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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영국 아일랜드 동물원 및 수족관 연합회 (British & Irish Association of Zoos & Aquariums, BIAZA)에서는 매년 동물원, 수족관 관계자 및 자연봉사자가 찍은 동물 사진으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얼마 전 BIAZA에서는 2020년도의 공모전을 공개했습니다. 4개의 카테고리에서 12개의 작품이 상을 받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들일까요? 1. The Boy in the Red Coat (사진작가 : Robert Everett) 'Life in a BIAZA Collection' 카테고리의 우승작입니다. 이 사진은 체스터 동물원에서 촬영된 것인데요. 어린아이가 펭귄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이 수족관의 윗부분은 사진 프레임 안에서 보이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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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2015년 획기적인 콘셉트의 사진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입니다. 경이롭고 멋지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사진 대회는 많지만 이런 대회는 드물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이후 이 대회의 주최자들은 '웃긴 반려동물 사진전(Comedy Pet Photography Award)'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출품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명한 미국 제과 업체인 마스의 후원을 받아 'Mars Petcare Comedy Pet Photography Award)'라는 이름으로 진행됩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3,000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46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 우승하..
세계에는 다양한 사진 경연 대회가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대회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권위 있는 사진작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단기간에 유명세를 탔죠. 바로 '인디펜던트 포토그래퍼(Independent Photographer)'입니다. 이번 인디펜던트 포토그래퍼에서 주최한 공모전의 제목은 바로 '컬러 포토그래피 어워드'였습니다. 색상에 관한 사진작가들의 예술적인 안목과 열정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조직했다고 하는데요. 컬러사진의 아름다움과 색상의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은 섀넌 간남(Shannon Ghannam)입니다. 그는 매그넘의 글로벌 교육국장으로 활약하고 있기도 한데요. 최근 출시된 온라인 학습 플랫..
단순하지만 감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실루엣 사진은 역광 사진을 찍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멋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지만 그리 찍기는 쉽지 않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진작가도 실루엣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일출이나 일몰 시 태양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사진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태양을 두 손으로 들고, 태양으로 축구도 하고 있네요. 이 작가의 이름은 미테시 파틸(Mitesh Patil)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해변 근처에 살았기에 일몰을 보는 것에 익숙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사람 없이 풍경 사진만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사람의 형체를 풍경에 추가하며 '스토리텔링'에 매료되었고, 이후 그는 멋진 실루엣 작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는 사실 전문 ..
때로는 백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더욱 강렬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의 힘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 사진작가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델 제작자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크 쿠너트(Frank Kunert)의 작품입니다. 그의 작품을 언뜻 보면 회색 건축물들을 찍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의 작품은 실제로 있는 건축물을 찍은 것은 아닙니다. 그는 갖가지 재료로 건축 미니어처 모델을 만들고 그것을 찍은 것이죠. 쿠너트는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작품은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하고 있죠. 빈부격차, 환경 오염, 도시 생활, 그리고 코로나19까지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이미지에 담아내고 있는데요. 과연 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착시를 일으키는 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야생동물 전문 사진작가 사로쉬 로디(Sarosh Lodhi)의 사진입니다. 그는 케냐의 나록 지방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매우 흥미로운 사진이 탄생했습니다. 그는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많은 얼룩말들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이미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는 두 마리의 얼룩말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둘의 교감을 기대했던 이 사진작가는 이 두 마리의 얼룩말에게 집중하고 있었죠. 그리고 이들은 점점 다가오더니 머리를 겹쳐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사로쉬 로디의 친구이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의 관리인인 친구 자신의 트위터에 이미지를 올리며 유명해졌습니다. 앞에 보이는..
반려견은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살아가다 보면 성격뿐만이 아니라 외모도 닮는다고들 하는데요. 이를 잘 보여주는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영국 출신의 제라드 게팅스(Gerrard Gethings)입니다. 그는 개와 주인의 공통적인 특징을 잘 잡아내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매우 유명한데요. 그의 사진에 대한 재능과 창의성, 그리고 성실함으로 'Do You Look Like Your Dog'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진 속 사람과 강아지는 너무나 비슷한 분위기와 표정, 그리고 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은 큰 인기를 끌며 그의 사진 프로젝트가 책으로 나오기도 했으며, 심지어 메모리 게임으로 만들어져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많은 견주들의 의뢰..
