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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전업 주부의 가사 노동, 연봉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요? 물론 일을 하는 사람의 능력과 일하는 시간, 가족의 숫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한편 2018년에는 가사노동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평가한 국가 공식 통계가 처음으로 나왔는데요. 2014년을 기준으로 시간당 10,569원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는 당시 최저임금인 5,210원의 두 배에 가까운 금액이었습니다. 얼마 전 중국에서도 전업 주부의 가사 노동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논란이 생겼던 한 법원의 판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법원의 판결에 의하면 5년 간 육아와 집안일을 한 전업주부의 노동 가치는 약 5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870만 원이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상황에서 이런 판결이 나왔으며,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생각은 어떤지도 함께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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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유로 파혼을 진행한 한 신혼부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구이저우성에 살고 있는 신랑 양씨와 신부 뤄씨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후 늦은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지난 1월 날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결혼식은 진행되지 못했고, 결혼식 하루 전 날 파혼을 하게 되었죠. 이들이 파혼을 한 이유는 바로 결혼식 전날 신랑이 신부에게 보내는 선물 때문이었습니다. 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고 신을 수 있는 것을 사주는 전통이 있다고 하는데요. 신부는 자신의 사이즈보다 두 단계 작은 속옷을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신부 뤄씨의 주장에 따르면 뤄씨는 남편에게 속옷이 너무 작음을 알렸지만 남편은 '결혼 안 하고 싶냐?' '결혼 안 할 거면 내가 쓴 돈은 다 내..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어린 시절 사탕 반지를 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큼지막한 사탕이 달려있는 사탕을 손가락에 끼고 하루 종일 사탕을 먹은 달콤한 기억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런 어린 시절의 로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달콤한 반지’가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하리보 젤리 반지입니다. 얼마 전 비스포크 주얼리 브랜드인 테일러앤하트(Taylor & Hart)에서는 ‘하리보 젤리’에 영감을 받아 만든 반지를 공개했습니다. 하리보 젤리 반지는 하리보 스타 믹스에 들어있는 젤리 중의 하나인데요. 반지 모양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손가락에 끼고 놀기도 하는 젤리입니다. 테일러앤하트에서는 하리보 모양의 반지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여러 번 받은 후 이를 실제로 구현했는데요. 하리보처럼 빨간색이 밴드와 노란색..
남편이 자신 몰래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아이를 낳고 살림까지 차린 것을 알아챈 한 여성의 사연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중국에서 살다 10년 전 싱가포르로 이주한 중국 여성 A씨입니다. A씨 커플은 함께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넘어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는데요. 이들은 딸도 출산하며 서로를 의지하며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었습니다.A씨가 아이를 출산한 후 둘은 맞벌이를 해야 했기에 2017년 말 가사도우미를 고용했습니다. 가사도우미는 28세의 인도네시아 출신의 여성이었죠. 아이는 자라났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난해 딸아이는 A씨에게 이상한 말을 했습니다. 바로 '아빠가 카칵(가사도우미의 애칭)을 안았어'였습니다. A씨는 이에 대해 남편에게 말했고, 남편은 말도 안 되..
지난 2006년 중국 난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한 할머니가 인파에 떠밀려 넘어졌는데요. 펑위라는 이름의 일용직 노동자가 할머니를 부축하고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는 등 할머니를 도왔죠. 그러나 펑위에게 돌아온 것은 할머니 가족으로부터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이었습니다. 결국 펑위는 할머니의 치료비 중 40%에 해당하는 45,000 위안, 우리 돈으로 약 770만 원 정도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후 중국에서는 '외면 문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광둥성에서 두 살 여자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는데도 지나가던 18명의 행인들은 이를 무시했고, 2015년에는 한 청년이 우연히 뺑소니 사고를 목격했지만 이를 외면했고, 알고보니 자신의 어머니였던 사건도 있었..
우리나라의 예비 신부들은 보통 웨딩드레스를 대여해서 입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웨딩 드레스를 구매하곤 하죠. 예를 들어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웨딩드레스를 구매하는데 1,509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0만 원 정도를 쓴다고 하네요. 그만큼 웨딩드레스에 드는 비용이 매우 높은데요.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저렴한 웨딩 드레스를 사거나, 심지어는 자신이 직접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입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웨딩 드레스를 직접 만들 경우 자신의 취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고,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으며 고생은 조금 할 수 있지만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드레스를 제작했을지 함께 살..
