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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고양이에게는 여러 가지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고양이 액체설'이 나올 만큼 유연한 관절, '9개의 목숨'이 있다고 말할 만큼 끈질긴 생존력 등이 있죠. 그리고 또 하나의 능력 중 하나는 바로 '사람 보는 눈'인데요. 자신의 집사를 고를 수 있는 능력입니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누가 자신에게 이롭고, 해로운지 구분하는 능력이 있는데요. 고양이가 도움의 손길을 청하는 사람들을 대부분 동물을 사랑하고 특히 고양이에게 우호적인 사람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얼마 전 고양이의 간택을 당한 한 남성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질 아크완(Basil Akwan)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자신이 자주 들리던 동네 카페에서 고양이를 만나게 되었죠. 그는 어느 순간 카페에 갈 때마다 이 고양이와 마주치게 되었는데요.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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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그러나 모든 반려동물이 사랑스러운 행동을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어떤 반려동물은 적든 크든 문제 행동을 지니고 있죠. 그러나 이런 반려동물의 행동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반려인들은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이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어떤 반려인들은 이런 행동을 보고 단순히 '싫다'라고 생각하죠. 오늘 소개할 반려인은 후자의 경우였습니다. 두 살 된 저먼셰퍼드 주주(Zuzu)는 자신의 부모를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활기차게 놀고 웃는 대신 항상 낑낑대며 힘들어했고, 자주 집을 탈출해 이웃집의 정원으로 도망갔습니다. 주주가 도망간 이웃집 사람들 또한 주주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낯선 강아지가 정원으로 들어오자 이들은 겁이 났던 것일까요? 강아지를 주인에게 돌..
고향과 일터를 떠나 여행을 떠난 커플 웨스(Wes)와 에네스(Enes)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1년 초 터키의 카파도키아로 떠나게 되었죠. 이들은 카파토키아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었는데요. 길가에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이 커플은 즉시 길가에 차를 세웠고, 강아지에게 갔습니다. 강아지는 몸통에 파란색 스프레이 페인트 같은 것이 뿌려져 있었고, 또 핏자국도 조금 보였는데요. 정작 이 강아지는 사람을 보고 무서워하거나 도망가기는 커녕 매우 침착하고, 사람을 향해 꼬리를 흔들기까지 했습니다. 마치 웨스와 에네스가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만 같았죠. 이 커플이 강아지를 구조하려고 하는 순간 이들은 어미개와 다른 ..
고양이는 도도하고 냉정하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고양이가 어느 동물보다 다정하고 자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죠. 또한 고양이는 매우 기억력이 좋아 꽤 똑똑한데요. 정말 매력적인 동물이 아닐까 싶네요. 콜롬비아에 살고 있는 한 고양이 또한 다정하고 자상하며 똑똑할 뿐만이 아니라 한 가족의 영웅이 되었는데요. 바로 한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상으로 고스란히 찍혀 공개되었는데요.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아이가 있고, 아이의 옆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아이와 고양이가 있는 곳은 난간 앞인데요. 사실 난간은 아이의 머리까지 오는 높이이고, 뒤쪽에는 영상을 찍고 있는 보호자도 있기에 그리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반려동물을 좋아합니다. 반려동물도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죠. 그러나 만약 반려동물을 먼저 키우고 있다가 아이가 생긴다면 반려동물이 아이를 질투할 수도 있고, 반려동물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를 수도 있죠. 아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반려동물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할 수도 있고, 반려동물을 거칠게 다룰 수도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조금의 시간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죠. 오늘 소개할 아이의 엄마 러미즈(Lemise)또한 이를 걱정했습니다. 고양이를 먼저 키웠고, 이후 아이가 생기게 된 것이었죠. 러미즈는 고양이가 아이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면서도 걱정됐는데요. 하지만 곧 자신이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고양이 한 마리와 어린 아이가 나..
골든 레트리버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견종 중의 하나입니다. 골든 레트리버는 온순하고 밝은 성격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뿐만이 아니라 영리하고 인내심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죠. 이런 골든 레트리버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마 세계 최고의 '베이비시터'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완벽히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영상 속 골든 레트리버는 마치 자신의 새끼인양 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그는 이 아이가 가는 곳마다 너무 거슬리지도 않고, 너무 과잉보호하지도 않으며 곁에 있어주고 있네요. 먼저 아이가 창밖을 내다볼 때 골댕이는 아이의 어깨 위에 발을 올리는데요. 마치 어깨동무를 하듯 다정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나오는 듯합니다. 옷을 갈아입는 아이를 본 골댕이. 이번에는 옷장으로..
