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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고양이들은 박스를 좋아합니다. 이런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작고 어두운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어두운 곳에 숨어서 포식자를 피하고, 사냥감을 노리는 본능이라고들 말합니다. 오늘 소개할 고양이 헨리(Henry)도 박스를 좋아하는 고양이 중의 하나인데요. 박스만 있다면 항상 들어가고, 구멍이라도 뚫려 있다면 이곳으로 얼굴을 쏙 내밀어 바깥 구경을 즐기곤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유심히 살펴본 헨리의 주인 아만다(Amanda)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마치 놀이공원에 있는 얼굴만 쏙 내밀어 사진을 찍는 포토존을 만들어 주기로 한 것이었죠. 귀여운 헨리는 육식 공룡 벨로키랍토르로 변신했고, 이름처럼 헨리 8세가 되었으며, 상상 속의 동물 유니콘이 되었으며, 갑옷 공룡 안킬로사우르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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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고양이들은 숨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양이들은 본능적으로 좁고 어두운 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상자나 아주 높은 곳, 혹은 침대 밑에 숨는 고양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베개나 쿠션 더미는 고양이들이 숨기 좋아하는 장소 중의 하나인데요. 얼마 전 한 고양이는 차원이 다른 '숨바꼭질'을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래리(Larry)입니다. 낮잠이 자고 싶었던 래리는 낮잠에 완벽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바로 주인 엄마의 인형과 베개 더미 사이였습니다. 래리는 이곳에서 완벽하게 낮잠 시간을 즐겼습니다. 래리가 낮잠을 자는 동안 주인은 래리를 애타게 찾았는데요. 당연히 불러도 대답이 없었기에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래리를 찾은 래리의 엄마는 허탈함에 웃을 수밖에 없었..
강아지 캐릭터 '스누피'를 아시나요? 스누피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의 이름은 인데요. 에는 주인인 찰리브라운보다 더욱 사랑받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바로 친구인 라이너스입니다. 라이너스는 항상 이불을 갖고 다니며 얼굴에 비비거나 끌고 다니며 뒤쪽으로 반쯤 흘러내린 채로 어느 곳에서나 이불과 함께 했죠. 이 이불은 라이너스의 애착 이불이었는데요. 얼마 전 라이너스처럼 어느 곳이든 파란 이불과 함께 하는 강아지 한 마리가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이코(Myko)입니다. 마이코는 작은 강아지였을 때 구조되어 엘레나(Elena)의 집으로 입양되었습니다. 마이코는 항상 예민하고 자극을 강하게 느끼는 강아지였는데요. 이에 항상 많은 것들을 두려워하는 강아지였죠. 큰 소리는 물론 물소리, 선풍기 등에 ..
아이폰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개인 비서 시리(Siri)를 아시나요? 시리는 사람들의 음성을 인식해 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하고 간단한 대화까지 구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리는 사람들의 음성에만 인식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얼마 전 시리와 의사소통하는 한 강아지의 영상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 속 주인공은 205만 명을 구독자를 지니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키(Key)입니다. 키는 시리에게 마치 '헬로 맘'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짖는데요. 시리는 이 소리를 인식해 '잘 못 들었어요.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키는 다시 한번 '헬로'라는 소리를 냈습니다. 이에 드디어 시리는 키에게 반응해줬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답한 것이었죠. 영상을 ..
신비롭고 독특한 외모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핑크스 고양이를 아시나요? 스핑크스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달리 털이 거의 없고 주름이 잔뜩 진 피부를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에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기괴한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스핑크스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 고양이는 털뿐만이 아니라 눈도 없어, 눈 자리가 움푹 파져 있는데요. 이에 이 고양이의 외모는 더욱 주목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의 사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었죠. 바로 재스퍼(Jasper)입니다. 재스퍼는 두 살 때 지금 주인인 켈리(Kelli)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재스퍼는 당시만 해도 매우 건강했다고 하네요. 몇 년 후 재스퍼는 고양이 헤르페스 바이러스(FHV)에 감염되..