2018년 5월 영국은 떠들썩했습니다. 바로 왕실의 해리 왕자와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녀가 해리 왕자보다 연상이라는 사실 이외에도 미국인이라는 점, 이혼 경력이 있다는 점, 혼혈, 가톨릭 신자 등의 독특한 이력으로 왕실의 금기를 깨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올해 1월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이 일은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하는 브렉시트(BREXIT)에 빗대 메그시트(MEGXIT)라는 이름까지 붙여지며 응원과 비판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얼마 전 메건 마클은 해리 왕자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 속 메건 마클은 고 다이애나 비가 생전 자주 착용하던 까르띠에 시계를 차고 있었습니다. 이 시계는 2,600만 원 상당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일생에 한 번만 찍을 수 있는 웨딩 사진. 누구나 특별하고 멋진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웨딩 사진으로 무리수를 둔 세계의 많은 신랑 신부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제정신으로는 절대 찍을 수 없을 것 같은 세계의 독특한 웨딩 사진을 소개합니다. #1 부부 사이에서 '신뢰'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신뢰의 문제를 사진으로 표현한 한 커플의 웨딩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용감한 이 신부는 신랑이 잡아주는 손에만 의지해 절벽에 매달려 있는데요. 신부의 발아래에는 120미터의 절벽이 있어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사실 촬영 당시 이 신부는 안전장치를 착용한 채 사진을 찍었고, 이후 포토샵으로 안전장치가 보이지 않게 수정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당시 초당 20..
평소에 입지 못했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전문가가 공들여 해주는 메이크업과 헤어, 반짝이는 티아라와 조명 등으로 진짜 공주가 된 듯한 느낌이 드는 날. 바로 나의 결혼식 날입니다. 얼마 전 '공주 전문 양성 기관' 디즈니에서는 신부들이 공주가 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웨딩드레스를 공개했는데요. 마치 동화에서 바로 나온 것 같은 드레스가 많은 예비 신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드레스는 얼루어 브라이덜(Allure Brida)에서 디즈니와 손잡고 만든 것입니다. 얼루어 브라이덜에서는 총 16종의 드레스를 출시했는데요. 오로라, 자스민, 신데렐라, 포카혼타스, 라푼젤, 티아나, 애리얼, 벨 등을 콘셉트로 각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했습니다. 과연 어떤 디자인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인어공주 2...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예쁘고 기품 넘치는 왕실의 맏손주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나아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하죠. 현재 왕실의 얼굴인 케이트 미들턴 이전에는 고 다이애나 비가 있었습니다. 고 다이애나 비는 1981년 찰스 왕세자와 결혼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물인데요. 순탄치 못한 왕실 생활과 찰스 왕세자의 뻔뻔한 불륜으로 1996년 이혼한 후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봉사와 자선 활동에 헌신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의 추격을 피하다 교통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죠. 고 다이애나 비는 많은 영국인들의 가슴속에 '민중의 왕세자비'로 ..
팝스타 케이티 페리를 아시나요? 톡톡 튀는 의상, 메이크업 그리고 퍼포먼스로 많은 사람들의 사라을 받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케이티 페리는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올란도 블룸의 아이를 임신해 얼마 전 출산을 했는데요. 출산 후 다시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케이티 페리는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현재 구두 브랜드도 론칭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트렌드세터이기도 한데요. 얼마 전 독특한 옷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젖소 모양의 옷을 입고 나온 것이죠. 그녀가 입은 의상은 챙이 넓은 모자, 손가락이 없는 장갑, 끝이 뾰족한 펌프스, 그리고 퍼프 소매와 트레인이 인상적인 의상이었는데요. 이 의상은 크리스찬 시리아노가 케이티 페리를..
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결혼을 앞둔 많은 커플들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은 미뤄지거나, 취소되었으며 혹은 아주 적은 숫자의 하객만을 초청해 스몰 웨딩이 되었죠. 원치 않은 상황 가운데서도 이들의 결혼식은 열렸습니다. 커플들이 계획한 대로 성대한 결혼식은 아니었을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치렀죠.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열린 웨딩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 사진은 This is Reportage'라는 이름의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것인데요. 총 12,000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되었으며 많은 사진들 중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코로나19 시대의 결혼식은 어떤 모습일까요? 조금은 특별한 웨딩 사진을 함께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