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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프러포즈의 순간. 내 마음속에 영원히 담고 싶기도 하지만, 자랑도 하고 싶죠. 최대한 예쁘게 반지를 사진찍어 개인 SNS에 올리고 싶을텐데요. 반지만 덜렁 찍어 올리자니 '인스타 감성'이 다소 부족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예쁜 반지가 더 돋보일 수 있도록 결혼반지 예쁘게 사진 찍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가장 쉽고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반지를 끼고 경치가 좋은 곳에 가서 손을 들고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찍는 것이죠. 그 장소가 커플에게 의미 있는 장소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신혼여행을 떠나서 찍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프러포즈 수락의 의미인 'YES'라는 단어가 반지와 함께 나오도록 찍을 수도 있습니다. 손바닥에 쓸 수도 있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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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를 아시나요? 포켓몬의 주인공 캐릭터이자 지우의 파트노 포켓몬으로 전기를 특기로 사용하며 노란색 몸에 갈색 줄무늬가 있는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의 캐릭터 인지도 조사에서 미키마우스를 큰 점수 차로 눌러 일본에서 만들어진 캐릭터 중에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캐릭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본에서는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 날, 피카츄를 테마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한 웨딩 전문 회사에서는 포켓몬 컴퍼니(The Pokemon Company)와 제휴를 맺고 결혼식이라기에는 너무나 귀여운 이벤트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먼저 이 결혼식장은 피카츄로 이곳저곳이 장식됩니다. 숨어있는 피카츄를 찾아보는 것도 하객들에게는 큰 재미이겠죠. 신랑 신부의 자리에도 ..
신부에게도 취향이 있습니다. 심플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신부, 세상 화려함은 다 가질 듯한 신부, 섹시함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신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신부 등 평소 자신의 패션 스타일이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도 드러납니다. 그러나 웨딩 드레스를 입어 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것이 있는데요. 어떤 취향이든 '비즈'가 달린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면 누구나 마음에 들어 한다는 사실입니다. '난 심플하고 시크한 드레스를 입어야지'라고 생각한 신부들도 비즈가 달린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면 생각이 달라지는데요. 화이트 색상의 웨딩드레스에 '라인'으로 채워지지 못한 무언가를 채워주며, 특히 '예식장에서 조명 받으면 더 예뻐요'라는 원장님의 말에 솔깃해지기도 하죠. 전지현도 자신의 결혼식 때 ..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요즘 미국 '인싸'들이 결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당나귀'인데요. '웨딩 동키(Wedding Donkey)' 혹은 '비어 부로(Beer Burro)'라고 불리는 이 당나귀를 구하기 힘들어서 난리라고 합니다. 결혼식 날 당나귀는 가히 멀티플레이어로 활약을 하게 되는데요. 먼저 꽃과 잎사귀 등으로 예쁘게 치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나귀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바구니를 맵니다. 그리고 이 바구니 안에는 맥주와 간식 등으로 채워 넣는데요. 이 당나귀가 돌아다니며 손님들에게 맥주와 간식을 나눠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 당나귀는 한 번에 6병에서 12병의 맥주를 옮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 당나귀는 맥주와 간식을 나르기 위해 이 예식장에 온 것은 아닙니다. 당나귀로 인해 예식장 사진이 ..
'웨딩드레스'라고 하면 보통 고가의 제품을 만히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SPA 브랜드에서도 웨딩드레스를 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스웨덴의 대표적인 SPA 브랜드인 H&M에서 출시한 웨딩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먼저 오프숄더 스타일의 튤 드레스입니다. 상단은 레이스로, 하단은 튤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가슴라인이 하트 모양으로 되어있어 매우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어깨 레이스 부분에는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해 실리콘이 부착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튤과 새틴을 여러 겹 사용해 더욱 풍성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상단은 레이스로, 하단은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긴소매 웨딩드레스입니다. 네크라인과 소매는 스캘럽 라인(조개껍질 모양의 라인)으로 되어있으며, 허리 아래쪽은 세미 플레어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신부의 웨딩룩'은 결혼식 하객들의 단골 가십거리입니다. 하객들, 특히 신부의 지인들은 웨딩드레스의 모양, 부케, 신부의 헤어스타일, 그리고 메이크업까지 세세하게 평가하곤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결혼식에 드레스, 부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메이크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웨딩 메이크업은 단가가 매우 비싼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선뜻 메이크업에서 가격을 줄이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이 과정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자신의 얼굴을 잘 살리며 단점을 보완해주는 깨끗한 메이크업이 유행하는 반면 외국에서는 컨투어링을 통해 얼굴의 윤곽을 잡아주고, 속눈썹을 풍성하게 붙여 또렷하며 입술 라인을 강조하는 립 메이크업을 선호합니다. 그 결과 메이크업을 받은 후에는 '변신' 수..
결혼식에 몇십억, 몇백억을 쓰는 스타들은 프러포즈반지도 남다릅니다. 기성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보통 특별히 제작하여 선물을 하거나 반지 하나에 100억 원이 넘는 돈도 통 크게 투자하곤 하지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셀럽들의 약혼반지 중 역대 최고가를 자랑하는 반지를 소개합니다. 7위 시애라 미국의 가수인 시애라는 그래마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톱스타입니다. 그녀의 남편인 NFL 스타 러셀 윌슨은 결혼 전 인도양 세이셸 군도서 휴가를 즐기던 중 시애라에게 16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를 주며 청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반지는 200만 달러에서 25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출처 : pinterest.com 6위 블레이크 라이블리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받은 반지는 로레인 슈워..
"예쁜데..노출이 부담스러워요.." 웨딩 드레스 피팅을 해보았다면 이런 느낌을 받아보았을 겁니다. 그러나 웨딩숍에는 볼레로 몇 개를 추천하며 신부들의 걱정을 잠재우려 노력하곤 합니다. 그러나 웨딩드레스 커버업은 볼레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웨딩드레스만큼 예쁜 커버업 7개를 소개합니다. 1. Blackburn Bridal Couture 런던의 웨딩숍 블랙번 브라이덜 꾸뛰르에서 나온 이 커버업은 잔잔한 꽃무늬가 아래쪽에 수놓아져 있습니다. 짧은 케이프 스타일로 노출 부담을 최소화하며 심플한 웨딩드레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출처 : Blackburn Bridal Couture 2. Halfpenny London 목과 쇄골 부분은 드러내면서 어깨, 발, 겨드랑이 부분..
스몰웨딩 등으로 결혼의 풍속도가 많이 바뀐 오늘날 웨딩드레스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다는 시크하고 멋있는 신부가 되기를 원하는 많은 예비 신부들이 전통적인 웨딩드레스에서 벗어나 좀 더 특별한 드레스를 찾고 있지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 중 가장 트렌디한 투피스 웨딩드레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웨딩 투피스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1. BHLDN 비홀든이라고 불리는 BHLDN은 미국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나기로 소문난 드레스샵입니다. 빈티지 로맨틱 드레스가 많은 이 곳에서는 Bridal Separates라는 라인업을 만들어 스커트와 탑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Campbell Dress + Top인데 탑과 스커트 절개부분을 스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