얼마 전 SNS에는 한 무리의 강아지들이 자동차의 와이퍼, 휀다 등을 맹렬하게 물어뜯어 손상시키는 사진이 공개되며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들은 유기견으로 알려졌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공격적인 유기견들에 대한 우려와 함께 차량 주인이 너무 안됐다는 반응까지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사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사진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요? 이 사진은 중국 충칭시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이 차량의 주인은 퇴근 후 집에 돌아온 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주차 자리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잠들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차주인은 강아지가 잠들어 있는 그 자리에 주차를 하기 위해 강아지를 발로 차서 쫓아버렸다고 하네요. 이후 강아지는 도망가게 ..
강아지나 고양이의 귀여움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들은 존재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죠. 그리고 이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리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네덜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사 브레트(Isa Bredt)입니다. 이사 브레트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갓 나온 것 같은 모습으로 묘사하는데요. 단순히 귀엽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해당 반려동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해 이를 작품에 녹이고 있습니다. 이사 브레트의 일러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28만 명 이상의 팔로워들이 그녀의 작품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 세계에서 작품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브레트는 자신의 작품을 활용해 ..
'그레이트 데인'을 아시나요? 그레이트 데인은 강아지들 중 세계에서 가장 큰 품종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덩치와는 달리 애교 있고 얌전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SNS에서는 한 그레이트 데인의 영상이 소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에코(Echo)와 에코의 인간 여동생 제니(Jennie)의 일상입니다. 에코는 귀가 들리지 않고 앞도 잘 보이지 않는 강아지입니다. 이에 에코의 전 주인은 에코를 안락사시키려고 했는데요. 에코를 안락사의 위기에서 구해준 것은 바로 제니의 엄마 메리온(Marion)이었습니다. 이후 메리온과 에코는 둘 도 없는 사이가 되었죠. 이후 메리온은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에코는 메리온이 임신한 것을 아는지 메리온의 배에 코를 대고 킁킁거렸..
학업, 직장 등의 이유로 형제자매와 오랫동안 떨어져 살아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형제자매들은 가끔 보고 싶고, 힘들 때 생각하는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면 과연 강아지들도 자신의 형제자매를 기억할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많은 이견이 있는데요. 얼마 전 자신의 형제자매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강아지들의 영상이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영상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은색 코카푸 몬티(Monty)를 키우고 있는 데이브(Dave)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몬티와 함께 평화로운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데이브는 멀리서 한 커플이 흰색 코카푸를 산책시키는 것을 보았는데요. 이에 몬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러나 이 ..
사람들에게만 우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들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 정도로 우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를 잘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속에서 강아지 네 마리는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위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위험천만해 보이는데요. 이 강아지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에 서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차에 치인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서였죠. 이 강아지들은 주인이 없는 떠돌이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요. 그중 한 마리가 차에 치였고, 이 강아지가 차에 치이자마자 네 명의 친구들은 강아지에게 달려갔습니다. 이들은 사고를 당한 친구를 깨우려고 앞발..
새로운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많은 사람들은 마치 운명과 같이 가족이 될 동물을 알아봅니다. 그러나 때로는 동물들이 주인을 고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사연도 이런 경우입니다. 한 강아지가 딱 알맞은 가정에 제 발로 직접 찾아갔던 것이죠. 과연 어떤 사연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는 잭 요키넨(Jack Jokinen)은 새벽 4시 기이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새벽 4시에 우리 집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있다고 말하며 그를 깨운 것이었죠. 이상하게 생각한 잭은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요. 진짜로 강아지 한 마리가 우두커니 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집의 앞 문, 뒷 문, 창문은 모두 닫혀있었는데요. 이에 잭은 갑자기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당시 밖은 폭풍우가 치고 있었는..
2015년 획기적인 콘셉트의 사진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입니다. 경이롭고 멋지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사진 대회는 많지만 이런 대회는 드물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이후 이 대회의 주최자들은 '웃긴 반려동물 사진전(Comedy Pet Photography Award)'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출품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결선 진출작이 발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의 우승작에게는 2,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3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들이 결선에 진출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우승작은 11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