사진작가로 활동하기 전 영화계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의 사진 작품을 보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네요. 과연 그는 어떤 방법으로 멋진 사진을 찍는 것..
한 음식 사진 전문 사진작가의 특별한 사진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Tiny Wasteland'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이죠. 이 사진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 그리고 미니어처 피규어를 사용해 작은 세상을 묘사하고 있죠. 헝가리 출신의 포토그래퍼인 피터 츠사크바리의 작품입니다. 그는 음식 사진을 전문을 찍기에 이 아이디어는 주방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 지게차를 이용해 옥수수알을 옮기고, 사람들은 브리 치즈를 하얗게 칠하며, 심지어는 달걀 커터기에 참변을 당한 사람들도 묘사하고 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에 귀여운 피규어를 더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피터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사진 출처 : Instagram @t..
SNS가 발달하며 많은 사람들이 음식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음식 사진은 찍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광고에서는 윤기가 흐르던 팬케이크 위 시럽은 팬케이크에 다 스며들고, 커피의 온기는 느껴지지 않죠. 사실 광고 속에 나오는 음식은 먹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완벽한 사진을 위해 먹지 못하는 물질을 사용하거나 심지어 익히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광고 속 음식 사진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과연 어떻게 음식 사진이 촬영되는 것일까요? 1. 노릇하게 익은 치킨 소고기와는 달리 닭고기는 익히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그러나 사진 촬영을 위해서는 닭고기를 완전히 익히지 않는다고 하네요. 닭고기를 완전히 익히면 살이 쭈그러들고 주름져 보인다고 하는데요. 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