지난 몇 년 간 반려견 보육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명 '강아지 유치원'이라고 불리는 곳이죠. 주인이 학교에 가거나 일하러 가면 강아지가 집에서 혼자 남아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 사교성을 기르고 즐겁게 노는 것이죠. 오늘 소개할 강아지 유치원 또한 그중의 하나인데요. 이곳에서는 더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쿨버스입니다. 이곳은 캐나다의 노바스코샤 주 케이프 브레튼에 위치하고 있는 굿 핸즈 보딩 켄넬(Good Hands Boarding Kennels)입니다. 이곳은 지역의 특성상 눈에 많이 온다고 하는데요. 이에 강아지 유치원에 통학을 시키는 부모님들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바쁜 부모님들은 아침에 강아지를 데려다주..
누구나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예술의 혼이 있고 이를 끌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강아지에게도 예외가 아닌데요. 오늘 소개할 것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시바 이누 헌터(Hunter)의 이야기입니다. 헌터의 주인인 데니스 로는 헌터가 매우 '에너지 넘치는' 강아지라고 헌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헌터는 새롭고 즐거운 활동을 찾았고, 데니스 로는 헌터가 그림에 재능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헌터는 항상 자극을 필요로 했고, 그림은 헌터에게 좋은 취미가 되었습니다. 헌터는 붓 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 붓을 물감에 넣는 것은 싫어합니다. 이에 헌터가 붓을 집아들면 데니스로는 붓을 물감에 찍어주고, 이후 헌터는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헌터는 더러워지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고 하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착 인형'에 대해 들어봤을 것 같습니다. 애착 인형은 아이가 부모만큼 안정감을 느끼고 본인의 의지로 선택한 물건을 뜻하는데요. 어딜 가든 애착 인형과 함께하고, 잘 때도 애착 인형을 껴안고 자며, 마치 자신의 분신처럼 소중하게 여기곤 하죠. 오늘 소개할 고양이 또한 항상 애착 인형과 함께 다니고 있는데요. 이 고양이가 애착 인형에 집착하는 것에는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 일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동물 구조 센터에서는 엄마를 잃고 상태가 나빠져있는 아기 고양이 무리를 구조했습니다. 이 아기 고양이 무리에서도 가장 작고 위태로운 고양이가 있었는데요. 바로 마틸다 빈스(Matilda Beans)였습니다. 마틸다는 영양도 부족했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낯선 집을 제 집처럼 들락거리는 한 고양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사는 모건 히자르(Morgan Hizar)는 얼마 전 남자친구와 함께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날씨는 점점 좋아졌고, 이들은 창문과 베란다의 문을 열어두었죠. 열어둔 이 문 사이로 한 손님이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주인의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이곳으로 무단 침입했습니다. 바로 오렌지색 고양이였습니다. 모건 히자르와 남자친구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았기에 매우 놀랐습니다. 심지어 이 고양이는 전혀 경계심 없이 거실에 있는 소파에 자리를 차지하고 누웠죠. 사실 모건 히자르는 고양이가 이 집을 방문하는 날 오전에 남자친구에게 '둘이 사는 게 조금 외로우니 물고기를 키워보자'라고 제안했는데요. 마치 ..
엄마에게 버림받은 한 새끼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이 고양이는 생후 3주에 발견되어 구조되었는데요. 이후 동물 보호 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이 고양이에게는 레인저(Ranger)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후 레인저는 임시 보호를 해줄 가정으로 갔습니다. 레인저를 임시 보호 한 사람은 대니카 플로토(Danica Floto)라는 이름의 남성이었습니다. 대니카는 열과 성을 다해 레인저를 돌봤습니다. 레인저가 너무 어렸기에 젖병으로 우유를 주는 것부터 시작했고 레인저와 대니카는 그렇게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현재 레인저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되었는데요. 대니카의 목소리를 듣고 항상 대니카에게 달려와 안기는 '개냥이'가 되었습니다. 대니카 또한 후드티를 거꾸로 입고 레인저를 데리고 다녔는데요. 이에 레인저의 발..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보통 동물을 구경하러 가는 동물원에서 황당하게도 동물이 사람을 유심히 구경하는 일이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8월 7일 중국 베이징 다싱 지구에 위치한 '베이징 야생 동물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베이징 야생 동물원의 위챗에 따르면 관람객들 사이에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두 명의 방문객이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이다 곧 두 가족이 연루된 집단 싸움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중국판 트위터라 불리는 웨이보 계정 베이징라이프(@北京生活)에는 집단 싸움을 하는 영상이 그대로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이 싸움에 최소 6명이 연루되었죠. 이들은 머리를 잡아당기고, 발로 차고, 옷을 찢고, 뺨을 때리는 등 꽤 심각한 수준으로 물리적 폭행을 행사했습니다. 심지어 사람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