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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이라도 휩쓸고 지나간 것일까요? 완전히 뒤집힌 집 한 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뾰족한 지붕은 땅에, 그리고 평평한 바닥 부분은 하늘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집은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곳일까요? 포토샵은 아닐까요? 혹시 무너지지는 않을까요? 이 집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도시인 요하네스버그에서 북쪽으로 약 75km 떨어져 있는 곳에 있다고 합니다. 이 집은 사람이 실제로 살고 있는 곳은 아닌데요. 관광명소이자 예술작품의 일환으로 세워진 것이라고 하네요.이 집은 매우 위태로워 보이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사실상 인스타그램 성지가 되어버린 것이죠. 이곳은 집의 입구도 저 멀리 위쪽에 있는데요. 그래서 뒤쪽으로 사람들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두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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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를 낳고 난 뒤 덜컥 병에 걸려 죽은 부인 대신 젖을 먹이려 한 손에는 아이를 안고 한 손은 지팡이를 짚은 채 젖동냥을 다니는 심봉사. 분유가 없던 시절 심청이는 이렇게 클 수밖에 없었죠. 그러나 중국 사회에서는 지금까지도 모유가 귀하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공항에서도 황당한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네요.중국 푸젠성에 있는 취안저우 콴저우 진지앙 공항에서는 얼마 전 황당한 물품이 세관 검색원들에 의해 발각되었습니다. 바로 89개의 비닐팩에 들어있는 냉동 모유였습니다. 이 냉동 모유를 들여온 사람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중국인 여성이었으며, 싱가포르에서 취안저우로 들어오는 비행기에 탑승했었죠. 그가 들고 들어온 모유는 23kg 정도의 양이었는데요. 곧바로 심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사에서 그는 이 ..
항공사에서 실시하는 '오버부킹' 제도를 아시나요? 항공사에서는 보통 한 항공기에 수용 가능한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에게 예약을 받는 것이죠. 혹시 있을지 모를 취소해 대비해 항공사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보통은 항공사의 예상대로 예약 인원의 일정분이 취소되고 좌석이 모자라는 일은 잘 없지만 한 번씩 이런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때 항공사에서는 자신의 일정을 변경해 좌석을 양보해줄 승객을 찾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오버부킹 제도는 많은 폐해를 낳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보기 힘들지만 외국 항공사에서는 오버부킹으로 인해 승객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사건까지 있었기 때문입니다.얼마 전 항공사의 오버부킹 때문에 피해를 입은 승객들이 있었는데요. 항공사가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해놓은 사항까지 ..
사진이 뭐길래 목숨까지 거는 것일까요? 세계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빈번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초고층 빌딩에서의 인증샷, 야생 코끼리와 셀피를 찍다 코끼리가 공격한 사건, 요세미티 절벽에서 셀피를 찍다 추락한 커플이 있었고, 수류탄을 들고 사진을 찍다 그만 봉변을 당한 남성도 있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도 이런 사건 중의 하나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추락 사고가 있었는데요. 어떤 일이었을까요? 중국의 대학생 덩 양은 중국 산시 성에 위치한 화산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화산 국립공원은 매우 위험한 등산로로 유명한데요. 이 등산로는 절벽에 채 50cm의 폭도 안되는 나무 널빤지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죠.한 매체에 따르면 덩 양은 추락하기 전에도 사진을 많이 ..
세계적으로 관광 산업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더 새로운' 여행지를 찾곤 하죠. 인터넷이 발달하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지며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예전보다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이에 따라 전통적인 관광 대국인 프랑스, 스페인, 미국, 중국, 이탈리아 대신 새로운 나라를 찾는 여행자들도 늘고 있는데요. 매년 UN에서 발행하고 있는 국제 관광업 주요 내용(International Tourism Highlights) 보고서에서는 요즘 어떤 나라가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지 공개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나라도 순위권 안에 있다는 점인데요. 과연 어떤 나라들이 관광 대국으로의 첫걸음을 뗐을까요? 10위 대한민국 (15.1% ▲) 우리나라는 ..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아시나요? 전 세계적으로 약 130만 부가 팔리며 세계 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경제 주간지입니다. 이곳의 계열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서는 2년에 한 번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를 발표합니다. 이 조사는 전 세계 6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치안, 인프라, 의료 건강 환경, 디지털 보안 등 4개 분야의 57개 지표를 바탕으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우리나라의 서울도 10위권 안에 자리 잡았는데요. 우리나라는 과연 몇 위 일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EIU에서 발표한 2019년 안전한 도시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10위 멜버른 87.3점 멜버른은 인프라 보안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보이며 10위에 안착했습니다. 디지털 보안에..
2017년 세계 최대 호텔 예약 업체 중 하나인 호텔스닷컴에서는 최악의 해외 관광객 국가를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중국이 1위의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중국인들의 상상초월 여행 민폐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셀카 찍으려고 꽃밭에 드러눕기 항저우 빈장구 강변 공원에 있는 핑크뮬리와 셀카를 찍기 위해 핑크뮬리를 마구 짓밟고 있는 관광객들입니다. 이들은 출입통제 줄을 무시했으며, 셀카를 찍기 위해 핑크뮬리 위에 앉거나 누웠다고 하는데요. 이 공원 관리자는 이 핑크뮬리를 기르는데 3년의 시간이 걸렸으나, 단 몇 일 만에 이곳은 황폐화되어 꽃들을 다 잘라내야만 했다고 하네요. 2. 공작새 꼬리 뜯기 만리장성 근처에 위치한 베이징야생동물원에서는 도망가는 공작새를 쫓아가 꼬..
프랑스의 한 마을이 내건 '상금'이 화제입니다. 덩달아 이 마을에 관광객들도 많이 모여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마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프랑스 서북부 브르타뉴반도에 있는 플루가스텔 둘라스 마을은 몇 년 전 한 바위를 발견했습니다. 이 바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글과 기호, 그림들이 그림들이 조각돼 있었습니다. 알파벳이지만 프랑스어도, 영어도 아닌 정체 모를 수수께끼의 단어들과 기호, 연도를 나타내는 숫자, 그리고 항해 중인 범선, 십자가 위에 올려져 있는 심장 등의 그림도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 바위는 밀물 때는 물에 잠겨있다가,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플루가스텔 둘라스 마을 측에서는 이 바위의 조각이 최소한 몇 세기 전의 것으로 생각하고 기호학자, 고고학자, 언어학자,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