2015년부터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구도가 있습니다. 바로 드론을 활용해 하늘 위에서 전경을 찍는 것이죠. 현재 드론을 이용한 촬영은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풍경이나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멋진 사진이 만들어진 곤하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드론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1코로나19로 운항이 불가능하여 시애틀 보잉 필드에 주기되어 있는 비행기들입니다. 하늘에서 보니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네요 by Linsey Wasson #2 1997년 다이애나 비의 죽음 이후 이를 추모하기 위한 인파가 켄싱턴 궁 앞을 가즉메웠습니다. 물론 이 당시에는 드론으로 찍은 것이 아니라 헬기로 찍은 것이겠네요. #3고대 세계에서 온 세 명의 중국 신들을..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감정과 감동을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스포츠의 감정을 잘 전달해 주는 것은 바로 사진입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월드 스포츠 포토그래피 어워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상은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에이전시 Twelfthman과 수상 에이전시 Icontif가 협업해 만든 것입니다. 올해 또한 많은 사진들이 출품되었는데요. 과연 월드 스포츠 포토그래피 어워드가 뽑은 최고의 사진은 무엇일까요?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대상 수상작 이외에도 인상적인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1우승작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복싱 대회에서 Anthony Joshua가 Andy Ruiz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네요. by Richard Heathcote #2 유로파 리..
세상에는 다양한 주제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들이 있습니다. 풍경을 주로 찍거나, 새를 찍는 작가들, 패션 화보를 찍거나 스포츠를 찍는 작가들도 있죠.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사진작가는 특이한 조합의 피사체를 두고 사진을 찍습니다. 바로 발레 무용수들과 강아지입니다. 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켈리 프랫 크라이디히(Kelly Pratt Kreidich)와 이안 크라이디히(Ian Kreidich)부부 포토그래퍼입니다. 이들은 원래 수년간 발레 무용수들을 전문적으로 찍어왔는데요. 지난 2017년 1월 켈리의 아이디어로 무용수들과 강아지들을 함께 찍게 된 것이었습니다. 전혀 접점이 없는 것 같은 피사체들인데요. 그럼에도 이 사진들은 SNS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이 사진들은 인사..
성장, 생명, 다산, 에너지, 활력을 상징하는 '녹색.' 이보다 더 건강하고 생기를 주는 색상이 있을까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색상이라 이를 간과하기 쉽지만 놀라운 색상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이 '녹색'을 주제로 사진 콘테스트가 열렸습니다. 바로 사진앱 '아고라'의 공모전입니다. 키워드는 #Green2020이었습니다. 이 대회는 5월 15일에 시작해 5월 29일에 참여가 마감되었는데요. 전 세계에서 사진 1만 7,689장이 출품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의 우승작은 전 세계 네티즌들의 투표로 정해진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이 1위를 차지했을까요? 1위 사진 뿐만이아니라 결선에 오른 50장의 사진들 중 일부도 소개합니다. 1위 작품입니다. 방글라데시의..
멋진 화보 사진을 찍는데 화려한 스튜디오와 배경, 조명 등 많은 것들이 갖춰지면 더욱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사진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올랜도 출신의 사진작가 지오 레온(Geo Leon)입니다. 지오 레온이 찍은 사진은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데요. 그럼에도 그의 사진은 대부분 그리 특별하지 않은 장소에서 촬영됩니다. 조명 또한 단순한데요. 어떨 때는 조수의 도움 없이 자신이 반사판을 잡고, 촬영을 하기도 하죠. 그의 사진은 '보정'을 거치고서야 비로소 완성이 되는데요. 마법사와 같은 보정 실력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보정 강의를 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보정 노하우를 담은 강의를 출시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